예전 게임에서 만난 누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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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글이며,,글을 잘못쓰니까 이해해주길..
평범한 이야기며 시간이 흘러서 생각나기에 끄적여 봄..
예전에 대학 다닐 때, 방학되면 계획 세워서 다양한 것들도 해보고 경험해 봐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옆에 친구놈이 무슨 게임이 오픈하는데 너도 해볼래? 이러면서 피시방을 데려갔었음..뭐 오픈한지 며칠안되었으니 사람들도 많이 접속하고 할 것도 없었기에 그냥 했는데..잼있네?? 온라인 게임을 안해봤어서..경험이 없다고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친구가 그냥 잠깐만 같이 하다가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불금에 정액끊고 밤을 하얗게 지새웠음..와..정신차려보니 한 달이 그냥 흘러가 있었음..
그동안 게임하는 시간에 자주 만나던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길드 비슷한거 만든다기에 같이 하자고 해서 가입하고 게임을 하면서 노가리 까는 재미가 쏠쏠했음. 길드에 큰형님이라고 해야 하나 삼촌뻘 형님이 계셨는데,,이 형님이 사람이 괜찮았음. 게임에서만 알고 지냈다가 현실에서 밥 한번 얻어먹어 본적이 있는데 나름 좋은 사람이였음..이 사람 중심으로 모여서 게임을 했으니 사람관리하느라 이 형님 나름 힘들었을 것임
길드 내에서도 게임하다보면 대화가 잘 되거나 그나마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더 노가리 까는데..그 당시 게임내에서만 만나서 이야기 하던 누나가 있었음..가벼운 주제로 타자를 치면서 대화를 했으니 뭐 사람을 제대로 알아볼리도 없었겠지만 그래도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같은 이야기도 하고 공감도 하면서 친해졌었음, 그 당시 실제 인간관계가 아닌 그냥 게임의 연장선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그 누나와 엮일 일도 없고 대화할때도 건성으로 타자친적이 좀 있는데..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누나는 눈치를 못챘던 것 같음. 어느날 게임하고 여럿이서 이야기 하다 이 누나랑 둘이 대화를 했는데, 타자치는게 귀찮다고 전화하자고 하길래 번호 알려줬었음,,타자나 목소리 듣나 만날 사이도 아니니까 신경도 안썼는데 전화하면서 귀찮은 티를 낼 수 는 없었기에 들어주고 신경써주는 척 대화를 하고 마무리 했음..그런데 이게 화근인지 게임 좀 하고 나면 전화 옴..한동안 이게 반복되었는데, 전화잘하다가 누나가 얼굴이 궁금하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못생겼다고 보면 실망한다고 말해주고 넘어갈려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알겠다고 전화 끊고 사진 하나 보내겠다고 했었지..사진 보내고 바로 전화왔음 상상하고 딴 판이여서 웃으면서 전화하더라 그러면서 전화하면서 밥 한번 먹자고 약속하고 끊었는데,,사실 지나가는 말이니까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통화할때마다 언제 밥먹냐고 몇 번 물어보길래,,뭐지?? 왜 볼려고 하는 거지 관심있어서 그런가? 이 생각하다가 그냥 알겠다고 먹자고 약속 잡았음. 금욜 저녁으로 약속잡고 동네에서 만났는데..첫 인상은 중단발에 흔한 얼굴보다는 쬐금 나은 그런 아담한 여자가 나와 있더라고, 못생겼음 밥만 먹이고 보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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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보지 한 번 빨아 볼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도 어디까지나 머리속에서 생각일뿐이고..파스타 먹으면서 이야기 들어주고 하는 동안 길드 큰형님이 전화오는거야..무슨 일이지? 하고 전화받는다고 하고 잠깐 나왔는데..이 형이 지금 oo이랑 밥먹냐고 그러는거야..어떻게 알았나 했는데, 이 누나가 밥먹으면서 이 형한테 문자한거였음..아 딴 생각말고 밥만 먹이고 보내야겠다 생각하는데..형이 걔가 지금 임신한 상태이고 길드 누구랑 만났었는데 상대방이 자기 애 아니라고 우겨서 복잡한 상황이라고,,여기 까지 듣는 순간 계산 끝났었음..
알겠다고 저녁 잘 먹이고 조심히 들여보내겠다고 통화를 마무리 지었지..그러면서 이 씨발년 오늘 개같이 희롱하고 갖고 놀 생각에 기분 좋드라고..물론 내색은 안하고 들어가서 남은 밥 먹고 이야기 좀 하다가 나왔음. 밥도 먹었으니 우리 잠깐 걸을래? 하고 동네 산책하면서 이렇게 헤어지긴 아쉬우니 우리 맥주 한 캔 하자고 했더니 좋다고 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4캔하고 과자랑 안주 몇 개 사고 바로 자취방으로 이끌었음. 싫어하는 내색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순순히 엘리베이터 타고 따라오길래 웃음이 나는데 참느라 힘들었음. 방에 와서 영화 틀어 놓고 맥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1시간은 보냈음. 분위기를 타기도 했고..
영화보면서 옆에 앉아 있었는데 고개를 살짝 돌려서 키스를 살짝 했는데 살짝 놀란 눈치이긴 해도 싫어하는 티를 안내더라구,,끌어안으면서 키스를 진하게 하니까 이 년이 더 안기는거야, 이 년 보지빨생각에 자지가 미친듯이 스는데 뭐 거칠게 없었지..바닥에서 둘이 앉아 있었는데 자연스레 침대로 이끌면서 키스하고, 잠깐 얼굴 처다보면서 왜 이렇게 이쁘냐고 밥먹으면서 설레였다고 말하면서 다시 키스하고 왼팔로는 팔베게 한 상태여서, 오른손으로 허리를 꽉 안거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라를 밀어내고 가슴을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짝 만지면서 간지럽히고, 배꼽으로 살랑이면서 내려가서 배꼽 주변에서 원을 그리면서 간지럽히고 키스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고 부드럽게 목에 키스하고, 살짝 내려간다음 상의를 벗기고 브라는 아래로 제껴서 빨통이 위로 도드라지게 만들었음, 손가락에 침발라서 꼭지위에 유륜으로 살짝실 돌리면서 목에서 어깨로 혀로 애무하면서 순간 빨통을 움켜쥐고 혀로 핧아주고 혀로 유륜주위를 간지럽히다가 꼭지를 녹이듯이 빨아제끼는데 살내음이 좋더라고.
이 쌍년은 내가 임신한걸 모른다고 생각할텐데..더 흥분되더라 빨통에 일부러 키스자국 존나 남겨놀려고 했고 벌겋게 자국을 남겨 놓으니 좋드라고,,브라풀고 키스하고 자연스레 바지를 벗겼음..이 년이 브라랑 팬티 맞춰온걸 보고, 감사히 좆질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면서 키스하면서 팬티 위에서 원을 그리듯이 보지 위에서 자극을 주고 있었음. 키스하면서 목에서 혀로 쭈욱 애무하면서 배꼽으로 타고 내려왔다가 팬티를 물어서 벗기려고 하는 척하다가 다시 혀로 타고 올라가면서 빨통빨아주고 그러면서 손은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촉촉하게 젖어 있는 보지를 희롱하는데 좋더라고..
그 당시 임신한 년을 그렇게 따먹는건 첫 경험이라 기분이 째지고 맘껏 가지고 놀 생각에 자지가 빳빳해지는데..얼른 좆질하고 싶은데, 무지하게 참으면서 천천히 더럽히려고 했음. 키스하는 동안 방안에는 작은 볼륨의 영화소리와 찔꺽대며 손가락을 받아내고 있는 보지..
그 보지에 씹질하면서 손가락을 빼서 뭍어 있는 애액을 이년을 보여주면서 맛있게 빨아줬지..다시 한번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부드럽게 씹질하면서 보짓물을 긁어내듯이 해서 빨통에 보짓물 발라놓고 부드럽게 혀로 정성스레 핧아줬지..항상 어떤 년을 먹던 빨통에 보짓물 발라서 빠는게 좋더라고..중간중간 이쁘다고 말해주고 다시 키스하고 이젠 아래로 내려가서 벌어져 있는 보지를 정성스럽게 한 입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음
남의 애 밴년이 여기서 보지 벌리고 있는게 자극적이기도 하고, 온갖 미사어구를 동원해서 칭찬하며 좀 더 나에게 보지를 벌릴 수 있도록..이 년이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애무를 위해 노력했음. 뭐 이년이 좋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보지가 공짜로 생겼으니 가지고 놀생각에 좋드라고. 보짓살이 늘어져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난 불고기 좋아하니까 더 좋았음, 빨아제껴서 보짓살 더 늘어나도록 하고 존나게 벌려서 혀집어 넣고, 엉덩이 쭈욱 위로 올려서 보지 벌려서 질속으로 침 세 네번 뱉어주고, 엉덩이 내려 놓고 클리를 살살 혀로 녹이듯이 애무하면서 손가락 넣어서 씹질을 살살하니 좋은지 교성도 적당히 흘려주더라고. 이제 자지도 입보지를 좀 맛 봐야하니까 침대에서 일어서면서 이 년도 일으키면서 자연스레 자지를 물게하니까 부드럽게 귀두를 물어주드라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물어주고 빨판 같이 쫘악 빨아주는데 볼이 패이는 만큼 기분도 좋드라.
아무말 없이 내려다 보고 이 년도 자지를 물고 나와 눈 마주치면서 빨아들이는데 자극이 강해서 그런가 싸고 싶어지는데 미친듯이 과제하던걸 생각하고 염불외듯이 수업내용 떠올렸음..
오늘만 먹고 버리기엔 좀 아까운거 같기도 하고 자지를 빨아대는 걸 잘하니 탐나기도 하고 그런데..문제는 이 년은 나한테 임신했단 이야기를 안했고 나도 모르는 척을 해야하는 건데..얘 상태를 봐선 애를 낳을 것 같지 않으니..정공법으로 고백박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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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떼고 오면 한동안 가지고 놀아야겠다고 계획을 세웠음. 그러는 와중에도 자지를 물고 끈적하게 빨아주는 얘가 퇴페적이면서 내가 더욱 더럽힐 생각에 충만한 기분을 느끼게 되드라. 자지가 더 빨리면 쌀 거 같아서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얼굴 쪽으로 가서 앉은 다음
입에 좆빨게 시킨다음 다시 보지로 내려와서 클리를 살살 문지르고 좆질을 천천히 햇음. 그냥 보지에 박아도 좋은데 임신한 년 보지라 그런가 자극이 더 오는 것 같아서 빨리 쌀까봐 조심했음, 정상위로 좆질하면서 키스하면서 이쁘다고 얼굴 어루만져주면서 진작에 만날 걸 너무 늦게 본거 같다고 뻘소리 날려주고 키스하고 어떻게든 보지안에 좆을 더 깊게 넣으려고 다리는 있는대로 벌리고 좆질을 하는데 얘 도 좋은지 엄지발가락을 꼬면서 보짓물 흘려대는데 이 년 반드시 갖고 놀아야겠다고 또 한 번 다짐을 했었음. 슬슬 다른 체위하려고 좆을 빼서 일어나면서 이 년도 일으켰음.
앉은 자세 앞으로 자지를 말없이 디밀었지,, 순간 나를 올려다 보는데 아무 말없이 자지만 디밀고 있으니 순간 얘가 멈칫하더라고 뭐 어차피 갖고 놀 년인데 머리잡고 자지를 입에 물렸지..대신 부드러운 목소리로 빨아달라고 하고..보짓물 뭍은 자지 빠는 모습을 보는게 절경이야 절경..잠시나마 입보지로 애무 받은 자지를, 뒤치기 자세로 돌려놓고 좆질을 가열차게 시작했음. 좆질하는 동안 흥분이 빨리되서 페이스 조절하느라고 힘들지..그 와중에 자세를 바꾸면서 틈틈히 눈을 마주치며 키스하고 안아주고 자지 빨게 하고 그러면서 다시 좆질하면서 슬슬 싸고 싶더라고..
보통 싸기전에 물어보는데 안전한 날인지, 이 년은..말해 모해 뒤치기 하면서 그대로 안에 좆물을 싸줬지..안에 싸도 별말이 없는 걸 보면서 이 년도 지금 임신중이라 안에 싸도 안전한걸 알텐데, 내앞에서 말을 못하는 걸보니 웃음나오는데 표정관리하느라 애먹었음. 적당히 팔베게 해주고 말없이 한동안 안고 있었음..그러는 동안 내 눈을 보면서 꿈벅이는 년을 보면서 토닥토닥 해주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 샤워하자고 말하고 먼저 샤워하라고 한다음에 침대 정리랑 시원한 물한잔 마시고,어떡해야 하나 생각했음..다 씻고 나왔을때 내 반팔티랑 팬티 주고 입으라고 하고 씻으러 들어감. 씻고 나오니까 내 팬티 입고 침대에서 딩굴거리면, 티비보고 있길래 물마실거냐고 물어보고 물한잔 갖다주고 다 마셨길래 자연스레 침대에 우리는 누웠음.
자연스럽게 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만나고 싶다고 말했지. 즉답은 못하더라고..지금 속으로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갈 걸 알지만 모른척 하고 안아주면서 키스하면서 주말동안 같이 지내자고 이야기를 했음. 이 년이 거절 못하고 주말 나하고 보낼거라고 예상은 했음. 역시나 승낙하길래 다시 한번 꽈악 안아주면서 키스를 했지..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매 번 말하지만 없는 글 실력으로 쓰려니 힘듬..
재미없는 이야기 읽느라 다들 고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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