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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여친 전남친에게 대주고 오라한 썰 1부

냥냥이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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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는데 95퍼센트 싫화바탕입니다. 5퍼센트 빈 부분은 10년도 넘은 일이라 기억의 왜곡이 있을 수 있음을 전제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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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몇번의 연애끝에 그동안 만난 여친들 중 가장 색기 있고

이쁜 여친을 사귀게 되었다. 그녀는 허리가 매우 가늘었고 그 때문에 상대적으로 골반은 더 보였다. 가슴도 거유는 아니라도 꽉찬 B컵 정도 돼서 나무랄 데가 없었다. 더우나 추우나 미니스커트에 힐을 신고 다녔고, 얼굴도 반반하니 섹스럽게 생겨 지나가는 남자색히들이 흘끔 쳐다보는게 다 느껴졌다. 2주에 1번 정도는 번호를 따였고 날 안달나게 하려는 건진 몰라도 번호 따인 날마다 내게 보고(?)를 빙자한 자랑을 했다. 

 

그처럼 인기많고 섹시한 여자가 내 밑에서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내고 내 자지와 후장을 핥아주는걸 보다보면 난 꽤 성공한 인생이란 생각을 어린 마음에도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지만 그녀와 매번 섹스를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겨지던지 그 시절엔 내 자존감도 매우 높아졌다.

 

대학교 주변에서 둘다 자취를 했기 때문에 사귄지 6개월이 안된 시점에 이미 백 여차례 이상 그녀와 몸을 섞었다. 처음 보지를 뚫을 때부터 노콘으로 해서인지 항상 노콘으로 섹스를 했고(그녀가 항상 경구피임약을 복용해줬다), 콘돔의 질감이 좋지 않다고 그냥 노콘으로 하라는 그녀의 요구를 난 기꺼이 따랐다.

 

전공은 달랐지만 교양과목 1개를 같이 들었는데 2교시였던 교양과목이 시작하기 전 아침에 만나 내 자취방에서 질싸로 질펀하게 섹스를 한뒤 수업에 들어가곤 했다. 섹스 이후 보지를 샤워기로 씻고 갔지만 내가 깊이 싼 날엔 계속 정액이 삐져나오는지 필기를 하던 노트북으로 카톡을 해서 '왜 이렇게 많이 쌌냐고, 팬티가 젖어서 치마(앞에서도 언급했듯 항상 초미니를 입고 다녔다)도 젖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하곤 했었다. 수업시간 끝날 때 강의실을 나가다보면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와 7cm정도되는 힐 때문에 근육이 올라온 장딴지 부분을 남자색히들이 흘긋 보는 걸 알 수 있었는데 그 다리안에 내 주니어들 수억개가 있단 생각을 하면 아침에 한번 물을 뺐는데도 아래가 단단해지기도 했다.

 

 

그렇게 그녀와 사귄지 1년 정도 된 시점이었다. 그녀의 전남친 (나와 그녀는 4살 차이였고 그녀의 전남친은 그녀보다 1살 많았는데 그녀가 새내기 때 1년정도 만나다가 그 놈이 군대를 가면서 헤어졌다고 한다) 이 전역하여 학교로 돌아왔고 그녀에게 밥이나 한끼하자고 연락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녀와 섹스할 때부터 이미 아다는 다른 놈이 뚫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번에 전역한 이 놈 아니면 이 놈 만나기전에 사겼다던 복학생 새끼 둘 중 하나한테 그녀의 순결이 바쳐졌다는 걸 그녀와 그동안 나눈 얘기를 통해 짐작할 수 있었다.

 

 

그녀와 사귀기 전부터 사실 난 네토끼가 있었는데 이전의 다른 여친들에게는 내 변태적인 성향을 얘기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 성향을 잘 받아줄 것 같아 슬쩍 얘기를 꺼냈는데 의외로 선뜻 내 성향을 존중하고 오빠가 하고 싶은거 있으면 자기한테 시키라고 얘기해주는 덕에 언젠가는 내 네토성향을 풀 대상을 찾아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그 놈이 나타난 것이었다. 가슴이 뛰면서 어떻게 내 성향을 풀어야하나 고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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