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우연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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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촌누나 시리즈의 주인공입니다.
제 썰을 보고 많은 분들이 지금도 만나라 지금 누나 머하냐 어떠냐 만난적이 있냐 등등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누나 전화 번호도 몰라요 어른들 죽고나선 완전 남남처럼 연락도 안하고 간간히 집안에 큰 행사때 스쳐 지나가면서 얼굴만 보는데 어제 친척 조카 결혼식 가서 봣슴.
매형이 돈도 잘벌고 누나도 직장이 좋은데 시내에서 재법 떨어진 전원주택에서 살면서 텃밭을 가꾸는면서 산다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물론 나이가 지금 많은것도 있는데 전혀 안꾸미고 옷도 완전 촌 아지매 처럼 입고 다니고 그냥 밭일 하는 재미로 살고 사람도 거의 안만난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정말 모르겠는데 젊을때 그만큼 애뻣고 먹고 살만하면 나이들어서도 인생을 좀 폼나게 살고 싶은게 정상인데 그냥 세상과 담을 쌓은 느낌...
생각나는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방학때 할머니집에서 사촌누나랑 만낫다.
할머니는 안채에서 주무시고 나는 건너채 사랑방에 잠을 잣다.
할머니는 장보러 읍내에 가고 방에서 빈둥거리는 찰라 누나가 들어왔다.
반바지에 이쁜 영어가 써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가슴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영어가 휘어지게 보였다.
내가 자는척을 하고 이불속에 있으니 누나는 씻으러 갓다.
누나가 씻고 왓는데 별다른 말을 안했다.
누나가 창피해 할까봐 일단은 숨죽이고 기다렷다.
누나가 씻고 와서 바닥에 눞고 가슴이 볼록 튀어 나온 누나의 티셔츠를 벗기니 햐얀색의 탱탱하고 큰 가슴이
벌써 흥분시켯다.
발딱선 유두를 입으로 쭉 하고 빨면서 혓바닥으로 돌려주고 가슴을 주물럿다.
(으음..응...)
반바지는 쉽게 벗겨지고 누나는 팬티 한장만 입고 있다.
입과 입이 만나고 서로 혓바닥을 강하게 빨아들엿다.
머리가 몽롱해지고 아무생각안들었다.
애무를 계속하다가 팬티를 벗기니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니 교태를 부리면서 몸을 뒤틀었다.
크고 하얀 가슴이 흥분해서 뜨끈해지면서 더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유두도 섯다.
목과 유방을 왓다 갓다 하면서 빨아주다가 삽입을 했다.
시골집이라서 방음이 안되서 누가 들으면 안되는데 할머니는 장보러 읍내에 갓으니 안올거라 믿고 그냥 했다.
(아앙 아앙 앙 앙..)
자지를 깊게 꼽을빼 마다 신음소리가 나온다.
한참을 펌프질 하다 자지를 빼고 싸버리고 우린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헐떡이다가 꼭 안고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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