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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원나잇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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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다시 글 써본다 없는 일 지어낸다고 2~3편 나눠서
간 안보고  한편으로 끝낼 것이니 닥치고 꼴릿하게 읽어주면 좋겠다.
 
이 글 내용의 여자애가 이 글이 퍼져도 뭐 그년도 신상 따일일이 없고
나도 신상 따일일이 없으니 웬만해서 거짓없이 써볼게
 
때는 18년 11월 말이었나 여친하고 헤어지고 허한 마음에 부랄이나 벅벅 긁으면서
채팅어플을 하고 있었지
 
잠시 팁을 주자면 오후 4시로는 하지마라 이 씨발 똠냥꿍 출장 업체들이
민간인인척 하면서 오지게 낚시하니까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가 찬스라 생각하고 어플해라
어플해보면 알겠지만 여기엔 정신나간새끼들 99.9%
정말 희박한 확률로 일반인 여자애를 낚을 수 있을거다
그 확률을 뚫어도 막상 만나면 아무도 안대줘서 섹스에 굶주린 뚱녀들이 많긴한데
그런건 카톡으로 옮기면서 서로 손 인증하면 어느정도 돼지새끼들은 거를 수 있을거다
 
그렇게 마저 부랄 벅벅 긁으면서 1시간넘게 쪽찌나 날리던중
저녁에 보자는 년이 있어서 어찌저찌 만나게 됐는데
보지가 너무 그리운 상태라 20km 거리를 이겨가며 만났다.
 
사실 10km 넘어가면 움직이기 귀찮은데 이미 뇌가 좆에 지배당해서 그런거 신경쓸 틈이 없었다
대충 낚시가 아닌걸 알고 그년 동네로 넘어가서 기다리는데
이 씨발 오랜만에 어플질을 하다보니 10분을 기다리는데 안나와서
낚인거가 시부럴시부럴 거리면서 추위와 맞서고 있었다
 
내 기억엔 그날 추워서 나는 패딩을 입고 갔는데 이 년은 몸매가 부각되게
스타킹에 짧은 치마 그리고 코트를 입고 멀리서 걸어오는거였다
머리는 3번정도 탈색한 단발머리였고 얼굴은 ㅍㅎㅌㅊ였지만
단발머리와 슬랜더한 몸매는 나의 취향을 저격하였고 피부는 좋아보였기에
오늘 따먹으면 대박대박 제발 미투만 당하지말자라는 심정이였다.
 
딱 봐도 어려보였고 20살정도로 추정 되었는데
이년이 봊풍당당하게 만나자마자 바로 방 잡고 술이나 마시자는 거였다
내 기억엔 9시 넘어서 만났었는데 대실을 잡기엔 이미 늦었고
빼박 숙박이라서 대박 시발 and 꽃뱀이면 좆되는데 라는 두가지 생각으로
그년 동네에 꽤 괜찮은 모텔에 들어갔다.
 
이미 톡으로 어느정도 친분을 쌓았고 서로의 알거는 다 알았기에
일단 배민으로 김치찜이랑 소주2병 시키고 기다렸다
 
어차피 서로의 목적은 뻔했으니 뺄게 뭐 있는가 기다리는 동안 첫 섹스를 하는데
한창 미투에 좆되는 시기라 카톡하는척 몰래녹음기를 켰고
키스를 하면서 그년의 옷을 벗겼지
 
키는 168cm라고 했는데 그냥 170인데 너무 커서 줄여 말하는것 같았고
몸매는 개씹 ㅅㅌㅊ 슬랜더였다.
가슴이 a보다 작은 aa인게 조금 흠이었으나 기럭지와 피부, 골반만으로
나의 좆은 분기탱천했다
 
키스를 하고 목을 빨고 젖가슴을 빨려고 했는데
이게 뭔가 시발.. 함몰유두였다.
이 년이 샤워하고 왔다고 했는데 함몰유듀는 잘 안씻겼는지
살짝 구린내가 났으나 곧 침범벅을해 나의 침냄새로 덮혀 씌웠고
허리를 핥고 골반을 빨아주다가 보빨을 할려는데
보빨을 창피하다고 이제 그만 넣어달라고 거였다.
 
애무를 많이 안했어도 이년도 발정이 난건지 어려서 그런거지
시트가 살짝 젖을 정도로 물이 존나 많이 나왔고
본격적으로 넣을려고 콘돔을 찾을려고 하니
자기는 쌩으로 하는게 더 좋다며 그냥 끼지말자는 거였다
 
속으로.. 씨발;; 뭔가 존나 이상했지
따먹기위한 과정도 존나 쉬웠고 막상 넣을려고 하는데
콘돔도 끼지말고 하자니
내가 무슨병이 있을줄 알고
이년이 무슨병이 있을줄 알고;;;
 
 
라고 하기엔 그년의 보지는 너무 맛잇게 침을 흘리고 있어서
바로 박아줬다
키 크고 골반이 넓으면 질구녕도 넓어서 우주를 탐험하게 하는 년들이 있는데
존나 명기는 아니더라도 키와 골반에 비해 쪼이는맛이 있었고
노콘으로 하는게 몇년만이라 내 꼬추는 그녀의 질속에서 아쿠아맨이 되었다
 
정상위를하고 옆치기를하고 뒷치기를 하고
신나게 따먹을수록 이년의 보지는 노아의 방주를 덮치는 물재앙마냥
물이 넘쳐흘렀고 존나게 흥분을 해서 질이 커졌는지
어느샌가 이년의 보지가 허공으로 느껴지는거였다
 
그렇게 15분동안 피스톤질을 하다가 음식도 올 것 같아서
잠시 쉬자하고 이년은 만족스러운;지(운;지가 왜 금지냐) 물이 넘치는 보지를 씻으로 화장실로 갔다
하지만 남자라면 아무리 박아도 싸지 못하면 존나 아쉽지 않는가??
배달이 40분정도 걸린다했고 애무포함 섹스는 대충 25분정도 했으니
 
조금만 더 박으면 쌀 것 같은 느낌이라 같이 들어가서 씻는척 하면서
다시 키스하고 없는 젖을 애무한 후 화장실에서 뒷치기를 시도했다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화장실에서 뒷치기를 하니 뭔가 야동에서 볼 법한 장면이라
머리속에서 꼴릿함이 더 증폭 됐고
쌀 것 같다고 말하니 안에만 싸지말라고 해서 시원하게 엉덩이 골에 싸질러 버렸다
 
그렇게 샤워하고 잠시 있으니 음식이 배달이 왔고 서로 술 마시면서
시시콜콜한 얘기를 했다.
마침 얘랑 나랑 음악적 취향이 맞았고 그렇게 외힙을 틀면서 가운만 입고
흥에 빠져 춤을 추는데 이년이 춤을 존나게 잘 추는거였다.
알고보니 이년은 18살 댄스부;;; 근데 자퇴생이었다.
학교 댄스부 말고 직업으로 하는년인데 시발 진짜 이말 듣자마자
미투 당하면 아청법도 걸리는거라 좆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내가 당황을 기색을 숨기지를 못하자
이년이 내 분위기를 읽었는지 자기는 리얼 섹스를 좋아하는 애라
강제로 당하는것도 아니고 신고 할 일도 없다고 안심 시켜줬다
 
뭐 이래나 저래나 몰래녹음기는 2시간 단위였고 최대한 신경 쓰면서 녹음 정지 시작을
잘 할 수 밖에 없었다.
뭐 내가 조건을 하는것도 아니고 아청법이니 강간이니 뭐 얘가 신고하지 않는한
나도 걸린것은 없었지 그래서 최대한 기도를 했다.
최악만 일어나지말자고
 
각설하고 술을 마신 후 두번째 섹스를 걸쭉하게 때리고
술이 모잘라서 편의점 가서 술을 또 사러 갔는데
18살+노콘+술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 기부니가 너무 좋아서
편의점에서 그냥 앱솔을 샀다.
 
이년이 데낄라는 마셔봤는데 앱솔은 안마셔 봤다고 해서
그냥 샀는데 보통 편의점엔 토니워터가 없는데 거기는 다행히도 있더라
개인적으로 앱솔 오리지날+토니워터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이 들고
거하게 말아주니 3잔 4잔 시발 존나 쳐마시는거였다
 
원래 주량이 소주한병인데 내가 정신을 잃으면 안될 것 같아서
빡새게 정신 차리면서 마셨고 취할것 같으면 섹스로 술을 좀 깼다.
3번째 섹스까지는 무난한 섹스를 했고
 
이 나이에 4시간동안 3발 뺏으면 진짜 부랄이 철야작업을 한 정도인데
이 년이 술이 취했는지 알아서 꼬추를 빨면서 세우는 거였다
침을 걸쭉하게 모아서 꼬추에 뱉은후 대딸을 하면서
불알을 쪽~ 빨아주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진짜 스킬이 35살 프로안마창년의 스킬과 맞붙어도 전혀 꿀리지 않았다.
 
나도 답례를 해줄려고 보빨을 할려하니
처음과 다르게 메이지유신마냥 다리를 활짝 벌려줬고
정성스레 보지만 30분은 빨아준 것 같다.
 
그렇게 박을려고 슬슬 자지를 클리에 문지르는데
이년이 눈 가리고 해본적이 없다는 거였다
ㅇ..응? sm취향은 아니지만
술이 어느정도 취했고 이년도 바라고 있기에
커텐묶는 그 짧은 천? 같은걸로 손을 묶고
이년스타킹을 몇번 둘러 감아 눈을 가렸다
 
와 근데 난 이런 취향이 없었는데
손이 묶이고 눈이 가려진 년을 따먹는다 생각하니
이미 무리를 하고 있는 꼬추가 있는 힘을 다해 발기를 해주었고
신나게 질구녕을 쑤시고 있는데
 
갑자기 목 졸라도 돼요..라고 말하는거..
 
갑자기 2년전에 예비군 끝나고 실종된 예비군 새끼가
알고보니 sm을 즐기던 새끼였고 sm새끼들이 모여서
강박 플레이하다가 실수로 죽은 뉴스가 떠올랐지만
 
이미 나의 손은 그년의 목을 쌔게 조르고 있었고
스타크래프트로 단련된 나의 멀티태스킹의 능력이
그때 발휘 되었다
 
한손으로는 목을 조르고 한손으로는 클리를 돌려주고
자지는 보지를 쑤시고 속으론 숫자를 세면서
이년이 죽지 않는 선에서 목에서 손을 풀러야했다
 
30초를 넘길 쯤에 이년이 오르가즘을 느끼는건지 죽는건지
커커커컥 거리면서 부들부들 몸이 떨땐
손을 풀어줬고 이년이 숨을 다 쉬었는지
지가 스스로 또 졸라달라고 말하면
또 멀티태스킹을 존나게 하면서 섹스를 했다.
 
섹스를 하면서 존나게 긴장을 했고
이게 난 참 나쁘지가 않았다
4번째의 섹스때는 좆물을 싸도 존나게 투명하고
섹스를 존나게 정신없이해서 실수로 안에 쌌지만
얘 보지에 물이 너무 많아 안에 싸든 밖에 싸든
존나게 물투성이였다
 
그리고 또 남은 양주를 마셨지
이년이 첨엔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드만
안전어의 개념을 알려주면서 자기가 목이 졸려서
죽을것 같으면 안전어를 말할테니 그때 풀라는 거였다
 
근데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20살 초에나 3번 4번했지 그 이상은 나에겐 벅찬 일이었고
부랄이 쪼그라 들어서 더 이상 짜낼 정자들도 없었다
 
근데 결국 양주 한병을 다 마셨고 얘랑 나랑 완전 취한상태로
잘려고 하는데 또 꼬추를 빨아주는 거였다
솔직히 처음과 같은 발기강도가 잘 안나오는데
이년이 내가 잘 안스는걸 느꼈는지 다리를 위로 들더니
똥꼬를 빨아주는 거였다.
 
와;; 세상에 이런 느낌이 있을 줄이야
거기에 내 세포가 있는지도 몰랐어
뉴월드! 엘도라도! 내 똥꼬의 주름을 하나하나 빨아주는지
느낌이 존나 멜랑꼴리 했고
섹스는 서로 존중이라 하지않았는가
내가 빨린만큼 얘도 빨아주는게 섹스의 미덕
 
나도 보빨을 하다가 자연스레 똥꼬를 빨아주는데
얘가 빼는거였다.
그러나 이미 서로 엄청 꽐라의 상태였고
한번 더 시도하는데 똥꼬를 빨리는 순간
얘가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는거였다
 
막상 지도 내가 느낀 느낌을 느끼니 좋았던거겠지
살면서 애널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10분넘게 빨다보니 뭔가 구멍이 맨 처음과 다르게
살짝 연해진? 그래서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후장은 처음이었는지 자꾸 뺄려고 할 때마다
클리를 자극 시켰고 이년이 아픔과 쾌락이 동시에 왔는지
또 술에 취해있어서 정신을 못차리는 거였다.
 
후장은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데 이미 나의 꼬추는
그녀의 후장에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고
18cm같은 대물이 아닌 그냥 한국남자의 크기인 나의 꼬추는
그녀의 후장이 감당하기엔 안성맞춤이었다
똥꼬에선 물이 안나오니 클리를 자극하면서 나온 씹물과
나의 침으로 꼬추가 마를때마다 충분하게 젖셔주었고
살면서 처음으로 꼬추뿌리까지 후장에 넣어봤다
 
처음엔 엄청난 압력이 있었으나 맨처음의 입구만 그랬고
내부는 보지보단 덜 쪼였으나 그래도 처음이라는 감각에
너무 꼴맀했다
목 졸리는거에 쾌락을 느끼는년이라
후장으로 느끼는 고통도 금새 쾌락으로 느꼈는지
이내 스스로 클리를 문지르면서 즐기면서 처음 후장섹을 했다
어차피 후장으론 임신을 안하니 그냥 장내사정을 했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다
기분은 좋은데 체력이 너무 딸렸다
 
싸고난 후 나는 다음날 휴일이지만 이년은 알바를 가야했고
이미 시간은 아침 6시인데 10시에 자기를 깨워달라는 거였다
섹.스.로
 
그렇게 자다가 10시에 알람이 일어나서 겨우 일어났고
오늘이 지나면 못볼 사이인걸 알기에
나는 라스트섹스를 위해 부지런히 이년을 애무하고
결국 섹스로 깨우고 같이 씻고 방을 나왔다.
 
나도 섹스를 많이 해왔지만 여친이랑 하는 섹스는
서로를 배려하는 섹스였꼬 이런 과격한 플레이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날 밤부터 아침까지 새로운 경험을 한게 너무 좋았다
 
좋은 추억은 인생을 살아감에 좋은 양분이 된다고
지금도 그년과의 원나잇은 딸칠 때 좋은 기분을 들게 해준다.
 
구라같지? 사진도 찍고 그랬다
원한다면 인증도 가능하다
뭐 근데 이정도로 썼으면 구라인들 진실이든 어떠하리
니들이 꼴릿함을 느꼈으면 그것만으로 난 충분하다
 
썰 만족했으면 댓글 좀 달아줘라 그럼 또 썰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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