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7살 때 동네 친구랑 ㅅㅅ 시도기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난 촌에서 자랐다.
촌에는 여자 동기가 2명 있었다.
한명은 예쁘고 근처에 살았고, 한명은 못 생겼고 멀리 살았다.
근처에 사는 친구집에 자주 놀러 갔다
소꿉놀이도 하면서 놀았다.
그런데 본능인걸까?
침대에 누워서 둘이 껴안고 뽀뽀하고 놀았다.
그리곤
"옷 벗어봐"
"응?"
"옷 벗어보라구"
라고 해서 둘이 나체가 된 상태에서 만지고 놀았다.
그녀는 작은 내 꼬추를 만지작...
나는 그녀의 짬지를 만지작..
그러다 발기도 안된 꼬추를 넣으려고
그녀에게 말했다
"짬지좀 벌려봐"
들어갈리 만무하다...
그저 짬지 앞에서 비비기만 할 뿐...
그리고 몇일이 흘렀고,
그집에 또 놀러 갔다.
그집의 엄마아빠 할머니까지 있었고,
참외를 깍아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난 그 아이에게 신호를 보냈다.
왼손의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그리고 오른손의 검지를 그 동그란 손가락 사이로 넣었다 뻈다.
[출처] [실화] 7살 때 동네 친구랑 ㅅㅅ 시도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70296
그녀도 싸인을 알았는지, 같이 다른 방으로 갔다.
그리곤 옷을 홀라당 벗고 또 섹스놀이를 했다.
[출처] [실화] 7살 때 동네 친구랑 ㅅㅅ 시도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70296
사실이다....
합쳐서 3번 정도 한 것 같다.
어른이 되고 안본지 20년이 되었지만...
사진으로 보는 그녀는 쭉빵이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ㅂㅅㅎ
만약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나으 육중한 좆을 만나게 해주지 않으련?ㅎㅎ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