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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7살 때 동네 친구랑 ㅅㅅ 시도기

냥냥이 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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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촌에서 자랐다. 

촌에는 여자 동기가 2명 있었다. 

한명은 예쁘고 근처에 살았고, 한명은 못 생겼고 멀리 살았다. 

근처에 사는 친구집에 자주 놀러 갔다

소꿉놀이도 하면서 놀았다. 

그런데 본능인걸까?

침대에 누워서 둘이 껴안고 뽀뽀하고 놀았다. 

그리곤 

"옷 벗어봐"

"응?"

"옷 벗어보라구"

라고 해서 둘이 나체가 된 상태에서 만지고 놀았다. 

그녀는 작은 내 꼬추를 만지작...

나는 그녀의 짬지를 만지작..

그러다 발기도 안된 꼬추를 넣으려고 

그녀에게 말했다

"짬지좀 벌려봐"

들어갈리 만무하다...

 

그저 짬지 앞에서 비비기만 할 뿐... 

 

그리고 몇일이 흘렀고, 

그집에 또 놀러 갔다. 

그집의 엄마아빠 할머니까지 있었고, 

참외를 깍아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난 그 아이에게 신호를 보냈다. 

왼손의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그리고 오른손의 검지를 그 동그란 손가락 사이로 넣었다 뻈다. 

 

 

그녀도 싸인을 알았는지, 같이 다른 방으로 갔다. 

그리곤 옷을 홀라당 벗고 또 섹스놀이를 했다. 

 

 

사실이다.... 

 

합쳐서 3번 정도 한 것 같다. 

어른이 되고 안본지 20년이 되었지만... 

사진으로 보는 그녀는 쭉빵이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ㅂㅅㅎ

만약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 

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나으 육중한 좆을 만나게 해주지 않으련?ㅎㅎ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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