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네친구 아다 떼 준일.6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그건 원래 바보였는데 노력해서 장군까지 되었으니 바보가 아니고 바보를 장군으로 만든게 평강공주니까 평강공주도 바보가 아니래
말도안돼....
그럼 너 울 엄마아빠 말씀 안믿는거니? 내가 울 엄마아빠 한테 가서 확 말해버린다.
아니~ 내가 언제 안믿는다고 했나? 그냥 좀 ....
아무튼 너 한번만 더 그러면 내가 다 일러줄거야 알았지?
응...
나오줌 눌거니까 너 저만치 떨어져 있어
왜?
창피하단말야
뭐가 창피한데?
몰라....그냥 오줌 눌때 남들은 숨어서 누더라고....아마 들키면 창피한건가봐
이상하다 저쪽 동네 친구들이랑 놀때는 우리 남자들끼리 누가 오줌 더 멀리가나 시합도 했는데 하나도 안창피 했는데.....
바보야 그건 남자들끼리니까 그렇쟎아
그럼 여자들끼리는 창피한거야?
아니 우리 여자들끼리도 안 창피해
그럼 뭐야?
근데 남자들이랑 여자들이랑은 다르쟎아 그래서 창피한건가봐
넌 내 고추 다봤쟎아.....그건 창피한거 아닌거야?
응 그건 그냥 보는거쟎아 오줌 누는걸 보여주는게 창피한걸거야
그런가?
그럼 희숙이 너는 오줌누는거 나 한테 보이는게 창피해?
아~니...
그럼 왜 저만치 가 있으라고 한거야?
몰라 그래야만 될것 같아서....
바보 왜 그런줄도 모르면서 그냥 남들 따라 한거야?
응.....
희숙아 그러지 말고 우리도 누가 오줌 멀리가나 시합이나 하자.
흫 보나마나 내가 질게 뻔한데 뭣하러 시합하니?
해보지도 않고 졌다고 하는거야?
뭐든 나한테 지기 싫어하는 희숙이 약이 올랐다.
나는 앉아서 누고 너는 서서 누는데 그럼 내가 무슨수로 이기니?
그래...그럼 나도 앉아서 누면 되지?
남자가 앉아서 눈다고?
그래 나도 똥눌땐 앉아서 오줌 나와
신기하다 그래 그럼 앉아서 시합하자.
그렇게 앉아서 누면서 시합을 했는데 당연히 내가 이겼다.
희숙이는 그래도 다른 여자들 보다 앞보지라서 오줌이 앞으로 많이 나갔지만 그래도 권총으로 장총의 사거리를 넘어설수 없었다.
져서 분한마음에 씩씩 거리며 일어 나더니 막 화를 냈다.
한참을 토라져서 말도 안하고 있던 희숙이가 다시한번 하자고 했다.
하지만 난 이미 오줌이 바닥 난 상태라 시합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희숙의 끈질긴 재시합 요청에 할수없이 승락을 했다.
다시 앉아서 오줌 눌려는데 희숙이 벌떡 일어서더니 방식을 바꾸자고 햇다.
자기도 서서 쌀테니 나한테도 서서 싸라고 했다.
희숙아 너 옷 다 젖을텐데.....
괜찮아 옷 벗고하면 돼....라는 말과 함께 바지를 훌훌 벗어 버렸다
희숙는 샤워하면서 가끔 상체를 뒤로 젖히고 보지를 양손으로 벌린체 좀 당기고 남자들처럼 오줌을 싸보기도 했 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그때 자기 기억으로 꽤나 멀리까지 오줌이 나간걸 기억해 냈다.
시합은 보기좋게 내가 졌다.
난 오줌이 안나와서 쥐어짠게 바로 앞에서 쫄쫄쫄....
희숙이는 보지에서 소방차가 쏘듯 시원하게 마치 남자처럼 멀리 쏟아졌다.
쪼그마한게 까불고있어.....자신만만하게 말하며 오줌발이 그쳤다.
[클릭] 충격! 리얼돌 정식 입고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