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네친구 아다 떼 준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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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희숙이가 오줌을 다 눌때 까지 입이 벌어진채 다물어지지 않았다
난 그때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봤다.
그냥 갈라진줄만 알았는데 그속은 신비 그자체였다.
희숙아! 잠깐만....
왜?
너 짬지에 이상한거 있어
뭐가?가만히 있어봐 이게뭐야?
뭘?
벼자들 짬지는 그냥 갈라져서 줒 찢어진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아니긴 뭐가 아냐? 너 또 나 놀릴려고 하는거지?
아냐 여기봐 여기 이상한 뽀로지가 나 있쟎아
그제서야 희숙이도 자신의 성기를 내려다 봅니다.
정말 이네
야! 넌 네 짬지도 여태 안봤냐?
응 ...뭐 특별히 볼일이 없으니까.... 그리고 잘 안보이니까 억지로 머리 숙여서 보고싶지도 않았고....
하여튼 이거 뾰로찌 그냥 놔두면 금방 곪아서 커지거든....
그럼 어떡해?
바보야 그건 그냥 짜내면 되지....
난 무서워 성배 네가 좀 짜줄래?
알았어 기달려봐...그러고선 희숙이에게 아까처럼 잘보이게 보지를 벌리라고 하고
나는 의학적 지식도 없지만 잘 아는체 톡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짜낼려고 했다.
아~아 아프니까 살살해
아무리 짜낼려고 해도 그건 짤 수가 없었다.
희숙아 잠깐만 ....\
왜?
너 혹시 삔침 있니?
그건 왜?
이거 울 엄마가 곪았을때 안터지면 바늘로 머리에 살살 긁어서 머릿기름을 바늘에 묻힌후 곪은데에 찔러서 구멍낸후 짜냈거든....
삔침 없는데....
야! 넌 여자가 삔침 같은것도 하나 안 가지고 다니냐?
너 자구 여자여자 할래?....여자라고 모든걸 다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법이 어디있니?
있다..뭐.....
어디있니 증거있어?
증거는 없지만 그래도 있다.
흥! 증거도 없으면서 맨날 우기는데는 도가텄어 정말...
희숙의 말에 한마디도 대꾸를 못했다.....모든말에는 증거가 필요하다는걸 그때 새삼 깨닳았으니까....
희숙아 그럼 터트리지는 못했지만 울 아바가 뱀에게 물렸을때 입으로 발아주는거 봤거든 그렇게 하면 안될까?
음~~ 그래 좋아....
희숙도 동네 아저씨들이 뱀에게 물렸을때 입으로 빨아내는걸 본적이 있었다.
희숙은 보지를 한껏 벌리고 나는 희숙의 갈라진틈에 볼록 솟아 오른 뾰로지를 힘껏 빨았다.
그랬더니 희숙이 내 머리를 탁탁 때리며 아프다고 했다.
좀만 참아 이거 빨아낼려면 원래 좀 아픈거야
그...그래도 너무 아프단말야 ...좀 살살빨면 안될까?
좋아 그래 처음부터 세게 빨면 좀 아플테니까 살살 빨께 그대신 좀 적응되면 말해.
응...알았어
근데 성배야 너 내 오줌 나오는데 빨면 더럽지 않아?
더럽긴 하지...하지만 친구가 아픈데 더러운게 문제야?
그래 고마워.....
그렇게 다시 희숙의 뾰로찌 처럼 생긴곳에 입을 대고 이번엔 살살 빨았다.
그러자 희숙이 몸을 지렁이 마냥 꿈틀대며 비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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