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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네친구 아다 떼 준일.9

냥냥이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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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조그마한걸 건들였다고 희숙이가 저러나 싶기도 하고 희숙이가 일부러 날 놀릴려고 쑈하는것 같기도 했다.

희숙아! 너 정말 이렇게 살짝 혀로만 건들이는데도 그렇게 이상해?

응 혀로 건드니까 더 이상해....

희숙이는 여전히 내 불알을 입에 품고 억지로 대답을 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우리 자세는 69자세 였던것 같다.

우리의 알품기는 그뒤로 두어달은 계속 그렇게 했던것 같다.

자고 일어나면 성배야 우리 알품으러 가자고 했고. 난 여전히 희숙의 신기한 뾰로지 구경을 했다.

하지만 아무리 품어도 알은 부화할 생각을 안했고. 뾰로찌도 매일 보면 질렸다.

우린 새로운 놀잇감을 얻어서 알품기를 잊었다.

그건 고무줄 이었는데 동네에서 버리는 고무줄은 죄다 묶어서 만든 고무줄 이었다.

엄마빤스. 몸빼이, 아빠빤스에 고무줄만 빼내어서 만들었다.

부족하면 동네 다른 아줌마 아저씨들 버리는 옷에서 고무줄을 빼내어 서로 묶어서 만들었다.

한쪽은 나무에 묶고 반대편엔 내 다리에 묶었다 .

그렇게 팽팽하게 당겨진 고무줄위를 희숙이 치마를 입었는데도 한쪽 손으로 치마를 걷어서 올리고는그 고무줄 위를 날아 다녔다.

이번엔 나도 희숙이 다리에 끼워 놓은 고무줄 위를 날아 보았지만 희숙만 못했다.

그래서 고무줄 놀이는 여자들만 했나보다.

고추가 달랑 거리는 남자들은 고추 때문인지 잘 타지 못했다.

이번엔 고무줄을 내 허리까지 올렸는데도희숙은 잘만 탄다.

고무줄 놀이를 아는 사람들이 있을려나 모르지만 고무줄은 성공할수록 높아진다.

처음엔 복숭아뼈 있는 발목에서부터 시작해서 성공하면 할수록 높아지는 게임이다.

푸른 하는 은하수~

그래서 또 이번엔 목에 걸쳤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무줄을 탔다.

그러다 고무줄이 미끄러져 희숙의 사타구니를 때렸고 희숙은 아프다고 그자리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난 희숙의 치마를 들고 고무줄이 때린곳을 찾았다.

하지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희숙의 팬티를 내려서 확인을 할려고 하는데 희숙이 팬티를 잡고 놔주지 않는다.

뭐지? 왜 그래?

안돼 ....

왜?

울 엄마가 팬티 벗는거 아무한테나 막 보여주면 안된댔어

내가 아무나야? 친군데....

친구면 아무나는 아니긴 하네....

그래 우린 친군데 아무나는 아니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다른 사람 없는지 한번 확인해봐

응 ....주위를 두리번 거려도 아무도 없었다.

없네...

그래 그럼 너한테만 보여주는거니까 다른데 가서 내가 보여줬다고 하면 안돼 알았지?

응 ...알았어

희숙의 팬티를 벗기자 그기엔 고무줄이 때려서 털도 안난 보지에 줄이 좠 그거져 있었다.

내가 안아프게 호~ 해줄께 라며 나는 입을대고 보지에 입김을 불었다.

그러자 아프다고 그렇게 데굴데굴 구르던 희숙이 금방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또 몸을 꿈틀거린다

왜? 많이 아파?

아니 아픈게 아니고 지난번 뾰로찌 빨아줄때 처럼 내몸이 이상해.....

희숙이 넌 참 이상하다....

뭐가?

겨우 내가 호~ 해줫다고 이상한 반응을 하쟎아

 

 

 

그럼 성배 너도 가만히 있어봐 내가 네 고추에 호~ 해줘 볼테니까 이상하지 않은지 한번 느껴 보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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