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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네친구 아다 떼 준일.11(엔딩)

냥냥이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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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건 안 맞는거야....울집에 바셀린 있는데 그거 발르면 아프지도 않고 바로 나아

울집에도 있는데....

아무튼 어쩔거야? 내가 바셀린 새로 발라줄까?

그래? 나 발라줘....

그렇게 해서 집에서 바셀린을 가져오고 희숙이는 치마를 입은체 팬티를 벗었다.

바셀린을 보지 주변에 발라주니 미끈미끈 거렸다.

희숙은 다시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고 난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 나머지 손가락 바셀린을 바른체 희숙이의 똥꼬를 향해 힘것 찔러 넣엇다.

그러자 희숙은 아프다고 화를 내며 고함을 쳤다

아...

난 의기 양양하게 너 지난번 내 동꼬침 놓은거 복수한거다. 하하하

하지만 희숙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리고 조금후 일어나며 그...그기 똥꼬 아니란 말야...

이게 무슨 말이지? 똥고가 아니라니? 난 분명히 구멍에 쑤셔 넣었는데....

구멍에 들어갔던 내손가락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똥 구린네가 안났다...그럼 뭐지?

자세히 보니 손가락에 피가 몇방울 묻어있다.

희숙아 여기봐 피야...

희숙은 피를 보더니 그만 울고 말았다.

많이 아파? 한참을 달랬더니 희숙은 그쳤고.....많이 아픈건 아닌데 피를 보니 그냥 겁이 나서 울었다고 했다.

내 옷을 벗어서 희숙의 보지 주변을 닦았다.

지금 생각 해보면 바셀린 때문에 너무나 쉽게 들어갔고 바셀린 때문에 피가 나오지 않았던것 같다.

더이상 피는 나오지 않고 내 손가락에만 피가 묻어 있어서 그때부터는 내 속가락에서 피가 난줄 알고 나도 겁이 났었던것 같다.

우린 그렇게 보지 구멍 인줄도 모르고 그곳에 손가락을 넣었던거다.

그렇게 우린 커가면서 더 넓은 지역의 더 많은 친구를 사귀었고 난 공짜로 대학을 다닐수 있는 사관학교를 갔고 희숙은 의과 대학교를 갔다.

집에 올때마다 간혹 부모님이 희숙이 소식을 들려 주었고

희숙이 부모님도 나의 소식을 희숙이 한테 들려 주었다.

내가 중령 계급장을 달고 집에 들렀다.

사관학교를 나온 덕분에 젊은 나이에 중령을 달았다.

사관학교 동기들 보다 빠른 진급 이었다.

그런데 마침 희숙이도 집에 온다는거였다.

희숙이를 먼 발치에서 봤다.

너무나 예쁘고 교양있는 의사 선생님이 되어 돌아왔다.

우린 서로 빙긋 웃으며 인사를 했다.

멋진 계급장이 달린 내 군복을 보며 희숙이가 한마디 한다.

어휴 성배온달이 곧 장군도 되겠는걸.....

난 씽긋 웃으며 그러는 희숙이 너는 멋진 의사 선생님이 되셨네

그래 이넘아! 네 엉터리 치료 덕분에 내가 의사가 되었다.

하이고 그러셨어? 의사 선생님!~ 그래 알은 한번이라도 부화 시켜 보셨고?

미친~ 너 그거 의사 희롱 하는거다.

희롱은 무슨.....

근데 희숙아! 너 결혼 했다는 소식은 들었다 그런데 내가 바빠서 못가봤어...미안해...

응 나도 성배 너 결혼식에 못가봤기 때문에 쎔쎔 된거쟎아

두사람은 누가 먼저 가자고 한것 없이 아득히 먼 옛날 서로의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 있던 냇가 모래사장을 걸으며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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