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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네친구 아다 떼 준일.10

냥냥이 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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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희숙이 내 고무줄 바지를 단번에 내려 버렸다.

그러고는 고추를 잡고 잡아 먹을듯이 노려 보더니 입으로 호~ 하고 분다.

아무런 느낌도 없다 .

오히려 고추를 잡고 있는 손때문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

느껴지지?

아니...

이래도? 라고 하며 더크게 호 ~했다

아니 안느껴지는데...

그러자 이번엔 고추에 입을 더 가까이 대더니 호~ 하고 분다. 이래도?....

응 ...아무 느낌이 없어...

이상하다...난 이러면 이상한 기분이 들던데...

그러고는 고추를 희숙의 입안까지 넣고 호~ 해본다.

응...이제 좀 뭔가 느껴진다.

그렇지...느껴지지?

응 근데 그닥 잘은 모르겟어

그러자 이번엔 희숙이 고추를 덥썩 물었다.....이래도 느낌이 안와?

응 이제 느낌은 오는데 좀 이상해....

그래 그렇지...나도 바로 그 느낌이야 말로 표현이 안되는 느낌....

그렇게 우린 서로 의 성기를 빨아봤다.

성적인 행동인줄도 모르고 빨아본 그때의 추억속에 좀더 젖어 보자.

그렇게 희숙이 내 고추를 입에 덥석 문날

난 놀라서 방귀를 뽕~하고 뀌었다.

희숙은 내가 일부러 자신을 골탕먹일려고 방귀를 낀줄 알고 똥구멍에 화풀이를 했다.

방귀귄 동꾸멍에 똥고침을 놓는다고 손가락을 푹 쑤셨는데 이게 바지를 입고 있을땐 그냥 아픈데 팬티도 입지 않았고 방금 방귀를 뀐 항문이라 희숙이 손이 항문에 손가락 한마디쯤 박혔다

난 아파서 눈물이 나왔고 희숙은 에~이 더러 하면서 손가락을 쑥 뺐다.

그것이 원인 이었을까 성인이 된 지금도 항문에 치질이 생겨서 고생이다.

그렇게 그날은 넘어갔고 나도 언젠가는 희숙에게 받은 똥꼬침을 돌려줄 생각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다음날 어떻게 해서든 희숙의 옷을 벗기고 또침을 놔줄 생각으로 희숙을 만났다.

희숙아! 어제 고무줄 맞은데는 안아파?

응 이제 다 나았나봐

그래도 내가 한번 봐줄까?

아니 괜찮아 어제 울 엄마가 안티푸라민 발라줬어

응...그래 엄마가 안티푸라민 발라줬구나

그런데 안티푸라민 바르니까 무지 따가웠어

그시절 시골 상비약은 안티푸라민이었다.

가진데 덧난데 멍든데 무조건 아티푸라민 이었고

다쳐서 피가 철철 나면 된장을 발랐다.

어쩌다 동네사람이 멀리 미군들이 있는 왜관이란곳에 갔다가 얻어온 바셀린이 동네에 들어오고 부터는 안티푸라민의 자리를 바셀린이 거의 차지했다.

안티푸라민은 돈을 주고 사는거고 바셀린은 미군들이 공짜로 나눠주던 약품이었다.

원래 바셀린은 화상에 좋은 약품이다. 그래서 미군들은 그걸 쌓아놓고 남아돌아서 한국사람들에게 그냥 공자로 나눠줬다.

그걸 화상뿐 아니라 가진데 멍든데 바르다 보니 만병 통치약이 되어서 어느 가정에서나 하나씩은 다 있었다.

화상에는 잘 낫는데 다른곳에는 정말 효능이 있나 모르겟다.

까진데 바르면 일단 병균이 침투하는걸 막아주니 어느정도 치료효과가 있었을려나?

아무튼 그때 짧은 상식으로 희숙이 한테 말했다.

어? 그거 안티푸라민 바르면 안되는데....

왜? 울 엄마는 이게 잘낫는다고 하던데....

아냐 그거 바르고 아팠다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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