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네친구 아다 떼 준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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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 다툼 끝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 다음날 우린 또 만나서 언제 싸웠냐는듯 웃고 떠들었다.
오늘은 희숙이와 냇가 모래사장에 놀러가서 며칠전 본 레슬링을 따라 했다.
희숙이는 여자였지만 어릴땐 남자보다 더 힘센 여자들이 수두룩 했다.
희숙이를 넘어트릴려고 다리를 걸었는데 꿈쩍을 안했다.
다시 한번 엎어치기를 할려고 해도 안됀다.
뒤를 돌아보니 희숙이 발이 내다리 사이에 들어와 있어서 아무리 당겨도 안되는것이었다.
화가 난 나는 야! 너 이러면 이거 반칙이야
내가 언제 반칙을 했다고 그래?
원래 내가 엎어치기 할려고 당기면 넘어와야 하는데 안 넘어 오쟎아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희숙이 네가 내 다리사이에 한발을 넣어서 안 넘어가쟎아
흥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거야? 네가 힘이 없어서 그런거지....
아니라니깐...그럼 네가 날 넘겨봐 나도 다리 넣고 있을거니까
이번엔 희숙이가 나를 넘어트릴려고 내 상체를 당겼다.
나도 희숙이 처럼 다리 하나를 희숙이 다리 사이에 넣고 버텼다.
하지만 희숙이는 정말 나보다 힘이 센지 내몸이 들려서 엎어치기 되기 직전이었다
이미 희숙이 다리사이에 있던 내 다리마져 땅에서 들려 희숙이 사타구니까지 올라갔다.
그래서 내 다리를 더욱 희숙이 사타구니에 붙였다.
그러자 희숙이가 힘을 빼더니 성배 너 반칙이야.
내가 뭘?
너 왜 발로 내 짬지 에 걸어서 못 넘기게 하는데?
내가 언제?
좀전에 엄지 발가락 세워서 내 짬지에 막 밀어 넣었쟎아
난 그런적 없다 뭐.....
이게 어디서 구라치고 있어 하면서 희숙이가 바지를 벗고어서 보여 줄려고 팬티를 내리다가 망설인다.
나 지금 여기 네가 발끝으로 긁어서 아프단 말야....
어디 봐 ...어디 긁혔는데? 하면서 빈정 거렸더니 희숙이가 내릴려던 팬티를 다시 올리고 바지 마져 올리면서 나를 잡을려고 달려든다.
나는 그런 희속이 한테 안잡힐려고 도망을 갔고 희숙이는 나보다 힘은 센거 같은데 달리기는 나를 못 쫒아 오니까 신이 났다.
씩씩 거리며 쫒아 오다가 서서 허리를 굽힌체 무릅에 달을 올려서 머리만 들고 나를 본다.
난 이번에 약을 올며 놀렸다.
희숙이는 화가난듯 보였으나 나를 잡지 못한다는 안도감에 앉아서 날 잡아 봐라 하며 놀리다가 결국 누워주기가지 하면서 이래도 못잡을걸.....
그때였다
쏜살같이 달려오는 희숙이를 보고 냅따 도망갈려고 하다가 희숙이한테 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넘어졌는데 그위에 희숙이가 올라 타더니 때릴려고 해서 못 때리게 희숙이 품에 얼굴을 묻었다.
사람은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때리지 가슴에 얼굴을 묻은 사람은 때리기가 힘들다.
막 화가나서 욕하면서 나를 때렸으나 난 오히려 약을 올리며 하나도 안 아프지롱~
결국 폭발한 희숙이가 다리로 내 목을 조였다.
그땐 몰랐다 희숙이 보지가 옷위로 내입에 닿은걸.....
난 그냥 희숙이 다리에 갇힌거만 생각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좀더 느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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