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네친구 아다 떼 준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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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졸려 아프다고 해도 화가난 희숙이는 다리로 조인것을 풀어주지 않았다.
난 살기위해 몸부림 쳤으며 결국 이빨로 옷위를 물었다.
안그래도 스쳐서 아프다던 희숙의 짬지는 내가 깨문 바람에 아파서 다리를 풀고 울었다.
조금 지나자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아파? 하고 물었다.
한참을 서럽게 울던 희숙이가 그런 깨무는데 안 아파?
미...미안해 그치만 네가 안놔줘서 나도 죽을것 같앗단 말야
그렇다고 그렇게 세게 물어?
난 별로 세게 안물었는데.....
그러자 화가난 희숙이가 이~씨...하면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반쯤 내린후 여기봐 네 이빨 자국 하면서 보여 주는데 여자 보지는 정말 예뻤다.
그렇게 예쁜 털도 안난 보지에 내 이빨자국이 희미하게 찍혀있었다.
이애도 안 아프겟냐?
미...미안해 난 그렇게 세게 안 물었는줄 알았는데....
미안 하다면 다야?
그...그럼 날보고 어쩌라고?
너도 한번 당해봐라 라고 하면서 희숙이가 나를 넘어트리더니 내 사타구니에 입을 댔다.
그러고는 옷위로 내 고추와 붕알을 덥썩 물었다.
난 아파서 아프다고 했지만 희숙은 놔줄 낌새가 보이지 않았고 내가 거짓말로 아프다고 하는줄 알고 더 세게 물었다.
난 결국 아픔의 한계를 넘기고 잠깐 기절했다.
깨어나 보니 희숙은 내가 죽은줄 알고 울면서 내 바지를 내리고 자신이 얼마나 세게 물었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이제는 아픔이 거의다 가셨기 때문에 골려 줄 생각으로 계속 죽은체 했더니
희숙이가 울면서 내 바지를 벗기고 내 팬티까지 내리더니 내 고추를 잡고 이상 하다는듯 쳐다본다.
그러고는 성배야 ! 미안해 죽지마....라고 하면서 내가 호~ 해줄께 라더니 고추에 입김을 호호 분다.
참다참다 도저히 우스워서 더이상 속일수 없어 ㅋㅋㅋ 할고 웃었더니 ..
뭐야? 안죽은 거야? 하고 물었다.
응 죽다가 살아났어.
난 깜짝 놀랐쟎아 정말 죽은줄 알고....
퍽이나 놀랐겠다. 오히려 너 놀리가 죽어서 고소했겟지...
아냐 정말 아냐
흥! 그래도 너 내가 놀려서 밉지?
아냐 살아나줘서 고마워....근데 성배야 나 궁금한게 있어
뭔데?
너 여기 이거 뭐야?
그거? 고추쟎아
아니 고추 밑에 있는거....
몰라 나도 그냥 어른들이 고추라고 하던데....
남자들은 희한하네 고추같은 막대기도 있고 새알같은것도 두개나 가지고 있고...
새알?
응 새알 같아 만져 보니까
그래? 그럼 새알이라고 하지뭐
그럼 나중에 이게 부화해서 새가 나오는거야?
아니겠지.... 새는 새가 낳아야 새가 되지...
그럼 넌 사람이니까 이게 부화해서 아기가 되는거야?
응...아마 그럴걸....
그래 ? 우리 그럼 내일부터 이거 빨리 부화하게 따뜻하게 해주자.
어떻게 할건데?
내가 매일 따듯하게 호~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나도 잘은 모르지만 네 생각이 맞을거 같아.
그래 그럼 우리 내일부터 아기가 태어날때까지 따듯하게 부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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