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는 유부녀 몇가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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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잘잤다.
오랬만에 주말에 늘어지게 잔듯하다.
시간은 11시가 다되어갔고
몸도 찌뿌둥하고 그래~ 나가서 사우나 가면서 밥이나 먹자 생각에 양치만하고 모자를 눌러쓰고 나섰다,
총각~ 어디가~
네 어머니 시내 사우나 가려구요~
어 사우나?
그럼 우리도 시장 가려는데 태워다 줄텨?
네 그러세요 가는길인데요 ~
아가야 총각이 차 태워준단다 어여 가자.
네? 어머니 삼촌 먼저 가시라 하죠 빨래도 널어야하고
점심 먹고 갈줄알았는데요
빨래야 다녀와서 널고 차태워 준다니까 가자~
네~
총각~
네?
왜 결혼 안하는겨~
아우 어머니 여자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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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대 멀쩡하것다.
이정도 인물에 성격도 좋고 만나는 사람도 없어?
이말에 그녀는 뒷자석에 애를 앉고선 룸미러로 날처다봤다.
에이 없어요 어머니 저 인기도 없어요...
아야 그러지 말고 니가 주선좀 해봐라~
너 친구들 많잖니 총각 장가좀 보내봐
그럴까요? 어머니 제가 힘써 볼까요?
삼촌 어때요? 소개좀 해드려요?
아..저야 뭐 소개해주시면 좋죠~
잘되면 뭐 있어요?
잘되면 뭐 맛난거 사드릴게요 하하~
그녀는 룸미러로 날처다보며 어머니 모르게 눈을 흘겼다~
그나저나 사우나 하면 남자는 얼마나 걸린가?
뭐 길어봐야 30~40분요?
워메 뭐 물만 찌끄리고 나오나? 우리는 가면 보통 3시간인데
에유 어머니 남자들은 그리해도 엄청 오래 하는거에요 ㅋㅋㅋ
그럼 사우나 하고 우리도 장보고 하면 올때 같이 타고 올까?
며느리가 어머니 삼촌 힘드시게...~
네 그러세요~
어차피 왔다갔다 하는거 그럼 편하게 보세요~
1시간이면 되려나요?
그려 그려
그럼 내가 점심 사줄꾸마~
ㅇㅋ 비싼거 먹어야지
그려 비싼거 먹어
덕분에 차비도 굳었고 차타고 왔다갔다 하니 우리가 더 좋지 뭐~
삼촌 번거롭지 안겠어요?
에이 뭐가요 어차피 왔다갔다 하는길인데 전혀 문제 없슴다.
하여간 우리 총각 성격도 좋아 아가 니가 꼭 하나 해줘라~
내가 보기에 총각이 아깝다.
삼촌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아 전 눈이 엄청 낮아요..
김혜수 스타일?
어머 저 삼촌봐
그럼 평생 결혼 못하겠네~
하하하하
다녀오세요~
그려 총각 아 맞다 내전화 알지 전화혀~
네 어머니~
텔렐레레레~
여보세요 어머니 전화였다.
네 삼촌 전데요 차에 지갑을 두고 왔네요~
아는 정신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옆에서 어머니 목소리가 들리고
네 그럼 차로 오세요.
뭐..김혜수?
에이 어머니 계시니까 농담이지...
그녀는 그잠깐 사이 눈을 흘기며 말한다.
오빠 그럼 국물도 없다!
알면서~
흥~
뜨끈한 탕속에 눈을 감고 있으니 문득 어제일이 생각이 났다.
토요일이라 점심이 되기전 일 마무리하고 퇴근하려는데
사장님이 부른다.
네 사장님~
아 저번에 내가 술사주기로 한거 통 서로 시간이 안되네~
에이 괴안아요~
아냐 아냐 약속한건 지켜야 하는데 어쩔수 없으니 자 받아~
봉투속에는 20만원이 들어있다.
어우 많은데요?
술값보다 적게 들어서 난 이득이지롱 ㅎㅎ
자넨 용돈 생기고 난 약속 지키고 좋잖아 서로~
충성~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집에와서 뭐좀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을게 라면 뿐이다...
저번에 어머니가 소리때문에 들렸다는 소리에
그렌져 그녀가 발길을 거의 끊다 싶이 하고
나또한 요근래 며느리 그녀에게 푹 빠져서 못만나고 있을때라 냉장고가 텅텅...
문득 그렌져그녀에게 미안하다는 생각 까지 들었다.
라면 한사바리 하고 티비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2시간정도 잤나?
일어나서 빨래감 주섬주섬 챙겨 밑으로 내려갔다.
주인아주머니 호실에서 반칸만 밑으로 내려가면 공동 세탁실이 있다.
어~ 삼촌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집이기에 삼촌이라 부르는 그녀
얼른 그녀의 뒤로가서 엉덩이를 부볐다.
얇은 천조각의 치마여서 그런지 그녀의 엉덩이골이 느껴지고 손으로는 가슴을 주물었다.
아이..안되요 여기선
엉덩이를 부비며 가슴을 주므르곤 그녀의 귓볼을 물며
안되는게 어딨어~
안된다니까~ 그녀는 입을 앙다물고 턱을 위로 들어 위에 들린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녀의 치마를 슬쩍 들추곤 손을 그녀의 두덩이쪽으로 옴겨선 주물거렸다.
안된다니까 정말...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황급히 잡으며 안된다니까~
못말려 정말!
내어깨를 툭치며 그녀는 올라갔다.
이제 27뿐이 안된 그녀의 몸은 갈수록 농염해졌다.
요즘 들어 더 이뻐지는듯...
내사랑을 받아서 그런가....
띵똥 메세지 왔어요~
30분뒤 세탁완료 옥상감~
그녀가 이리 문자를 보냈다.
옥상에서 담배를 피며 그녀를 기다렸다.~
삼촌 또 담배펴요~
그녀는 옥상으로 올라오며 날 처다보곤 말을한다.
담배를 끄고 내려가려는 시늉을 하자
그녀는 살짝이 들리게 내려가지말고 저기서 기다려~
(옥상문쪽을 보며 말했다)
문앞에서 그녀가 빨래 너는걸 보고 있으니 내 주니어가 요동을 친다.
해가 비치며 그녀의 치마속이 보였고 팬티 라인이 안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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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게로 오더니 계단밑을 한번 처다보곤 쉿~
그리곤 앉더니 내바지를 내리곤 주니어를 삼켰다.
아..따뜻한 그녀의 입속 침으로 번들거리며 앞뒤로 흔들어대는 그녀의 고개가 보였고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쓰담듬으니 그녀는 날처다보며 윙크를 하면서 더욱더 꽉 물어주었다.
그녀를 일으켜 뒤로 돌려 치마를 올렸니 노팬티 였다.
그녀의 엉덩이골에 주니어를 넣으려 하니
안되..애아빠있어~!
안한다며 그리고 팬티도 안입고선?
아니 안되 불안하단 말야~
그런사람이 노팬티에요~ 하며 그녀의 꽃입으로 주니어를 들이대니 스르륵 들어갔다.
안되는데~ 그녀는 말만할뿐 더이상 제지 하지 안았다.
상황도 흥분되고 그녀는 소리 안나가게 본인입을 틀어막곤 윽윽~소리만 낸다.
한 1분됬나? 급격하게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녀의 귀에다가 아 쌀거같아~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더 뒤로 흔들어댔고
순간 그녀의 꽃입에서 주니어를 빼내자
그녀는 뒤로돌아앉아 내주니어를 입어 물었다.
꿀럭꿀럭 사정하는 주니어를 빨면서 그녀는 날 처다보았고
그런 그녀가 그렇게 쎽쒸하게 보일수가 없었다.
아흑...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온 주니어는 아직 모자라다는 듯이 껄떡거렸고
그녀는 다시한번 주니어를 입에 넣고 오물 거리다간
왜이리 오늘 일찍 쌌대?
아 너무 흥분 했어~
그런데 나도 너무 좋았어 이렇게도 흥분되네 ㅎㅎ 그녀도 말한다.
그녀는 위로올라간 치마 매무새를 정리하며 나에게 뽀뽀를 하며 내려갔다.
아주머니 장 다보셨어요?
어~총각 하나만 더사면되 시장 도너츠 가게 앞으로 와~
한보따리 장을 본듯한
차가 있으니 평상시보다 장을 더봤다는 그녀의 말에 짐을 받아
차에좀 두고 올께요~ 하며 다녀왔다.
에구 총각 덕에 우리가 좋네 ㅎㅎ
총각 배고프지 뭐사줄까?
음 아까 비싼거 사주신다면서요 그럼
일요일은 짜파게티~ 짜장면요~
그녀는 옆에서 풉 웃었고
에게...뭔 짜장면이야 밥먹어 총각 몸상해
에이 손주도 있고 짜장면 먹고 싶어요 정말!
그려? 참말로?
짜장면 3개 짬뽕하나 시켰다.
서비스 군만두도 나오고 짬뽕은 서로 조금씩 덜어먹었고
고추가루 듬뿍 뿌려 짜장면을 흡입했다.
아우 잘먹었어요 어머니~
고기 사주려 했구만 이걸 먹는다그래...
삼촌 다음주 목요일에 시간 되요? 저녁쯤에?
네 뭐 아직까진요~
삼촌 친구 소개 시켜줄테니까 시간좀 비워요~
어머니 저 삼촌 친구 소개해줄꺼니까 그날 저녁쯤 외출좀 할게요.
그래라 말나온김에 참한 처자 한번 며느리가 연결해봐~
네 어머니~ 삼촌도 목요일날 준비하세요.
전 친구한테 잠깐 전화좀 하고 올게요.
뭐지...
월요일...
오후쯤 그녀에게 전화가 온다.
오빠~
어 그래 뭐야 정말 목요일에 소개팅이야?
바보냐 ㅋㅋ
소개팅은 얼어죽을 왜? 김혜수 나올까봐 설랬나봐~
아니 그렇다고 하니 뭔가 했지...
우리끼리 올만에 밖에서 보자구요 오빠님~
아 그런거였어?
어차피 오빠 소개팅 핑계로 5시쯤 나와서 늦지안게 들어가면되니
오빠랑 저녁먹고 간만에 밖에서좀 보고 좋잖아 어때?
캬...역시...멋져 이뻐 ㅎㅎ
뭐 먹고 싶어?
오빠 나 오늘 초밥이 땡기네~
ㅇㅋ 초밥 입력 그럼 나도 일좀 서둘러서 끝낼테니 몇시까지 나올수 있어?
음...4시30분에 나갈게 도로 앞에서봐
그녀를 만나기전 아이스라떼를 시켜놓곤
문을 열고 타는 그녀에게 커피 대령이요~
음 그래 서비스 좋구나~
맘에 든다 어서 출발 하거라~
눼이~
ㅋㅋㅋ 서로 웃으며 커피를 마셨다.
오빠 초밥 포장해서 가자~
편하게 먹고 싶어.
그래 초밥 말고 먹고싶은거 더없어?
이거...주니어를 손가락으로 꼭 찍는다.
이건 좀있다 먹을거고 다른건 안필요해?
지금은 없어~!
생리 전이라 그런가 땡기네...
오 그럼 오늘은 안에 해도 되?
응.오빠 하고 싶은대로 해 마음껏~...
점심좀 먹고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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