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엄마 친구에게 따먹힌 썰

중학교 때 일이다. 이 일은 본인이 15년전 격은 실화이다.

집에 엄마 지인 부부가 놀러온적이 있는데 엄마랑 오랜기간 친하게 지내온 엄마 지인 이였다.

우리엄마에게 언니라구 불렀고 그때 처음 보고 인사하고 끝냈었다.

이당시 엄마가 40살정도 됬으니 그 이모는 30대 후반정도 였을거다.

그러다 고등학교 입학을 했고 이당시 아빠가 사업을 크게 했는데 군산쪽으로 공장을 지으며 집도 이사를 가게 되었다.

집에 돈좀 있다보니 내 기억으로는 군산 시골에 땅사서 거창하게 마당 있는 주택지어 이사를 갔다.

이렇게 군산에서 고딩시절을 보내는데 새로이 공장을 짓고 사업을 하다 엄마 친구 의 남편이 아빠 회사에서 별도 사업체로 꾸려 일하게 되었다.

즉 지인찬스로 하청업 한듯하며 어느정도 돈벌이가 되는지 그 가족도 우리집 근처에 이사와서 동네주민이 되었다.

그 이모네도 아들 딸 이 있었고 나보다 어렸으며 다 커서 만나니 친해질 순 없었다.

 

가끔 주말에 마당에서 고기궈먹고 가끔 저녁식사 같이 하며 보내기도 하였다.

일단 그 이모는 이쁘장하게 생겨서 예전 어디서좀 놀다가 정신차리고 결혼한 느낌으로 노래방 가며는 들어오는 아가씨 삘 좀 났다.

몇 달 지나고 계속보니 점점 이성적으로 몸매를 보게되고 가끔 자위할때 따먹는상상도 했다.

물론 이모라 부르며 친한건 아니지만 편안한 관계는 된 상태였다.

어느날 주말늦게 놀러와서 가족끼리 바베큐파티 하고 넘 늦게 시작한지라 12시정도까지 술파티하며 4가족이 울집에서 자게 되었고

울집은 2층집으로 1층에 엄마 아빠 그리고 나는 2층에 살았는데

1층 서재같은방에 이브자리 깔고 이모랑 애들둘이 자고 2층에는 내방에서 내가 자고 그옆 방에 이모 남편이 술먹고 자게 되었다.

이날 낮에 낮잠좀 자고 주말인지라 새벽까지 잠 안자고 게임을 하다 이때가 2시정도 됬을거였다.

목도 마르고 오줌도 마려워 화장실가려고 나왔는데 옆 방에서 몬가 작은 소리가 들렸다.

신음은 아니고 조용히 대화하며 부스럭 거리는 소리였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조용히 떡치는 소리였다.

순간 풀발기되며 더 자세히 들었지만 살부딪히는 작은소리 이불 부스럭소리만들려 더이상 감흥이 떨어져 방으로 들어와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1층서 잔 이모가 애들 자니 위로 와서 떡친듯 했다.

아무튼 그 일이 있으니 겜 하면서도 밖의 소리에 예민 해졌고 화장실 문 열고 물내리는 소리 씻는소리가 들려 드디어 다 하고 씻나보다 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3시가 넘었다.

이당시 나는 담배를 폈는데  밤 늦게 부모님 주무실때 가끔 마당 뒤에가서 몰래 폈다.

이날도 담배하나 피고 자려고 1층 내려왔는데 거실에 3가족이 이불깔고 자고있었다.

아마 여름인데 서재에는 창문이며 머도 없어서 더워서 거실 유리 창 열고 나와 자는것 같았다.

조용히 담피고 들어오는데 조금하게 이모가 안자니?

하길래 더워서 바람쎄고 왔다하고 누워있는 곳 위쪽 쇼파에 앉았다.

안주무세요? 하니 더워서 밖에 나온건데 이제 자야지.

하며 너도 잘자 하구 잠을 자는듯 이모는 눈감았다.

순간 아까의 상상이 됨과 동시에 이모를 먹고싶다는 강한 충동이 생겼다.

난 방으로가 베개만들고 내려와 이모옆에 누우며 여기가 시원하네요 하며 저도 여기서 잘게요  하고 누워버렸다.

그리고 30-40분 흘렀나 ...

 

이모는 잠들었고 난 도통 잠이 안오고 쿠퍼액 흘리며 온갖 상상을 해대다 보니 상상이 도를 넘어 내 이성의 끈을 놓게했다.

반바지 반팔 입고 내 맞은편 바라보고 누운 이모 뒤쪽으로 몸을 붙혀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허벅지살 쪽으로 손으로 살살 만졌다.

사람이 더 자극되니 주체가 안되 더 과감히 만졌고 내 풀발기된 그걸 이모 엉덩이에 대고 가슴에 손을 대었다.

그러다 넘 흥분되어 일어나 방와서 자위해야 겠다 하구 방와서 불끄고 준비하는데 밖에서 조용히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어두워서 바로는 누군지 안보였지만 이모였고 이모는 OO아 짐 자는거야?

하며 나한테 다가와 조용히 말했고 방금 이모몸 만졌지?

하길래 좃댓구나 싶어 말 더듬으며 아그게 넘 순간 만지고 싶어서 죄송해요 했더니 아니야 이나이에 다그렇지.

이모가 말안할테니 너도 말 하지말고 이모가 도와줄게 그러는거임

그러더니 내 밑에를 만지며 손으로 입으로 빨기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반바지랑 팬티 내려 내 옆쪽으로 뒤로 박기시작.

3분도 안되어 난 사정했고 이모는 됬지?

하며 나갔다.

이렇게 첫번째 시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