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룸카페에서 아다 따인 썰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폰으로 쓰는 거라 필력 딸려도 이해해주시길....
17살 랜챗에서 만나서 오랫동안 연락하고 지내던 오빠가 있었다.
그 오빠는 나보다 8살 많았고 고딩 때 몇 번 만나기도 했었다. (수위 높은 스킨쉽은 전혀 없었음)
나는 예전부터 첫키스, 첫경험은 그래도 성인에 해야 한다 생각해서 스스로 순결을 지켰고 그 오빠도 내 순결을 지켜주었다.
근데 내가 워낙 어릴 때부터 성욕이 강해서, 매일 자위를 했다. 그 오빠랑 카톡으로 대화하다 보면 어느 순간 꼴릿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때면 서로 카톡으로 더티토크를 하며 서로 맞자위를 하곤 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식이다.
나: 섹스하고 싶다.
오빠: 나도 섹스하고 싶다. 너 20살 되면 내가 바로 아다 따줄게.
나: 어떻게 따먹을거야?
오빠: 처음엔 키스 하고 애무 존나하고 내 좆 빨게 할거고.. 69자세로 서로 빨아주자
나: 머리끄댕이 잡고 뒷치기도 해줄거야?
오빠: 당연하지 존나 걸레 같은 년인데
[출처] 20살에 룸카페에서 아다 따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11514
거의 매일 오빠와 상상섹스를 했다. 그때는 나도 욕구불만이었던 시기라 대화만으로 성욕이 안 풀리니 가슴이나 보지 사진을 찍어 보내주기도 했다. 그 오빠도 좆, 후장 사진을 보내주었다. 어쩔 때는 영상통화로 맞자위를 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렇게 우리는 3년동안 서로 온라인상 섹파로 지냈다.
상상으로만 이미 1000번은 섹스한 상태고, 질싸만 300번은 했으며 별별 체위, 별별 대화는 다 했다.
그리고 고3 수능이 끝나고 다음 해 1월쯤이었다.
이제 20살이 되었으니 자유로워진 몸이라 그 오빠와 만나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서로 음흉한 마음은 없었다. 참고로 이 오빠는 내가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시작은 랜챗이었고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올바르지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중한 시기에 내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임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출처] 20살에 룸카페에서 아다 따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11514
오랜만에 만났고, 지긋지긋했던 입시에서 벗어났으니 축하 기념으로 오빠가 밥을 사줬다. 그 다음 카페를 가고 쇼핑을 하고 우리는 연인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이대로 집 가기에는 아쉬운데 딱히 갈곳은 없었다. 왜냐면 나는 빠른년생이기 때문에 20살이어도 아직 법적으로는 미성년자였기 때문이었다. 지금 같으면 술집을 가든가 모텔을 가든가 했었을텐데... 갈곳이 없었던 우리는 결국 선택한 곳이 룸카페였다.
[출처] 20살에 룸카페에서 아다 따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11514
(데이트하면서 중간중간 섹드립을 날려서 그런지 아마도 우린 서로 꼴려있던 상태였던 것 같다. 나도 젖어있었으니까...)
룸카페는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한 곳이어서, 밖에서 맥주를 사들고 들어왔다. 영화를 틀어놓고 맥주를 마시다 어느 순간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오빠는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클릭] 여친과의 기념일에 필요한것은 무엇?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