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쎄 대학후배 업소일하다 나한테 걸린 썰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예전 토익스터디 누나 교복플레이 썰에서 나한테 "오빠 XX언니랑 사겨요?"라고 물어봤던 후배는 키가 153 정도에 처음 보면 초딩같은 인상인데 기가 센 편이라 처음 봤을 때 약간 당황스러웠다. 복학하고 나서 처음 얘랑 조별과제 같이할 때 MBTI도 나랑 상극인 ENTP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얘가 생긴거랑은 다르게 딴지를 건다거나 뭔가 나를 안 믿는 것 같았다. 내가 카투사, 통역병 시험 보다가 군대를 늦게가서 동기들보다 늦게 복학했는데 얘도 호주 워홀인지 어학연수인지 다녀오고 나서 복학해서 그런지 뭔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보다 2학번 후배인데도 이렇게 당돌한 애는 처음봤지만 얘가 딴지 걸때마다 나는 실력 & 경험 & 논리로 얘를 압도했고 얘는 점점 딴지를 걸지 않게 되었다. 얘가 첫인상은 좀 그랬지만 볼수록 노력 많이하고 조장인 나를 잘 도와주려는게 보여서 오빠라고 불러는 좀 느끼하니까 이제 선배님 말고 형이라고 부르고 격없이 대해도 좋다고 했다. 이후에도 몇번 조별과제를 같이 할 때 서로 편하게 희선아, XX이형 라고 부르며 얘가 시험기간에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도 했고 괜찮은 애라서 많이 챙겨줬었다. 얘도 토익점수 필요해서 자기가 공부하다가 나한테 물어봐서 따로 알려주다가 토익스터디 하면서 몸섞던 누나한테 희선이가 먼저냐 자기가 먼저냐 욕먹었던 적도 있다.
졸업하고 몇 년 뒤에 내가 직장에 다니던 중 군대 선후임들끼리 오랜만에 만나 술을 잔뜩 먹고 늦은 새벽에 내 사수였던 형의 친구가 운영하는 업소에 어쩌다 가게 되었다. 이때 나는 한창 직장 다니느라 피곤해서 안 가려고 했는데 사수였던 형이 내가 너 이등병때부터 업어키웠는데 배은망덕하게 나오면 어떡하냐 이런 식으로 꼬드겨서 결국 왔다가 내 옆에 앉은 여자애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랬다. 짧은 홀복 같은 옷을 입고 진한 화장을 한 희선이가 내 옆에 앉아 있었는데 너무 놀래서 술이 다 깨버렸다. 희선이는 최대한 내 눈을 피하면서 나에게 맥주를 따라줬고 나는 가시방석에 앉은 것처럼 불편하게 맥주를 마셨다. 사수였던 형이 나랑 희선이한테 둘이 썸타는 고딩들마냥 뭐하냐며 웃으면서 옆에 있던 여자 주무르고 놀다가 각자 애프터(?) 하러 갔고 나도 희선이 팔을 잡고 반 강제로 데리고 나왔다. 국밥집에 소주 시켜놓고 희선이한테 자초지종을 들어보니까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게 되고 아버지도 빚을 져서 외동딸인 자기가 알바랑 업소일 같이 하면서 갚고 있었고 지금 거의 다 갚았다고 했다. 남자들이 술먹고 자기 몸 만지긴 했었지만 관계는 한 적 없다고 했는데 아마 거짓말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진위여부를 희선이한테 물어보진 않았다. 얘가 똥고집 만큼 자존심도 세지만 책임감도 강한 편이라 아마 이런 결정을 했을 것이라 생각하면 나도 마음이 아파서 일하는 곳 사장이 내 사수랑 친구니까 얘기 잘 해서 나오고 페이 괜찮은 곳 소개시켜 주겠다고 제안했다. 희선이는 굳이 왜 자길 도와주냐고 물어봤는데 후배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걸 어떻게 지나치냐고 했다. 들어보니까 알바+업소일 하느라 남친이랑도 얼마전에 헤어졌다는데 앞으로 갚아야 하는 금액 듣고 내가 소개시켜줄 바로 전 회사 들어가면 돈도 금방 갚고 커리어에도 도움 될 거라고 최대한 설득했더니 희선이는 엉엉 울면서 고맙다고 했다. 그 기존쎄 신희선이 눈물 쏟으면서 나한테 안겨있다는게 약간 안 믿겼지만 일단은 희선이를 달래줬다.
나는 다음날 사수 형한테 해장술을 사주면서 희선이 얘기를 했고 내가 그래픽카드랑 플스랑 차 사려고 모으던 돈 일부를 주면서 사장 친구한테 잘 좀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얼마 이따가 형이 자기 친구한테 잘 얘기해서 내가 준 돈을 그대로 희선이한테 퇴직금이라고 주고 잘 끝냈다고 했고 이전 회사 형님들한테 똘똘한 동생 한 명 지원하니까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 몇달 뒤에 희선이는 최종면접 합격했고 돈도 이제 다 갚아간다고 나한테 연락했고 조만간 술한잔 사주겠다고 했는데 얘가 갑자기 형이 아니라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남사스럽게 왜 그러냐고 했는데 얘는 내가 이렇게 반응할 걸 알았는지 더 오빠오빠 거리며 날 놀렸고 나는 희선이가 심리적으로 많이 회복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희선이는 빚 다 갚고 나를 고급 일식집에 데려가서 정종이랑 이것저것 먹으면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희선이는 다른 여자애들처럼 명품 좋아하거나 골드 디거 기운이 전혀 없고 본인이 책임지고 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했다는 것이 기특해서 이런저런 좋은얘기 하면서 술을 마셨다. 오랜만에 마시는 정종이 맛있어서 막 마시다가 취해서 계산하고 나오니까 희선이가 자기 집에서 술깨고 가라고 했다. 희선이 집이 인천이라 인천까지 언제 가냐고 하니까 "아니 바보야~ 나 저기서 자취해" 라면서 자취방 있는 건물을 가리켰다.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 사서 희선이 자취방으로 가니까 애가 엄청 부지런해서 그런지 방도 엄청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같이 맥주 마시다가 희선이가 갑자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면서 "오빠는 내 첫인상이 어땠어?"라고 물어보길래 "키도 쪼그맣고 똥고집 부리는 초딩 같았지"라고 하니까 표정 뾰루퉁 해져가지고 갑자기 단추 풀고 가슴 드러내면서 "이래도?"라고 했는데 희선이가 홀복 입었을 때는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얘가 초딩같이 생긴 것과는 다르게 가슴이 생각보다 컸다. 내가 가슴만 뚫어져라 처다보다가 정신차리니 희선이 얼굴이 내 바로 앞에 와있어서 그대로 희선이를 덮쳤다.
희선이는 내가 거칠게 입술과 혀를 빨아대자 날 껴안으면서 받아들였고 귀랑 목을 핥으니까 야릇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희선이 셔츠랑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좀 더 자세하게 보니까 폭유는 아니여도 초딩같은 몸에 C컵이 넘어보이는 가슴을 달고 다닌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거칠게 주무르면서 빨아댔다. 희선이가 "오빠 좀만 살살해 아파..."라고 했지만 나는 흥분해서 더 세게 했다. 희선이가 입고 있는 면바지를 벗기니까 흰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키 작고 어려보이는 로리물 포르노에 나오는 여자랑 하는 것 같아서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 희선이 팬티에 젖어있는 부분에 코를 박고 주변을 핥으며 애무하자 희선이의 야릇한 신음은 더 커졌고 물이 질질 나오도록 자극하다가 그대로 바로 좆을 쑤셔박아버리고 싶었지만 희선이한테 사까시를 받고 싶어서 바지를 벗고 잔뜩 화가 난 내 좆을 들이댔다. 희선이는 워낙 체구도 작고 손도 작아서 어린 애같은 따따손으로 내 좆을 만지다가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머리랑 입도 작아서 그런지 앞뒤로 움직여도 뭔가 감흥이 없어서 희선이 머리를 잡고 푹 쑤셔넣으니까 희선이가 캑캑대면서 울먹였다. 내가 여자 사까시 시키면서 괴롭게 하는 악취미가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희선이 침범벅이 된 자지를 슬슬 보지에 넣어야겠다 싶어서 희선이를 눕혀 팬티를 벗기고 구멍에 살살 넣기 시작했다.
[출처] 기존쎄 대학후배 업소일하다 나한테 걸린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70370&page=2
좆이 3분의 1 정도 들어갔을때 희선이가 아파하면서 잘 안들어가길래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더 밀어 넣었는데 희선이 눈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내가 "하지 말까?"라고 물어보니까 희선이는 내 머리를 잡고 입을 맞추면서 계속 해달라고 했다. 내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니까 희선이가 다리로 내 몸을 감싸고 즐기기 시작했고 나도 희선이 가슴을 주무르면서 희선이 보지 안을 좆으로 음미하면서 마구 즐겼다. 희선이 구멍이 작아서 사정감이 빨리 왔는데 희선이가 좆을 못 빼게 하려고 해서 금방 쌀 것 같다고 하니까 희선이가 놀래면서 날 밀어냈고 다행히 싸기 직전에 뺐다. 좆이 신관이 작동 시작한 핵미사일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태라서 나는 어쩔 줄 모르고 있었는데 희선이가 손으로 만지니까 정액이 올라오는게 느껴졌고 희선이는 좆이 꿈틀대자 입으로 정액을 받아냈다. 불알에 모여있던 정자가 전부 빠져나가는 것처럼 미친듯이 정액을 쏟아내자 희선이는 우우웁 소리를 내면서 쭉 빨아들인 다음 입안 가득 정액을 머금고 구역질을 했다. 나는 희선이가 뱉어낼 수 있도록 휴지를 뜯어서 줬지만 이미 희선이가 삼켜버렸다.
한가득 정액을 쏟아냈는데도 자지가 아직도 잔뜩 화가 나 있어서 희선이가 내 위에 올라타 구멍 안에 넣고 여성상위를 시작했는데 체구가 작아서 그런건지 여성상위를 많이 안 해본건지 뭔가 어색하고 잘 못 움직이길래 내가 희선이의 골반을 잡고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박으니까 희선이가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야한 신음을 냈고 "오빠 너무 좋아... 더 세게..." 라고 한 다음 내 입술과 혀를 빨아댔다. 여성상위로 열심히 박다가 희선이의 엉덩이를 탐하고 싶어서 희선이를 엎드리게 하고 뒤로 박다가 뽀얀 엉덩이를 찰싹 스팽킹했다. 희선이가 비명을 지르고 "뭐야 오빠 아프잖아..."라고 하니까 반응이 만족스러워서 반대쪽도 스팽킹했는데 희선이의 초딩같은 체구에 비해 가슴 사이즈와 마찬가지로 엉덩이도 생각보다 봉긋하고 살도 하얗기 때문에 스팽킹에 최적화된 엉덩이였다. 나는 마구 스팽킹하고 엉덩이살을 주무르면서 즐기며 희선이의 엉덩이를 맛보다보니 슬슬 또 사정감이 오길래 손가락으로 희선이를 먼저 보낸 다음 잔뜩 젖어있는 보지에 다시 자지를 미친듯이 박다가 빨갛게 손자국이 올라와있는 엉덩이에 뜨거운 정액을 잔뜩 뿜어냈다. 희선이는 또 자지를 쭉 빨아들이면서 깔끔하게 정액을 청소해줬고 알몸인 채로 서로 몸을 애무하다가 잠들었다.
[출처] 기존쎄 대학후배 업소일하다 나한테 걸린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70370&page=2
다음날 아침은 주말이라 푹 잤는데 먼저 씻으러 들어간 희선이가 열심히 씻고 있을때 나도 들어가서 희선이 몸을 바디로션으로 씻겨줬다. 나는 입에 치약을 쭉 짜서 입을 행구고 희선이와 입을 맞춘 다음 다시 봉긋한 희선이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빨았다. 희선이가 야릇한 신음을 내니까 바로 자지가 서버렸고 희선이가 바디로션으로 자지와 불알을 씻긴 다음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마구 핥다가 빨기 시작했다. 희선이가 내 좆을 빨면서 치켜뜬 눈으로 날 올려보니까 묘한 정복감이 느껴져서 희선이의 머리를 잡고 목 깊숙히 자지를 쑤셔박으니까 희선이가 괴로워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흥분도가 올라가니까 희선이를 뒤로 돌게 한 다음 뒤로 박는데 엉덩이를 탐하면서 박으니까 좋긴 했지만 서있는 상태로 하니까 키 차이 때문에 약간 불편해서 희선이를 번쩍 들고 벽에 기대게 한 상태로 들박을 하니까 희선이의 보지가 좀 더 잘 느껴졌고 희선이도 자지가 질벽 끝까지 들어오니까 좋았는지 내 목에 팔을 감고 입술과 혀를 빨았다. 잔뜩 흥분해서 미친듯이 박다 보니까 희선이가 내 몸에 매달린 채로 다리를 떨며 오선생을 영접했고 내가 "희선아 쌀 것 같아..."라고 하니까 희선이는 전날과는 다르게 힘이 빠져서 날 밀어내진 못하고 "오빠... 안에다는 안돼..."라고 했는데 이 상태로 희선이 보지 속에 내 씨앗을 잔뜩 뿜어내고 싶었지만 희선이를 임신시켰을때의 후폭풍을 감당할 수가 없기에 희선이를 내려놓고 입에 좆을 물려 입속에다 사정했다.
희선이와 선섹후사로 1년 정도 사귀었는데 서로 바쁘고 사정도 있어서 결별하게 되긴 했지만 완전히 인연을 끊진 않았고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받고 어려운게 있으면 도와주기도 했는데 한번은 희선이가 회식자리에서 술에 잔뜩 취한 상태로 나한테 전화해서 집까지 부축해줬는데 희선이가 날 안 보내고 덮쳐서 헤어진 다음에도 섹스를 했었다. 이때 진짜 그냥 임신시키고 결혼할까 생각도 했는데 최대한 참았다. 희선이 성격이 나름 쿨한 편이라 뭔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일단 별 얘기는 안 했지만 얼마 전에 희선이가 내 애를 임신하는 꿈을 꿔서 머리가 뒤죽박죽이라 끄적여봤다.
[클릭] 집에만 있기 심심할때 필요한것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