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자는데 엄마 따먹은 썰 2탄

만취상태에 그짓을 한게 아닌지라 그 뒤에도 몇번 따먹음

아줌마랑 단둘이 있는 시간은 사실상 거의 없어서 어느날 떡치고싶어 반차를 냄 ㅋ

그냥 갑자기 뜬금없는것 같아 수박 한통 사서 현관 노크함

회사에서 가져왔다고 하고 줌 ㅋㅋ

난 요리공간 없으니 하나 먹고가래서 수박 자른거 2개정도 먹으며 지난 밤일 얘기했더니 부끄러워함

딸도 학교가서 없는상황이라 그냥 일어나보라 한뒤 뒤에서 안음

종아리까지 오는 원피스 입었는데 앏은 원단이라 촉감도 좋고 살도 바로 느껴져 바로 풀발기됨

치아올리고 팬티 내려 뒤치기 자세시킨뒤 엉덩이 얼굴박아 빨아주니 허리굽혀 ㅂㅈ 벌려줌

미친듯 빠니 침과 애액이 석여 물이 엉청고임

그대로 꽂아 뒤치기하는데 신음 내며 한5분 박다가 사정함

난 한번 사정하면 현타오는데 저상황과 미모의 사모이다보니 한번더 할수있는 느낌에 씻고 방갈래요?

한뒤 씻고 방으로감

그리고 서로 키스하며 69자세하며 미친듯 떡침

그리고 한 일주일뒤 또 떡치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지만  남편 회식 하고 늦게 온다는거임

어케 알앗나며는 남편 밥먹고온대서 딸이랑 칼국수 간단히 먹으려고 만들어놓구 부름 ㅋ

후딱 먹고 방으로  가서 기회엿봄

딸은 나갈생각 없다고해서 주차장가서 차에서 하자 꼬셨더니 ㅇㅋ 해서 차에가서 후딱 조짐

정말 결혼후 내가 처음이냐니까 그렇다함

그동안 남편이랑은 연중행사고 자위로 풀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