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자는데 엄마 따먹은 썰

20대 중후반 직딩때 지방서 서울로 출퇴근 하다 힘들어 회사근처 방 알아보는중 신기한 집 을 살게됨

신기하다는 의미는 아파트인데 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현관에서 우측 방이 있고 현관 안은 진짜 아파트로 큰 평수를 입구쪽에 현관만들어 방 세 주는 듯 한 구조

즉 주인과 나는 같은 아파트문으로 들어가서 현관에서 나는 내방 현관문안으로는 집주인세대 이구조임.

아저씨 50대초반 회사부장 정도로 보이는 외모

아줌마 40대중반 안꾸미고 화장 안하는게 더 이쁠것같은 외모

딸 대딩 추정

내방에는 오직 장실과 방 하나여서 음식은 못해먹고 배달도 눈치보여서 가끔 포장해오거나 먹고들어오며 잠만 자는 식이였음

월세는 저때가 10년정도 전인데 강남권이라 500 70정도 낸듯함

관리비도없고 주차도되고 회사 근처라 그냥 비싼감도 있지만 살음

집주인 남편은 딱 한번 우연히 보고 딸과 사모는 간혹 마주쳤고 어느날 토욜에 집에서 쉬는데 밖에 웅성거려서 나가보니 식탁이랑 무슨 책상같은거 옴기는거임 딸 자취하며 쓰던거 옮기는거였음

그냥 도와드릴게요 하고 도왔고 음료하나 얻어먹고 고맙다고 끝남

저녁때쯤 남자집주인이 오늘 고맙고 집주인인데 처음 인사한다며 저녁 안먹었음 저녁이나 먹자는거임

술한잔먹으며 직장얘기 딸 진로얘기등 하며 조금 편해졌고 다들 착해보였음

여튼 이렇게 안면튼 뒤 몇 주 뒤 딸래미가 방 두들기더니 저녁안먹었음 고기 굽는다고 먹으라는거임

소고기 궈먹으려 했는데 남자집주인 친척분이 돌아가셔서 급히 혼자 지방가서 고기 남으니 같이 먹자는거였음

이미 조금 저녁 먹은상태라 배고프진 않았지만 같이 먹게 됬고 술도한잔씩 하며 먹음

애초에 조금 늦은시간에 시작해 먹다보니 술도 딸은 2-3잔만 먹었고 사모는 와인 난 소주 한병에 맥주 이정도 먹은듯 하고 취기도 생긴상태에 치우고 난 방으로 옴

20분정도 뒤 방문 노크

사모임..

반바지에 넣었던 카드 두개 의자에 있었다고 가져다줌

오늘 맛있게 잘먹엇다고 하니 자기도 갓만에 술도 먹고 좋았다고 담에 또 먹자하며 얘기하다 혹시 아까 그 와인 한잔 먹엇던거 맛잇던데 하니 그거 비싼건데 맛있어서 자기도 과음하게되는거라고 더 있는데 줄까요?

하는거임 

그래서 다시 아파트로 들어가서 와인 한잔

더함 딸은 방에 있었고 둘이 티비키고 식탁불만 켜서 몬가 환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먹는데 순간 술기운이 확 오며 먼가 아줌마 따먹고싶다는 충동이 급생김

그뒤 술기운에 이빨좀 털며 은근히 손 어깨 스킨쉽하며 17금정도 얘기 유도함

20대 후반 결혼해서 딸 바로 낳고 아들은 짐 군바리에 지금 47인가 48이라했음

지방서 결혼하고 애기낳고 직장도 그만둬서 짐 이렇게 남편외에 술먹는것도 오랫만이라며 좋다함

그러다 어떻게 시작된진 기억 안나지만 내가 어깨 앉으며 손잡고 있었고 키스직전 분위기였음

더 진도 가려는 찰나 딸 방에 있어서 안되요 하는거임

순간 딸 없음 되는거냐고 하니 웃어넘김

이때가 11시조금 안됬는데 잠깐 제방 갈래요?

답없길래 손잡고 조용히 현관 나와 집들어와서 키스갈김

이때 옷이 난 반바지 반팔

사모는 긴 얇은 바자마에 반팔

 키스하며 ㅂㅈ쪽 만지며 매트로 눕히니 그냥 가만히만 누워이슴

보지만지며 바지벗겨 팬티위로 만졌더니 이미 물에 젖은상태

암튼 오붓히 보낼 상황아니여서 키스하며 바지 팬티 반만 내리고 손으로 만지며 물 흥건해져서 그냥 삽입함

  신음도 안내고 둘이 조용히 떡치는데 흐 아 윽 하며 작은 참는 신음냄

레알 첨에 말한것처럼 화장안했는데 이쁘장한 느낌에 술먹으니 넘흥분됬음

사정 참으며 손가락으로 하다 삽입하다 보빨하다 한 15분 하니 슬슬 지쳐 싸고 끝내고싶어서 좀 강하게 빠르게 박아댐

깨않더니 작은소리로 아 좋아 싸고싶어 쌀것같아 어떻게 이러는거임 그냥 흥분되어 소리인지 알았으나 삽입하는데 몬가 물이 많아지며 ㅈㅈ 빠지니 쨀끔 물이 튀어나옴 그래서 손으로 넣어 쑤셔줬더니 물 엄청 싸대서 손쑤시며 입싸함

몇달만에 하는거고 외간남자랑은 처음이라구 흥분됬다함

그리고 뒷처리 하고 감

그뒤 세번정도 더함

이건 반응보고 2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