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사귄 아다 여친 NTR 한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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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30살이고 요즘 백수로 살고있습니다. 실업급여 받고있네요
핫썰이 좋은 게시글이 많길래 보다보니 옛날 생각나서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2025년이죠 지금이 그때가 3년전이네요
2023년 그쵸 그때 한창 연애유튜버들이 말의 기술
여자를 꼬시는 기술 뭐 이런 영상들이 많이 있었고
저는 어쩌다가 그 유튜버의 영상을 따라 카페에 가입해
그 유튜버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게 여러가지 있었는데
이건 글이 녹여서 말하겠습니다.
톡 친구 만들기 어플이었습니다. 파랑색에 사람모양으로 그려진 아이콘 어플 지금은 만나는 여자들 없고 남자 관심만 받응려는 여자들 밖에 없었지만 2023년에는 나름 만날여자들이 있었습니다.
[출처] 5년사귄 아다 여친 NTR 한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69764
저는 그날 유튜버로 배우는 대로 여러여자에게 말을 걸었고
그중에 20대 초반인 여자랑 연락이 성사되었습니다.
같은 창원이었죠 그때 제가 창원인데 한번 볼수 있겠냐 물어보니 그여자도 ㅇㅋ 이랬었는데 영상통화 걸어가면서 아마 대방동 그쵸 그때 대화내용은 벌거 없었습니다.
그냥 창원인데 놀생각 없냐? 이랬는데 흔쾌이 수락 했죠
그러다 영상 통화 걸어가면서 어디냐 물어보면서 헤메다가 만났었는데
남자친구 있는걸 알게됐습니다. 5년 사겼더라고여 디데이 1500일로 돼있었죠
전 그때 검정색 코트 입고 마중나왔었는데 길걸어가면서
이야기 나눴죠 나랑 오늘 나왔으니 놀러가자
"야 나 남친 있다?"
"그래 그게 뭔 상관인데?"
그여자는 사실 키도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뭐 없었지만 중요한건 ㅅㅅ니까요
"나 근데 돈없는데 어떡해"
"내가 캐줄깨"
코인노래방에 가서 첫곡으로 뽀로로 불렀습니다.
미친놈이긴 했죠? 근데 연애 유튜버가 차라리 특이하게 보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노는게 젤 좋아 친구들 모여라"
그러면서 슬쩔쩍 손 잡으니까 애가 피하진 않더라고여
어? 이거 각인가 해서 손 깍지 끼니까 피하진 않고 그대로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노래방 다 노래 부르고 전 애랑 바로 모텔 갈 생각부터했습니다.
"너 근데 돈 많아보이네 직장 뭐 다녀?"
"나 뭐 그냥 일반 직장 다니는데 너 돈없냐?"
"알바 다니는데 사실 좀 돈없어서 부족하네"
"그럼 나랑 좀더 놀다가 밥먹을까?"
"아 그래? 알겠어"
그래서 버스타고 모텔 있는 정우상가 쪽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 했죠
"너 잠깐 쉬다 갈까? 나중에 밥 먹으면 돼니까"
"그래 알겠어"
하면서 제가 알고있는 모텔 앞에 갔습니다.
근데 그 여자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하는 겁니다.
"어? 나 지금 놀고 있는데? 아냐아냐 놀다갈깨"
정황상 남자친구 인거 같은데 손은 저랑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통화하면서 제가 모텔 앞까지 데려와가지고
말하진 않고 '야 저기 들어갈래?'
이러니까 개도 고개 끄덕이면서 ㅇㅇ 하길래 끌고 갔습니다
그렇게 대여로 잡고 들어가서 텔레비전 키고
둘만있는 공간에 있었습니다. 전 속으로
'이거 각이다 무조건 섹스 할려고 온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또 남자친구가 전화 온겁니다.
"아냐 나 지금 놀러왔다니까?"
"아니 너 안와도 돼 오지마라고"
"아니 나 어디 있는지 안 알려줄거야"
"아니 뭔데 계속 나한테 그래"
그녀는 갈수있는데도 일부로 온걸보고 아 이건 100%섹스 각이다 생각 했죠
그남자친구가 졸라불쌍했습니다.
"너 누워 볼래?"
하니까 덩어리같은 C컵 가슴이 열려있더라고여
옷은 그대로 입고 있었는데 제가 배에 손을 갖다 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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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 왜 손대?"
"내 몸에 손댈려고?"
전 그때 대답하지 않고 지긋이 똑바로 쳐다봤습니다.
완전히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니까 애가 쫄렸는지 고개를 돌렸었죠
"일어나서 벗어봐"
하니까
제가 일으켜 세워주면서 브레지어 푸니까
"진짜 할려고?"
얘기해도 전 대답안하면서 계속 벗기도록 했습니다.
"야 팬티도 벗어"
그러니까 이제 그냥 스스로 잘 벗더라고여
그녀는 이제 눈을 감기 시작 했습니다.
저의 내밀어진 혀가 누워진 알몸의 그녀의 귀로 살짝 닿으면서
사르르 내려갈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하아" 하며 나오면서 목덜미에 찐한 키스로 타고 내려와 가슴까지 내려와 혀끝으로 빙글빙글 아이스크림 웨이브 처럼 타고 올가 젖꼭지를 닿을랑 말랑 닿을랑 말랑 하면서 간징이지
"윽"
마치 이런건 처음이라는 듯이 움찔거리며 눈은 감으며 몸은 얼어붙은 것처럼 가만히 있던 그녀의 배꼽으로 내려가
새하얗 뽀얀 속살의 허벅지를 향해 혓바닥이 내려가면서
한손으로는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하여 전구 쪽으로 발을
들어올리며 저의 혓바닥은 위로 타고 올라가
발목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뒷발목쪽으로 안쪽 허벅지로 향해 쭉 침샘이 내려가면서 혀의 끝은 다시 오른쪽 허벅지로 다시 쭉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
그녀의 가장 보금자리인 자궁으로 저의 혓바닥이 빙글빙글 돌아가기 시작하자 그녀의 보지는 움찔 해버립니다.
이런 애무는 아무래도 처음이겠지요
그렇게 저의 혓바닥과 눈은 곶혀세워진 클리에 눈에 가기 시작했고 저는 혓바닥으로 클리를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검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금자리 보지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강렬한 클리 혓바닥과 촉촉하게 젖어버린 새하얀 보지의 속살로 손가락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으흑!"
생전 처음 겪는 일인것처럼 그녀는 허리가 들썩 거렸습니다.
그렇게 쪼옥 짤아주면서 두개의 손가락을 최대한 깁숙히 넣어주면서
손가락을 곶혀 세워 올려주자
"아아 오빠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아히할잏ㅇ앙항앟ㅇ항항항항항항"
"아아 더해줘 더 해줘 더 해줘"
그녀는 황홀경에 빠진것처럼 정신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마지막으로 결정타
저의 자지를 그녀의 뷰지 입구이 비벼주기 시작하면서
넣을려고 하자 울려퍼지는 전화 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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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남자친구입니다. 역시 남자의 촉이 전 무섭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넣기전! 다음편으로 가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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