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질싸 NTR 썰 1

네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자세하게 다 털어놓을수 없을거 같네요. 저건 한번 만나고 끝난거지만 이제 이건 특정 될수 있거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톡 친구만들기 어플이 시작 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채팅매니아 어플빼고는 다 거기서 만난거 같네요.

 

네 전 솔직히 말하면 유부녀를 좋아했습니다.

단순히 남편 있는 여자를 빼앗는게 좋다라기 보단

 

 

우리 어머니 친구들을 제가 봤었는데 가슴도 크고 몸매도 굉장히 좋으셨거든요.

 

물론 한적은 없습니다만 아무튼 진짜 저런 여자랑 할수 있다면

차라리 20대 뚱녀보단 낮겠다 생각 했었습니다.

 

그 누나들이 몇살이었냐고여? 50대였는디

그때 제 나이가 20대 중반이었는데도 아 저정도 누나면 가능 하겠다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전 적극적인 여자가 좋으니까요.

 

아무튼 전 그런 어머니의 친구들 때문에 어쩌면 이런 취향이 생긴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 여자랑은 어떻게 됐었냐?

 

톡친구 만들기에다가 자기소개류 그녀에게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싫다고 하는 겁니다.

 

아 그래서 제가 그랬죠 톡 보나기로

 

"누나 예쁘신거 같은데 누가 그런말 하나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보냈었는데 수락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빨공새로 누나가 최고다 다른새끼들은 병신이다.

뭐 개내들은 잘 모른다.

 

그 누나가 약간 정신병이 있어서 남자를 때릴수 있다면서

개소리 하긴 했자만 이건 넘어갑시다.

 

어느날 갑자기

 

"너 볼래?"

"알겠어요 정우상가로 오세요"

 

그쵸 단골손님이죠 정우상가는 그쪽에 모텔이 많으니까요

 

"응 나 걸어서 갈깨"

 

그래가지고 저는 대여 해놨는데 마침 침대가 없는 곳에 대여가 되어서 골치가 아팠습니다.

 

그렇게 누나는 도착 했고

 

도착하자마자 보빨하면서 클리 빨아주고 가슴도 빨고

키스도 하면서 고추는 바로 빨개 만들어서 무작정 빨게 만들었습니다.

 

유뷰녀라 그런지 빠는걸 부드럽게 잘 빨던데 이런게 참 맛있더라고여

 

 

곶장 바로 박아넣기 시작 했습니다.

 

팍팍팍팍팍팍팍팍

"여보 어때"

 

"하앍 자기야 좋아 좀더 더 깊게 찔러봐"

그러자 그녀는 제 허리를 감싸면서 꽉 껴않는데 그게 참 좋았습니다.

 

"내 자지 어때?"

"좋아 핡 좋아 핡 더 박아봐봐"

 

그렇게 저의 굵직한 자지로 박기 시작하면서 쪼임이 좋다 해야하나? 제가 보통 조절을 잘하는데 이 누나는 참 잘하더라고여

 

"팍팍팍팍팍팍팍"

 

"아아 어때 누나 어때"

"아아 좋아 더 박아봐봐 좋아"

"누나 나 어디다 쌀까?"

"안에다 따 안에다가"

"나 안에 진짜 싼다?"

"응 안에싸"

 

3일동안 금딸했던 모든 정액을 그 누나 뷰지안에다가 콸콸 쏳아내기 시작 했습니다.

 

사실 제가 그 누나한테 무정자증이라고 말했거든요.

 

그리고 그게 사실입니다.

 

"아악 아아"

"다 쌋어?"

"한번 더하자 누나"

"알겠어 한번 더해"

 

그렇게 정액이 가득차있는 상태에서 다시 한번더 박아대기 시작하자 뷰지 애액이 찰찰 넘치는게 참 맛있었습니다.

 

챡챡챡챡챡챡챡챡챡

 

그렇게 계속 쪼여오기 시작하니까 저는 좀더 박아대기 시작 했습니다.

 

"아아 자기야 아악 자기야 자기야"

 

그 여자가 좋아하는 곳에 찔러주니까 손으로 점점 꽉안으면서 다리를 감싸 않더라고여

 

"아아 누나 누나 나 쌀거 같아 누나"

"안에다 싸 안에 안에다 싸도 돼"

"으윽 나 쌀깨 안에다가 쌀깨"

 

뷰르륵 하고 길쭉한 정액에 다시한번 안에다가 쏳아졌습니다

 

"하아 누나 어땠어"

"아 좋았어"

 

뭔가 개운한 느낌이었죠 이러다가 뭐 대충 이리저리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만나자면서 만나서 또 섹스하기로 하자고

 

 

근데 듣고보니 나중에 저말고도 다른 어플 남자랑 여러명 섹스 했던걸로 보아 네 걸레가 되있었죠

 

다음편 기회가 있다면 적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