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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간단썰2

냥냥이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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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꼬랑내가 나고

보지에 뭍은 치구같은게 역겨워서

한동안 생각도 안나다가

 

존나웃긴게 시간지나니 과거 미화가 된건지

동생 보지가 한번도 보고싶었어요

끌렸어요 그꼬랑내가

치구는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다시 몇일을 조르니깐

다시 방에 들어가서 얼굴가리고

옷을 벗겨 보지를 관찰했어요

 

역시 꼬랑내가 진동했지만

두번째라고 버틸만했고

 

 

처음에는 치구때문에 보지가

어떻게 생긴지 제대로 못봤는데

 

자세히보니 크리토리스랑 그옆 날개가

동생이 어려서 그런지 탱글탱글 했고

색깔은 갈색에

보지주변엔 역시 치구가 있었어요

 

저는 보지에 묻어있는 치구를 없애려

손으로 문질렀는데

 

 

동생이 아악!뭐해?

만지지말라고 하자

 

제가 왜?

라고하니 간지럽다고 했어요

 

 

잠깐만이라고 말하고

치구만 털어주고 다봤다면서

옷을입혔어요

 

그날 손에서 꼬링내가 진동을 했고

묘하게 냄새가 중독성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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