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상의 아줌마랑 두번째 떡친썰

14살 연상의 아줌마와 성공적으로

서로의 엔조이가 되었지만

3개월정도 만남이 없었고

2005년 난 군입대를 한달 앞두고

아줌마랑 연락했다

아줌마랑 그전에도 꾸준히

연락하고 통화도 했지만

만남은 기약이  없었고

군대가기 한달전이고

요즘 술많이 마시고 돌아다닌다

이런얘기하다

누님이 군대가기전 한잔 먹자고

또 성남 모란서 한잔먹고

이젠 아예 모텔가는것도 섹스하는것도

그냥 확정짓고 만났다

당시 만나러 먼저 자리잡은 고깃집가니

파마머리를 생머리로 폈던거로 기억한다

그도 그럴것이 첫만남 이후 파마머리는 본적이

없으니말이다

여하튼 고기먹는데

내가 누난 고기진짜 좋아하는거 같다니까

너도  잘먹고  술이랑 먹기 좋잖냐더니

속삭이면서

"고기먹고 있다가 힘쓰라고"말하더니

깔깔대며 턱빠지게 웃음

그러고선 나도 엄청 먹음

역시 이번에도 이누님이 계산

참고로 이누님 14년 만나는동안

내가 계산한건  3번도 안되는거로 기억

한번은 미안해했더니 오히려

자기가 한참 누나라서 계산하는게 

맘편하다고 했음

여튼 그러고 우린 2차로 모텔로

맥주랑 주전부리사고 직행

모텔서 티비보며 노가리까면서

한잔함

술이 얼큰히 취하니 슬슬 성욕이 둘다 타올랐고

내가 옆에앉아 누나가슴에 손을 넣고 젓가슴을 만졌다

누난 가만히 앉아서 티비보고 

실컷만져하는 표정이었다

그러다 우리 샤워하자고해서

둘다 훌훌벗고

샤워하러감

서로 등도 딱아주고

누님은 내 거시기 잘씻김

내가 한번 빨아달랬더니

그대로 빨아줌

우린 샤워마치고

알몸상태로  침대가서 맞담배피고

누웠고 바로 내가 애무를 시작했고

달아오른 누님과 69자세를함

이미 보지가 축축해짐

이젠 내가 박아줄차례

정삽자세로 고추가 들어가니

바로 신음소리 나옴

퍽퍽하고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엔 내가 누워서

애무하고  올라오라고함

그녀의 애무실력은 상당한 수준으로

귓속부터  사까지 알까시 똥까시

발가락까지 빨아줌

물론 그녀에게 나도 보답하듯

그녀의 똥문을 혀로 핥아주고

발가락도 빰

겁나 좋아하더라

똥문서 냄새 전혀 안났음

그렇게 서로 입으로하고

여성상위 들어감

역시나 엄청난 허리돌림 키스세례

하다가 갑자기 쉬었다가 하자고함

왜냐구하니 오랬동안하고싶다고

꽂고 담배하나만 피고하잔거임

이미 둘이 15분정도 진행중이었는데

내ㅓ거시기는 그녀의 질속에 삽입된상태로

담배를 둘이 나눠핌

누님이 담배피며

있다가 사정하기직전에

얘기해달라고 자기 입에다가 싸달라고함

나야 거절할 이유가없지

내 정액을 먹겠다는데 ㅎㅎ

그렇게 뒷치기도하고

정삽자세하디 사정할때되서

쌀거같다고했더니

벌떡 일어나고 나도 일어섬

그녀는 앉은자세 나는 서있는 자세로

그녀는 입은 크게 벌리고

내 거시기에 입을 갖다댐

그대로 입으로 발사했고

쭉쭉 들어갔다

그러고 그녀는 삼켰는데

입술에 정액이 조금 묻어있었고

내가 딱아 주었다

내가 맛있었냐고 물으니

"맛읍어,,근데  니꺼 먹고싶어서

달라고한거야,,앞으로 입에싸든가 

보지안에다가싸,,,

이말은 즉슨  내정액이 이여자 만나는동안

전부 이여자 체내로 들어간다 ㅋㅋ

입으로 들어가든  질속으로 들어가든 말이다

순간 난 행운아다라는 생각도 들정도

남김없이 다  주입하리라  맘먹음

그리고 누님 양치하고

우린 골아떨어짐

다음날 아침 우린 한번 더 했다

이번엔 입이아닌 보지에다가 

싸주었다

말끔히 내 정액을 넣어버리고

누님이 오늘은 먼저 간다며

모텔을 먼저 벗어났고

난 퇴실시간 맞춰서 나갔다

그렇게 누님은 군대잘가고

휴가나오면 만날수있음

만나자고함

근데 난 안에다가 싼게 찝찝

누나한테 누나 피임약먹는거냐고 물으니

자기 콘돔했다고

몬말이냐고했더니 루프시술했다고

불임시술받았다고함

그렇게 두번째 만남을

마무리짓고 약한달뒤

난 논산으로 훈련소입소함

백일휴가때는 안만나고

일병휴가때  만났음

이썰은 담에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