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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무실 상가건물 썰 - 이용원사장님썰

냥냥이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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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원 사장님은 지난번에도 말했드시 덩치가 좀 있으심.

키가 180넘어보이고 그 골반 위까지 오는 가운을 입으시는데 팔이 두꺼운지 항상 팔이 끼심. 

성격은 상남잔데 좀 귀여우셔서 장난치면 잘 받아주시고 내가 애교부리는거 좋아해주시면서 가끔 허리나 어깨 터치가 좀 있으심.

손도 커서 머리 쓰다듬어주실때 ‘손잡으면 좋겠다’ 하는 느낌이 있음.

얼굴 관상은 하정우 아빠인 김용건 배우님?? 젊었을때 여자들한테 인기좀 있었겠다 싶었음.

 

 

아저씨 소개는 이쯤하게씀.

저번에 원장과 그런일이 있고 몇일 지난 후 였음.

소리가 컷고 사장님들끼리 친해보여서 내 얘기 하지않았을까? 했는데 별다른 행동이나 반응들은 없었음ㅋㅋㅋㅋ 다만 가끔 2층에서 3층으로 원장님이 올라와서 귀찮게 만지긴하지만 입으로 해준다던가 아니면 거절하고 보낸다던가 할때가 많았음.

 

 

그러다가 어느날 이였음.

나는 사업상 물건을 받아서 사무실로 가져와야할때가 있었음.

보통은 많지 않고 우체국박스 4-5호정도 되는데 이 날은 좀 많아서 차로 이동했음. 건물 뒤쪽에 주차장이 있고 그 주차장에서 외부로 비상계단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주차장에 주차해서 내렸음.

내리니까 2층 입구 쪽에 이용원 사장님이 나 보고 담배피면서 손 흔드심.

‘어왔어~~’ 이러시면서 ㅋㅋ

나도 손 흔들고 트렁크 연다음 박스 4개중에 가벼운거 두개 들고 올라가려는데 박스가 너무 커서 얼굴을 가렸지만 힘차게 들고 올라감.(나름 3대 100이상 가능함^^)

1층 절반정도 올라가는데 이용원 사장님이 와서 들어주심.

‘아이고 이걸 가냘픈 여자가 이렇게 무거운걸 드나! 이리 줘바!‘ 하시더니 가져가려고 팔 벌리심.

’아아 괜찮아요! 저 힘쌔요!‘ 하면서 거절하려거 했는데 이미 박스를 잡아서 들으셨음^^

이런 상황이 많은지라 즐기면서 편하게 가겠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먼저 가서 문열어 드리려고 앞으로 폴폴폴 뛰어감.

이 날 입은 옷은 바이크쇼츠라고하는 검정 반바지 레깅스에 크롭반팔인데 살짝 낭낭한 흰티셔츠입었음.

계단이 지그재그로 반층씩 올라가는 구조였고 2층 중반 쯤 갔을 때 였는데 사장님이

‘아이고~ 아가씨는 운동 열심히 하나봐? 허벅지랑 뒷벅지가 튼실하네~’ 

하시길래 순간 뭐지? 라고 얼타다가 

‘그럼요~! 매일 잠깐이라도 운동하려구 하는데요~!’

라고 대답함ㅋㅋ 그러고 뭔가 낌새가 느껴진다 생각이 들어서 바지 배쪽을 살짝 끌어올려서 흔히 말하는 도끼자국?을 만들고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면서 걸음ㅋㅋㅋ(천국의 계단으로 이미 많이 연습한 결과^^) 레깅스 안에 아무것도 안입어서 더 잘보였을거임. 그렇게 사무실 도착하고 물건 놔두고나서, 사장님이 

’이게 끝이야? 트렁크 안닫는거 보니까 더 있을거 같은데??’ 하실길래

‘힝.... 무거운거 2박스 더있어요!ㅠㅠ’ 하고 말씀드리니까 같이 가자고 도와주겠다고 하심.

‘사장님 손님 오면 어떻게 해요??’하니까

‘어차히 파리만 날리는데 뭐~ 우리 이쁜 사장님 도와드려야지~’ 하시면서 엄지척 해주심ㅋㅋㅋ

‘꺄 감사해욧!’ 하면서 살짝 안기면서 사장님 팔에 슴터치하니까 이용원 사장님은 '크흠..‘ 하시면서 헛기침 하심ㅋㅋ 이때 좀 귀여웠음ㅋㅋㅋ

 

 

그러고 1층 주차장 가서 사장님이 혼자 큰박스 두개를 혼자 들려고 하시길래 나도 양심이 있어서 가벼운건 내가 들겠다고 이것만 들어주세요 하면서 박스 하나를 내가 건내 드렸는데 사장님이 한손은 아랫쪽을 잡고 한손은 내가 안고있는 부분을 잡으면서 내 가슴을 좀 깊게 스쳤음ㅋ

이거 보면서 아 오늘 하겠구나 싶긴 했음.

암튼 그러고 올라가려는데 사장님이 나보고 먼저 올라가라고 하심ㅋ

알겠다고 하면서 이번엔 잠깐 짐내려놓고 좀더 바지 전체를 끌어 올렸음. 왜냐하면 이 쇼츠가 좀 얇은 재질이라 하체 운동하려고 힙힌지를 접을때 엉덩이가 보인다고 트레이너가 말해줘서 일부러 더 그렇게함^^ 엉덩이랑 짬지가 바지를 먹는걸 느껴질때까지 올리고 먼저 올라감. 엉덩이를 뒤로 빼고 걷는데 짐이 무거워 죽는줄...^^ 

이용원 사장님은 ‘크... 하체가 거의 흑인하체네~ 엄청나네 엄청나~ 근데 안에 많이 비치는데?? 안입은거야?‘ 하시길래

조금 과감하게 ‘벗기면 더 엄청나요~ 그리고 저 운동할땐 뭐 안입어요~~^^’ 했음.

그러니까 흡흡 하시면서 헛기침하심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층까지 올라가서 내려주시는거 보고 ‘음료수 한잔 드세요!’ 하면서 냉장고에서 제로콜라 꺼내드리고 나는 생수 한병 마셨는데, 급하게 뚜껑따고 입 안대고 마시려고 하다가 입을 조준하지 못해서 흘려버림ㅋ 의도하진 않았는데 흰티셔츠라 노브라에 니플패치 붙인걸 들켜버림ㅋ(사실 내가 a컵이라 조금 수치스럽긴했음 ㅠ)

 

흘리자 마자 사장님은 ‘아고! 휴지휴지!!!‘ 하시면서 닦을걸 찾으시고 닦아주시는데 그냥 맨손으로 털어주시는데 일부러 가슴에 손대는게 티났음ㅋ

 내가 살짝 작아서(?) 터치감이 좋진 않았겠지만 가슴쪽을 원형으로 돌리시면서 털어(?)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머하세욧?‘ 약간 웃으면서 째려보면서 말함ㅋ

그러니까 사장님도 ’아이고 감기들어~‘ 하시면서 허리에 손을 감으시며 이젠 아예 주물럭 거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성희롱 아니에요~?’ 하니까

‘에효, ㅇ원장한테 다 들었어~ 걔보단 내께 더 맛있을껄~?’ 능글맞게 얘기하면서 내 손을 자기꺼에 가져가서 바지위로 만지게했는데 아직 커지지도 않았는데 묵직한게 있어서 놀램ㅋ

놀랜 티내니까 ‘어때? 함 해볼텨?’ 하심ㅋㅋㅋㅋㅋ

거기에 빵터져서 웃고있는데 사장님 손이 내 쇼츠 안으로 들어옴ㅋ 

특이한게 바지 위가 아니라 바지 아래로 손을 넣고 들어왔음. 이미 살짝 젖어있었는데 손으로 슬쩍슬쩍 문지르시면서

‘어휴 속옷도 없고 털도 없네? 완전 걸레자나이거’ 하시면서 나를 책상에 올려두고 얼굴이 내려감ㅋ

 

쇼츠를 거의 반 강제로 벗기다시피 하면서 입으로 해주시려고 하는데 내가 운동하고 안씻은기 생각나서 필사적으로 거부함ㅋㅋㅋㅋㅋ

나 - 아 운동하고 안씻었다구요~ 절대안대!!

사장님 - 갠차나~ 어차피 나중에 씻을거고 우리 여사장한텐 향기나네 뭐~

하시면서 혀로 문지름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침을 자른다가 맞을듯ㅋ

처음에서는 혀로 핥다가 진공청소기처럼 호흡을 흡입하면서 빠는데 진짜 소리 엄청 지를뻔함ㅋ

구축빌딩이라 건물 밖에 오토바이소리도 들려서 소리를 계속 참다가 안으로 혀가 들어오는게 느껴지면서 ‘흑!’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을 참지 못하게됨ㅋ

그렇게 한 5분정도 짬지를 빨리는데 더이상 못참을거같아서 머리를 강제로 밀어내고 내가 내려감ㅋ

이번엔 내가 벨트를 풀고 바지랑 팬티를 내렸음.

눈에 보이는걸 손으로 잡았는데 한손 가득 들어오고 입에 다 안들어갈 사이즈가 있었음ㅋ

ㄱㅇㄷ....

바로 입에 넣지 않고 옆에 허벅지를 살짝살짝 핥음. 그다음 혀로 안쪽 기둥부터 츄읍츄읍 하듯이 핥아줬음. 그러니까 사장님이 으윽! 하시더니 한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한손으로 자기껄 잡고 올리면서 내 입에 넣어달라고 머리를 끌어당김. 

결국 입에 넣었고 사장님은 내 머리에 손을 올리고 나는 사장님껄 입으로 빨기 시작했음.

중간중간에 사장님이 흐읍!!! 흐읍!!! 하시는데 그 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려서 더 꼴리기 시작했고 나는 벗겨진 다리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혼자 하면서 빨기 시작했음ㅋ 

그걸 봤는지 이번엔 날 일으켜 새우고 키스를 하기 시작함. 키스보단 침바르는거에 가까웠음ㅋ 혀를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을 빨아먹다가 내 목과 귀쪽을 혀로 핥아주더니 내 티를 올리고 입으로 빨기시작함. 

그러고 날 안고 들었음. 나는 다리로 사장님을 감았고 사장님은 내 엉덩이를 잡고 올리더니 내 짬지 사이로 자기 꼬츄를 잡고 넣었음.

진짜 뭔가 꽉찬 느낌이 나서 들어가자마자 허리가 재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는 아악! 하는 소리가 나오면서 아팟지만 나쁘진 않았음ㅋ 그러고 혼자서 다리로 사장님를 키스를 갈기면서(키스하다보단 갈기다가 더 어울리는 행위였음ㅋ)껴안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함. 그러다가 사장님이 삘받았는지 자기 허리를 흔들면서 박기시작함. 난 고통스러워지면서 소리를 거의 지르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사장님은 삘받았는지 더 쌔게 움직였음ㅋㅋㅋㅋ

그러고 날 바닥에 내려놓고 정자세로 하기 시작했음. 

느낌이 너무 강하게 오는게 좋아서 팔과 다리로 껴안고 나도 키스하면서 혀로 얼굴을 닦아주기 시작했음. 

하다보니 사장님이 욕하기 시작함

’아휴 ㅆㄴ아 좋아? 완전이거 ㄱㄹ네?? 저 쪼여봐‘

이런 말에 나도 흥분해서 더 격하게 조이기 시작함.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는데 한동안 하나보니 사장님이 갑자기 빼서 일어남 그리고 내 얼굴을 자기 아래로 끌고옴ㅋ 뭔지 모르고 당황해서 끌려갔는데 내 짬지에 젖어있던 꼬츄를 보고 나도 모르게 입에 넣음ㅋ

사장님이 내 머리 양옆을 잡고 목까지 집어 넣고 빼면서 부들부들 떨었음.

나는 ’욱욱!!!‘ 거리면서 내 짬지물이랑 섞인 사장님의 정액을 다 먹어버림ㅋ 하....빡쳐^^

그러고 빼서 콜록콜록 기침하고 

’이런거 절대 하지마세여!‘ 하면서 째려봄ㅋ

그러니까 ’으이구 귀엽네ㅋㅋㅋㅋㅋ‘ 하시면서 키스하심.

 

 

사실 이렇게 격하게 하는거 내 타입은 아니긴 했는데 이번에는 뭔가 다른 내 자아를 발견한 느낌이였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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