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누나와 섹스했던 썰 2부(mt에서 깊어진 관계_야한 내용 살짝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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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시작하겠습니다.
개강 후 2주 동안은 수업시간에 항상 같이 앉고 과제도 같이하고 집도 항상 데려다주는 등 저와 그 누나가 서로 가까운 사이라는 부분을 늘 어필했습니다. 누나도 생각보다 선 안긋고 잘 받아줬던 것 같아요.
그러다 이제 MT를 가게됐습니다. 가서 술취해서 실수하면 어떻게 하지 등 여러 걱정을 했지만 나에게는 우리 동기들이 있으니까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버스 옆자리에 그 누나말고 남자동기 친구하고 수다떨며 갔었고 그 누나는 다른 동기하고 같이 앉아서 갔습니다. 사실 선배들 있는 곳 대놓고 티내기는 그랬던 거 같아요
도착 후 짐 다 펜션에 옮겨놓고 조별로 나눠 요리배틀(흑백요리사가 있다면 그 때는 무지개요리사가 있었습니다.)을 진행했고 저는 주황팀 그 누나는 보라팀에 있었습니다. 팀 1등에게는 어마무시한 베네핏이 있다고하길래 저는 재료손실을 복학생 선배들과 같이 깔끔하게 끝내놓고(취사병 출신 선배가 있어 엄청 편했음) 조리팀에 잘 넘겨주는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줬지만 안타깝게 우승은 못했습니다. 어디가 우승했더라...
요리대회가 끝나고 물놀이 하러 들어갔습니다. 보트위에서 밀어내기 대결을 하는데 전 의외로 여자선배들의 변태성(?)에 경악했습니다. 넘어질 때 남자 자지부분을 은근슬쩍 잡는 등 지저분하게 했지만 전 최대한 신사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다 생긴 문제.. 그 누나네팀하고 붙었을 때 우리팀 남자선배가 그 누나를 들어서 집어넣으려하길래 저도 모르게 넘어지는척하면서 같은 팀 남자선배의 종아리를 밀어서 그 선배를 빠트렸습니다. 당시 그 선배는
"야 너!! 피아식별 못해???"라며 소리를 질렀고 저는
"어머!! 죄송해요 선.."하다 그 누나가 저를 밀어서 빠트렸습니다. 결국 그 누나네팀이 우승해서 끝나고 다 씻고 방별로 모여서 게임 진행하고 술 들어가면서 떡실신하는 사람들 슬슬 나오기 시작하면서 끝나는 분위기.. 시계를 보니 새벽 1시(우리 과 사람들 보면 알쓰들 많은 것 같네)
같은 조 선배형이 뻗어있길래 이 때 점수 좀 따기 위해 헛개컨디션을 사러 편의점으로 가고있는데 그 때 누나가 제 어깨를 탁 치면서
"야! 아이스크림 사러가냐? 같이가자"
"누나 얼굴 좀 빨개진 거 같은데? 술 많이 먹었어요?"
"몰라 자꾸 옆에 친구들도 흑기사 안해주고 자꾸 선 그어서 너무 달렸네"
"잘 못 걷겠다싶으면 업어줄게요"
"그래? 그럼 누나 좀 업어줘!"
숙취해소제와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돌아가는 길에
"근데 누나는 저하고 단 둘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오해 안하나요?"
"글쎄? 우리 뒷풀이 때 봐서 알지만 서로 자기 편한 사람들끼리만 계속 뭉쳐있으니까 그런거같은데?"
"우리 과에 누나랑 동네친구가 없었나?"(누나는 인천출신)
"인천 사람들이 많긴한데 왜 요즘 시대가 같은 고향 챙겨주는 그런 시대는 아니잖아? 너도 서울 산다고 다같이 어울리는 거 아닌 것 처럼"
"하긴 그렇구나.."
"아까 나 구해주려고 일부러 걔 민거지?"
"몇 주 누나랑 친하게 지내니까 괜히 그렇게 되더라곻ㅎ 덕분에 아까 술게임 때 팀킬 엄청 당했어"
"걔 은근슬쩍 내 엉덩이 터치하고 가슴 잡고 그러더라고.. 생각보다 다들 별로야"
"내가 남친은 아니지만 괜히 화나고 그러네"
"왜? 나랑 더 친한데 내 손도 안잡아서? 잡아봐"라며 바로 손 잡는 누나
"어머 사람 보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보면 어때? 이게 손이라는거고 우리 귀여운 동생아 여기는 허리라는거야 s라인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준수한 수준이고"
그러다 그 손이 가슴으로 올라가려는 찰나
"엇.. 누나"
"ㅎㅎㅎ 어머 여기 불룩해진 거 봐 ㅋㅋㅋ 오늘 방 잡는것도 어려우니 오늘은 여기까지"
저 누나 술깨고 이불킥 겁나하겠네 하면서 다시 펜션으로 돌아가니 다 정리하고 있더라고요
"다녀왔습니다. 이거 한 병씩 마시세요"
"이야 우리 신입생 센스봐라!! 애들아 이거 먹자"
뒷정리 마저 끝나고 잘 곳 찾으려고 방문을 여는데 남녀 다 섞여서 쿨쿨 자는 분위기
"흠.. 혼숙이네 빈 방 없나보다. 저쪽에는 방이 별로 없네"
빈 자리를 찾아서 누우니 그 누나도 들어오고 다른 선배들도 다 자리잡고 잤습니다.
휴대폰 보니 새벽 2시, 옆에 느껴지는 인기척
"누나 옆에서 자게?"
"왜 싫어? 다 코골아서 괜찮아"
"나 잘 때 이상한 짓 하면 어쩌려고"
"이상한 짓 뭐하게ㅎㅎㅎ 저지를 때나 이야기해"
한참 자다가 뭔가 느껴지길래 뒤를 보니 뒤에서 나를 안고 자지를 주물거리는 누나
"아이 진짜 이러면 당연히 깨지"
"괜찮아 다 자니까 그닥 크진않네ㅎㅎ"
"여기서는 본 크기가 나오기 어렵지"
"쿠퍼액 나오는거봐라 슬슬 싸겠네 쌀 때 이야기해"
결국 싸버렸습니다
"아이 진짜 나 화장실 다녀올게"
"내가 망 봐줄까?"
"됐어 그냥 자ㅎㅎㅎㅎ 내일 봐"
화장실에서 팬티 빨고 다시 들어오고 푹 잤습니다. 남은 mt일정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고 본격적인 섹스썰은 다음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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