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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누나와 섹스했던 썰 3부(사귀는 거에서 삽입까지)

냥냥이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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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서의 해프닝이 끝나고 과제와 중간고사가 다가왔습니다.

고3 때 감각이 여전히 남아있었는지 그래도 엉덩이 힘은 잘 남아있어서 계속 공부를 했었고 평소 관심있던 분야다보니 뭔가 재미를 느끼면서 계속 공부했습니다.(이래서 학교보단 전공이 우선인듯)

누나랑도 항상 옆에서 같이 공부했었고 밤 한 번도 새본적도 없었는데 금요일에 새고 헤롱거리다 집가고 하루종일 뻗어있기도 했었네요

중간고사가 끝난 뒤 정식으로 누나한테 데이트 신청

"시험 다 끝났지? 오늘 영화나 보러갈래?"

"그래 나 건축학개론 아직 안봤는데 그거나 보러가자"

요즘은 카리나가 대세라지만 그 때만 하더라도 수지가 넘버원이었죠

영화가 끝나고 

"누나 집 들어가야하지? 난 집에서 친구들하고 pc방에서 밤샌다고 이야기하긴 했어"

"응? 나 다음날에 간다고 했는데? 오늘은 긱사에서 있을거야"

"아 그렇구나.. 그럼 저녁이나 먹으러가자"

이 누나가 식성이 특이한게 족발을 좋아하더라고요. 앞다리살에 맥주도 먹다가 어느정도 서로 취기 올라왔을 때

"a야 오늘 집에 안들어간다고 했지?"

"어 맞아. 2차로 딴데갈까?"

"오늘 시험도 끝났겠다. 전에 못한 과제 하러가야지"

"과제? 과제가 있었나?"

누나가 내 입술에 손가락 가져다대며 

"우리 둘만 해야하는거 있잖아 알지?"

"에이 그냥 같이 하자고 해야 알아듣지"

"그렇게 직설적으로 살면 여자친구 못만난다 애기야"

학교 주변에는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우리집 근처에 있는 모텔로 이동

"넌 섹스해본적 있어?"

차마 선생님하고 했다는 이야기는 할 수 없어서

"아니 한 적 없어. 누나는 해봤어?"

"난 재수생 때 해봤었어. 그 때 남친만 아니었어도 지금보다는 미래가 나았겠지"

"뭐 그래도 지금 이 곳에서 더 나아지면 되지"

"어떨 때는 너가 나보다 오빠 같다니깐? 먼저 씻고와"

씻고오고나서 누나가 씻으로가고 tv로 야구보고있다가

"삼성은 개막전 때는 별로더니 지금은 좀 나아졌네?"

"롯데는 언제 우승해보나.."

"에이 최근에 플옵 계속가니까 언젠가는 하겠지" 당시 롯데는 잘하는 편이었죠

시작된 거사.. 당시 쌤께 배웠던 스킬로 키스하고 겨드랑이 가슴 등을 애무하고 보지도 클리 잘 찾아서 애무했습니다. 이 누나도 물이 금방 나오는 편이더라고요

"이상하다? 보통 먼저 넣을려고만 하는데 너 좀 한다? 정말 처음하는거 맞아?"

"아직 말 나오는거보니 덜 갔군?"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손 피스톤 시전...

"아흣.. 야 지금이라도 말해 너 처음 아니지?"

"처음이고 말고 뭐가 중요해 누나가 잘 느끼면 그걸로 되는거지"

"너 겉보기엔 어수룩해보이는데 발라당 까졌네?"

"아 이 누나 말 엄청 많네 이제 넣는다?"

노콘이었지만 정상위로 시작 누나의 엉덩이 밑에 베개 놓고 박았습니다. 중간에 빠지지않게 하기 위해 그 부분을 잊지않고 삽입은 생각보다 밑에 넣는다는 느낌으로 한 번에 쑥 넣었죠. 

한참 피스톤질을 하다 사정감이 몰려오자

"누나? 오늘 위험한 날이야?"

"안에다 하지마 밖에다 해줘"

누나의 배에다 묵혀놨던 정액 발사... 끝나고 휴지를 가져와서 닦아주고 

"누나 미안... 처음이다보니 금방 해버렸네"

그러나 헉헉거리며 넋나가있는 누나.. 대답할 힘도 없어보였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내 자지는 작은편이고(발기기준 12cm) 얼마 못한 거 같았는데.. 그러다 정신차린 누나

"야 처음치고는 잘했어 너.. 난 너 처음 아닌거같은데 만약 처음이면 나중에 여자 여럿 울리겠다?"

"여럿 울릴거 있어? 난 누나만 있으면 되는데?"

"나 정말로 좋아했구나? 난 대부분 진심으로 좋아하기보다는 그냥 하려고 들이대는 사람들 밖에 없었는데?"

"아니야 난 진심이야.. 지금 하는 이야기도 나 기살려줄려고 거짓말 한거라해도 난 앞으로 만족시켜줄 수 있게 노력할게"

시간이 지나자 다시 쿨타임 다 찬 내 자지 

"나 더하고 싶어"

"이번엔 내가 위로가서 해줄게 누워봐"

이후 여성상위는 누나가 먼저 제 자지를 잡고 시작했고 윤리쌤과 다르게 누나가 엎드려서 저에게 키스했습니다.

마지막 후배위로 하면서 3번을 다 채우고 서로 다 뻗었을 떄쯤..

"너 꽤 괜찮다? 그리고 자지크기는 너무 신경쓰지마 작다는 거는 10cm도 안되는 사람들이나 걱정하는거지 넌 딱 보통이니까 걱정마"

"그럼 다행이네"

"입으로 해줄테니까 씻고와, 이번엔 입이니까 입안에 싸도 돼"

씻고나온다음 마무리 오랄을 해주는 누나.. 마무리는 입에다 해버렸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내가 더 잘해줄게 누나"

"그럼 1일은 언제부터 하는게 맞냐? 오늘이 맞나 아님 우리 엠티날인가?"

"뭐 언제인지가 중요해? 누나 맘대로 해"

그렇게 시작된 누나와 나의 CC생활 이야기는 그 뒤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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