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누나와 섹스했던 썰 최종(군대가기 전 첫 질싸_짧음주의)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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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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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누나와 본격적으로 사귀고 수업 데이트 주말 데이트 등을 보내다 어느덧 기말고사가 다가왔고 그럭저럭 마무리 했습니다.
한국남자라면 당연히 해결해야하는 숙제가 있죠? 바로 군대입니다. 전 6월말에 입대하게됐고 방학하고 나서 1주일은 아무생각없이 놀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다 가기 2일전
"너 이제 군대가네? 지금가면 1년 9개월인가?"
"어 맞아.. 아마 들가면 수료식 전까지는 연락 못할 거 같아"
"그럼 얘도 오줌싸는용으로만 쓰겠네?"
"ㅋㅋㅋ 역시 농담수위봐라... 나 못본다고 다른 사람하고 하면 안되는거알지?"
"날 탐내는 사람이 누가있다고ㅋㅋㅋ"
그렇게 시작한 관계
"오늘은 안전한 날이니까 안에다 너 마음대로 하고싶은만큼 해"
늘 하는 3 코스(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로 전부 질싸를 해버리고 서로 껴안은 상태에서 약속
"잘 다녀올게"
"괜찮아 전화하고 편지도 많이 쓸게"
하지만 결국 첫 질싸경험만 남긴채 고무신을 거꾸로 바꿔신은 누나.. 잘가요..
4개월 정도 짧았던 첫 연애 다음에는 군 휴가중에 고등학교 동창이랑 했던 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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