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회징 2

"아 우~~~~~. 아~~~~좋아~~" "오 우~~ "하면서

자신의 배위에 허연 좇물을 뽑는 것을 보고 다

시 올가즘에 들어가더라고요.

 

회장의 씹질이 끝나고 마누라의 배위에서 떨어

져 내려오면서

날 보고 " 형님~ 저방 형수님은요?"하길래

난 이미 한판 끝내고 부인은 쉬고 있다고 하

니 자기가 건너가겠다고 하면서 방을 나가고...

 

회장이 나가고 나서........

조금전에 벌어졌던 아내와 회장의 뜨거운 정사

를 넋놓고 보고있던 상대남자도

흥분이 되는지

나중에 회장이 처음에 회장과 상대남자 둘이서

아내의 몸을 애무해주고 보지도 만지고 씹을

하다가 상대남자가 내려오고 회장혼자서 마무리

중이었단다.

 

상대남자도 상위 런닝만 위에 걸치고 침대위에

앉아서

아내와 회장의 뜨거운 씹질을 보고 있었던 것

이다.

이불을 덮고 있어서~

상대남자의 좇을 제대로 보지 못했었는데,

조금전에 눈앞에서 벌어진 정사씬을 보고

그남자의 좆도 벌떡 서서

방금 회장하고의 씹으로 열락에 빠져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린 아내에게 다가오기 위하여

일어서는데,

 

세상에~~

내 눈을 의심했다.

런닝 아래 사타구니에 시커멓고 엄청나게 큰

좇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남자인 내가 봐도 놀랄지경이다.

 

외국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는 좆을 한국 남자

인 이사람이 그런 좇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벌떡 일어선 그 남자가 아직 흥분이 채 가기도

전인 아내의 손을 끌어잡고 침대가운대로 가는데,

 

침대 아래 닥에 서있던 내가 그 남자의 좇을

보고 기겁을 했다.

 

방금 회장과 뜨거운 씹질에 수도 없이 올가즘

을 느낀 아내가..

말좇처럼 크다란 남자의 물건을 보더니 손에

이끌려남자가 하는대로 몸을 맡겼다

남자가 침대머리에 등을 기대고, 반드시 누워

아내를 하늘로 치솟아 있는 자신의 말좆에

구멍을 맞춰서 서서히 앉히는데

 

나는 숨을 죽이고 지켜 볼 수 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광경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내 발기된 좇의 2배는

족히 되는 듯하고,

굵기 또한 가정의 부엌에서 마늘을 빻는 도구

인나무처럼....그 정도로 굵었다.

저걸....다 넣는다 는 말인가???

 

겁도 없이 그 좆에 취해서 그 남자의 손에

이끌려 말좆을 서서히 깔고 앉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난 침대 가운데 그들이 있는 곳으로 나도 모르게

뛰어 올라갔다.

 

그 큰 좇이 아내의 씹구멍속으로 서서히 사라

지는데,

반쯤넘게 들어가자 아내의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 욱~~~~ 아 하학~~ " 하는 신음소리가 터져나

오고,

 

밑에 누운 남자도 빠듯하게 들어가는 느낌에

기분이좋은지

입술을 내밀면서 " 우 우~~~~~~~" 그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멍한 표정으로 그 모습을 보던 난..........

겁이 덜컥났다.

보지에 꽉차서 살이 터질 듯 말려들어가는 말

좇이 씹구멍으로 다 사라지고..

 

펌퍼질을 시작하는데...

아내는 좋은 것인지? 아파서 죽는 다는 것인

지? 묘한 몸짓으로 눈을 감고 쓰러지려는데?

 

난 순간 아내의 허리춤을 양손으로 잡고...

아내를 일어켰다 앉혔다....도와주고 있었다.

흥분에 겨운

아내가 내려앉을 때 너무 흥분이 되어 그냥 좇

을 확깔고 앉으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서..

 

내 눈앞에 벌어지는 남자와 아내의 씹질에 온

방안은말 그대로....

장난이 아니었다.........여자의 신음이 이 처럼

크게낼 수 있는지..

내가 입이 타고 목이 마르고..........정신이 아득

했다.

 

좆이 빠져나올 때는 보짓살이 몸밖으로

다 딸려나오는 듯하고,

 

좆이 씹구멍으로 들어갈 때는 나왔던 보지살이

다시밀려 들어가는데..

난 아내의 어깨밑에 손을 잡은 것을 놓지도 못

하고 그들의 박자에 맞춰서 나도 땀을 흘리고

있었다.

 

말로써 설명할 수도 없을 정도로..

살이타고 몸에 불이 붓는 듯한 아내와 그 남자

와의 뜨거운 씹질에~

나도 이미 사정해버리고...

그냥 좇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아내는 말 할

것도 없고, 그 남자도 쪼여주고 물어주는 긴자꼬 보지

에완전히 ko가 되어가는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지

좇을 쑥 빼고....아내를 누이더니

손으로 말좇을 잡고 아내의 얼굴쪽으로 오더

니

허연 좇물을 뿜어냈다.

 

얼굴에 좇물이 튀어 범벅이 된 아내의 눈은 보

이지 않고,

말좇이 빠져나간 보지구멍은 뻥 뚫려 있는데

벌건 공알이 빠질 듯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미 아내는 거의 초죽음을 경험하고 있었고,

올가즘이 뭔지 난 모르지만.

아내가 거의 꼼짝않고 널부러져 숨을 헐떡이는

모습이 오르가즘의 극치를 맛보고 있다고 봤다.

 

그런 아내를 난 침대 가장자리로 끌어내려..

남자가 쑤신 아내의 보짓구멍에 좇을 갖다대니.......

아내의 애액이 흥건하게 묻은 보지가 나의 좇

을 삼켜버린다.

나도 너무 흥분이 되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

어서..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끝나지 않은 나의 발기한 좆을 넣고 몇번의 피스톤으로

사정을 햇다.

그리고 한동안 아내를 안고 있다가 일어나서

샤워실에 함께가서 아내를 씻겨주고..

우린 그렇게 그날의 섹스를 끝냈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내 몸에 전율이 일어난다............

처음으로 아내가 다른 남자랑 벌이는 섹스를

바로 옆에서 쌩쌩히 지켜보고 아내가 절정에 이르는

 

모습을 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