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으로만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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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하나 더 써봄
전여친 얘긴데... 둘 다 성욕이 있는 편임
여자친구는 163에 45키로 정도 되는 슬렌더 몸매야. 하체 운동 열심히 해서 골반 있고,
배에 왕자도 있음. 전남친들이랑 동거경력이 길어서 사실 섹스는 잘해.
여자친구가 그 자구경부암 0기인가 걸려서 수술을 했는데 3개월인가 하지 말라더라고...
근데 매일 하다가 참으려면 참을 수가 있겠어 ㅋㅋㅋㅋ??
둘 다 몸이 안달이 나서 만나면 여자친구는 딜도로 자위하고 나는 그거 보면서 딸치고 있고, 입에다가 박고 싸고 그랬지.
그럼에도 해소안되는 무언가가 있어서, 후장에다가 하기로 했어.
예전에 한번 했는데 아프다고 해서 잘 안했고
원래 뒷치기 할 때 보지에는 자지 넣고, 후장에는 손가락 넣어서 둘다 쑤시긴 하는데
자지 넣으면 아프다고 하긴 했는데, 지도 못참겠는지 먼저 하자고 하더라고
깨끗이 씻고 애무를 20분 정도 했어. 보지를 진짜 천천히 오래 살살 만지면 쌀꺼 같다고 하거든.
이제 넣어다 되겠다 싶어서. 젤 바르고 손가락 먼저 넣어서 좀 넓혀주고.... 처음에 넣을 때가 좀 아파해서 힘든데
진짜 대고만 있는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넣어서, 한동안 넣고만 있는 상태에서 다시 또 애무랑 키스하면서 긴장 풀어주고
좀 긴장 풀린거 같으면 앞뒤로 조금씩 움직였지
그리고는 똑같이 박았지. 사실 나는 좀 상대가 아파하고 수치스러워 하는데서 흥분을 느끼는데
보지에 넣으면 아아아아 약간 이런 신음이면 후장에 넣으면 억억억억 약간 이런 느낌이자나
질은 박을수록 좀 쪼이는 느낌인데, 후장은 박을수록 조임이 확실히 덜하긴 해
아무튼 후장에 넣은거 빠지면 다시 넣는게 여간 곤욕이 아니라서 안빠지게 자세 바꿔가면서
후장안에 잔뜩 쌌지. 후장으로도 느끼냐고 물어봤는데, 처음 넣을 때만 아픈거 아니면 조금 느껴지긴 한다더라.
내가 좋은건 안에 싸도 되니까 조절을 안해도 되서 흥분이 안 떨어져서 좋은거 같긴해.
아무튼 보지대신 후장이랄까 한동안 진짜 후장에만 한듯
근데 후장도 자주하니까 좀 지겹드라 개인적으로는 둘 다 써야 ....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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