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모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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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8살 때 일임
나는 중딩시절에 고등학생 누나와 아다를 떼서 또래애들보다 섹스를 일찍 해봄
남중 남고 친구들 사이에선 섹스를 해본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당연히 어른?처럼 여겨졌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알게된 친구의 이모썰임
그 친구는 외가 친척이 많았는데 친구 엄마가 첫째, 그 밑으로 삼촌 둘 막내 이모 이렇게 넷이었음
그 중 막내 이모는 엄마랑 나이 차이가 꽤 있었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친구 엄마가 40대인데 이모가 28인가 29이었음
대학 졸업하고 회사 몇 년 다니다가 이직한다고 친구네 집에서 몇 개월 같이 사는 중이었음
나는 니 친구랑 어울려 다니니까 자연스럽게 그 집에 자주 놀러갔는데 친구집에 플스가 있었기 때문임
집도 가깝고 친구 가족들이랑도 친하다보니 그냥 혼자 가서 플스하고 있으면 친구 학원 갔다가 와서 같이 하는 식
막내이모랑은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겠다 그냥 이모 말고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서 누나누나 거렸음
여름방학 때 친구는 보충수업 신청하고 나는 학교 안가서 출근하듯이 그 집에 가서 플스하다가 친구 오면 같이 하다 밥 먹고 집오고 그랬음
그날은 친구 엄마=모임, 아빠=출근, 친구=학교, 집에 나랑 막내이모 둘만 있었음
내 집도 아니라 더워도 에어컨도 못 켜고 게임하는데 막내이모가 덥다고 샤워하고 노브라에 반팔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머리 말리기 시작함
난 꼭지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게임하다가 막내이모가 “왜 자꾸 슬쩍슬쩍 보냐”해서 그냥 드라이기 소리 때문에 집중 안된다고 둘러댔음
근데 그날따라 방으로 안들어가고 계속 거실에서 말 걸길래 둘이서 처음으로 좀 오래 대화했음
한 30분 대화하는데 신경이 계속 꼭지에만 가있으니까 누나도 알았는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2학년 올라오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없다 하는데 풀발된 자지 슬쩍 보더니 해봤냐 그러길래 어? 뭔가 되겠네 싶어서 이제 발기된거 가리지도 않고 해봤다고 함
중딩때 아다 뗀 얘기부터 여친이랑 했던 썰 좀 풀고 막내이모한테 “누나는 남친있어요?” 하니까 이직하면서 헤어졌다고 했음
이거 각이다 싶어서 화장실 좀 갔다온다고 일어설 때 걍 풀발해서 텐트 보여주니까 누나 웃으면서 소리지름ㅋㅋㅋ
화장실에서 쿠퍼액 좀 닦고 걍 자연스럽게 이모 옆에 앉아서 발기해서 죄송하다고 꼭지 너무 티나서 어쩔 수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함
그러니까 귀엽다면서 ”자신있나보네?“ 하길래 바로 바지랑 팬티 내림
자지 덜렁 거리면서 세우니까 이모가 “누나 여자로 봐주는거야?” 하길래 바로 누나 이쁘다고 좋다고 함
그러니까 키스하길래 가슴 좀 만지면서 서로 애무하다가 이모가 방으로 가자고 함
방 가서 옷 벗기는데 생각보다 몸매가 좋아서 “누나 몸 너무 이쁘네요”하니까 또 웃음
그러고 예의상 콘돔 찾았는데 누나가 그냥 하자고 해서 둘다 홍수라 바로 넣고 처음엔 10분만에 쌈
뒤치기하다가 누나 허리에 쌌는데 발기가 안풀림
그래서 ”누나 한번 더 해도 돼요?“ 하니까 젊은 게 좋다면서 입으로 살짝 빨아주고 한판 더 함
2번째는 30분 정도 했는데 노콘에 질싸까지 허락할 거 같아서 걍 말도 안하고 안에다 쌈
그러니까 누나가 기겁하면서 안에는 왜 하냐고 뭐라했는데 안전한 날이었는지 걍 넘어감
그러고 둘이 씻고 얘기 좀 하다가 서로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나가 “이건 절대 친구한테 말하면 안된다. 우리 둘 다 죽는다. 일단은 평소처럼 지내고 내가 따로 연락할게“ 하고 누나 나감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반응 괜찮으면 다음 썰 써볼게요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