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질싸 NTR 썰 2

그렇게 몇개월 뒤에 어쩌다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왔었죠 오후 5시였나요 그게 기억나네요. 그녀의 빚이 있어서 상황이 어렵다던지

남편은 자기가 바람 피는거 알아도 이혼은 안했다던지

등등 이런저런 상황이 있었는데

 

이번에는.다른 곳에서 만났었습니다.

 

광장이었죠 더 말하다간 특정되니 그만 이아기 하겠습니다.

 

 

"오랜만이네 누나"

"응 그렇네"

"가자"

"응"

 

솔직히 말해서 뚱뚱한편이긴했자만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저도 뚱녀 취향이 있는거 같더라고여

그 누나는 정말 좋은 여자였습니다. 통통한게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이때 좀 어이 없는 일이 있었는데 누나는 당연히 누가봐도

40대였는디 모텔 주인이

 

"저기 성인 맞아요? 신분증 보여주세요"

"아 네네 알겠어요"

 

저는 의아했어요 이게 말이되는건가 싶고

그래서 그녀도 신분증 보여주고 이제 들어갔죠

 

그녀는 그동안 농익었는지 자지 빠는 스킬이 굉장했습니다.

"쭈왑 쭈왑 쭈왑 쭈왑 쭈왑"

 

혀로 감싸앉으면서 이빨은 닿지 않게 빨아들이는 스킬이

참 좋았었습니다.

 

"아아 좋아좋아 누나 올라타봐"

 

저는 확실히 여자가 올라타서 내려 찍기를 시키니까

적극적으로 몸을 흔드는데

 

가슴이 철렁철렁흔들리면서 몸은 흔들어재끼는기 그게

참 시각적으로 맛있어보였습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좋아? 좋아?좋아?"

그녀는 마치 광인처럼 저한테 계속 물어봤고

"어 좋아 누나 어 더 흔들어봐"

 

촥촥촥촥촥촥 보짓물과 절묘한 타이밍에 내려 찍으면서

젖탱이가 흔들리며 알몸으로 저를 박으면서 잡아먹는게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쳑"

"누나 오랜만에 해서 좋은거야?"

"응 너 자지 맛있네"

"나 어이다 쌀까?"

"안에다 싸 안에다"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챱 챱 챱 챱 챱 챱 챱 챱 챱 챱"

"내 보지 어때? 맛있어?"

"어어 누나 보지 맛있어 진짜 너무 좋아"

"싸고 싶으면 언제든지 싸"

"아아 알겠어 누나 아 좋아 어"

"너 그동안 딴년들이랑 해봤을텐데 어때?"

사실 그동안 바빠서 어플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았지만

그냥 말했습니다. 

"누나가 제일 맛있어"

"그래? 딴년들 보다 좋아?"

"어 누나가 최고야"

 

챱챱챱챱챱챱챱 흔들다가 이제

 

"아아 누나 나 쌀거 같아"

"안에다 싸 안에 깊숙히 싸"

"아아 누나 나 쌀깨 안에다 진짜 쌀개"

"어어 싸 얼른"

 

부왁

 

쏳아져나오는 정액덩어리가 뭉텅으로 나오면서

온몸에 퍼트리는 씨앗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아 너 정액은 진짜 안에 싼 느낌 나니까 좋다"

"다른남자랑 안에 쌋어?"

"아니 다른 애들은 콘돔 쓰고 했지"

"그래 누나 사랑해"

"나두"

 

그러면서 네 이누나의 만남은 마무리 났습니다.

 

 

그리고 몇개 더있긴하네요.

 

요즘은 만나는 여자들이 없습니다 

딱히 어플로 만날수도 없고여

요즘은 조용히 살고있어서 그냥 잠잠합니다.

댓글로 궁금한거 있으면 다 답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