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0

발기된 자지를 꺼떡거리며 애란이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고는 소화도 시킬겸 커피를 마시며 애란이에게 남편에 대해 이것저것 물었는데, 가정적이고 다정하며 성실한게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흠잡을데가 없지만 딱 한 가지, 섹스에서는 영 별로인거 같더라고. 애란이가 그전까지 만났던 남자들은 전부 마초 스타일이었는데, 섹스는 거칠게 해줘서 좋았지만 본인들이 만족하는게 우선이었고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남친이 우선이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 처음으로 본인에게 다정하면서도 정성을 다하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 소추라 잘 느껴지지도 않는데다가(애란이 말로는 손가락으로 찌르는 느낌이라나 ㅎ) 섹스중에 계속 '해도 돼??', '할게??'라고 일일히 물어보는 스타일이라 답답하다고.(사진보니 인상은 좋은데 멸치상이라 히바리도 없어 보이더만 ㅋ) 그래도 다른 부분에서 만족하니 연기하면서 맞춰줬는데, 남편도 그걸 눈치챘는지 딸래미 출산한 이후로는 점점 섹스횟수가 뜸해지다가 섹스리스가 된지 6년정도 됐다고 그러더라. 그러다 나를 만났는데, 인생 처음으로 보빨도 당해보고 자기 마음대로 강하고 거칠게 해주면서도 항상 본인을 먼저 가게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고 그러더라고.

 

 

그 얘기를 듣고서 씨익 웃으며 "그럼 또 가게 해줘야겠네??"라고 하고선 거실에 있는 요가매트를 깔고 마시지 해준다며 그 위에 엎드리게 했음. 안방으로 바로 끌고가서 박고 싶었지만 처음 집에와서 구경할때 다른방과 달리 안방문은 닫혀있는걸로 보아 직감적으로 '안방에서는 안된다고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빌드업을 한거지 ㅎ 

 

엎드려있는 애란이의 어깨를 주무르는둥 마는둥 엉덩이골에 자지를 부비다가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한 후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면서 레깅스위로 보지를 자지로 집요하게 찔러대며 위아래로 부벼대니 슬슬 축축해지는게 느껴졌음. 그대로 코박죽을 시전하며 보지를 개처럼 '헤벨 헤벨' 크게 소리내면서 핥아주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아항...더 핥아줘...아흥 더 해줘 자기야..." 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함. 그렇게 애란이의 애액과 내 침으로 엉덩이 부분이 거의 다 젖었을때쯤 레깅스를 딱 보지가 보일 정도까지만 벗겨놓고는 허리를 양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한번에 뿌리 끝까지 넣으니 '허어어억!!' 큰 들숨과 함께 탄성을 내뱉으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기 시작했음.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몇번 피스톤질을 해보니, 요가매트가 있었지만 풀파워로 하기에는 무릎이 아작날 것 같아 애란이 보지에서 씹물이 나올때까지 여유있게 슬근슬근 좆질을 시전함.

 

역시나 좆질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씹물이 꿀럭대며 새나오는것을 확인하고선 좆을 박은 상태로 애란이를 일으켜세움. 자지가 박힌 상태로 ㄱ자로 애란이가 일어서자마자 앞으로 양팔을 꽉잡아 넘어지지 않게 고정하고선 풀파워로 좆질을 시작함. 

 

"하음!! 하악!! 자기야 강해!! 하악!! 더 쎄게!! 하악!!"

 

그 자세로 철퍽철퍽 소리를 내며 애란이의 입에서 침이 질질 흐를때까지 강하게 박아대다가 사정감이 밀려와 잠시 애란이의 팔을 놔주고 숨을 돌렸음. 자지를 보지로 꽉 문 상태로 ㄱ자로 바닥을 짚고 서서는 다리를 후들거리는 애란이의 꼴릿한 허벅지에 걸쳐진 보라색 레깅스는 어느새 애액과 씹물로 흠뻑 젖어 엉망이 되어있었음.  

 

 

드디어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 사정감이 가신 후 주저앉지 못하게 골반을 양손으로 단단히 받치고 강하게 끊어 박으면서 한 번 박을때마다 앞으로 한발씩 전진을 시작했음. 애란이를 엎드리게 할때부터 안방을 바라보게 했던 덕에 자연스레 안방쪽으로 향할 수 있었는데, 한 발짝 전진할때마다 애란이는 "허어억!!", "하으윽!!"하는 들숨과 함께 바닥을 짚고 기어가는데, 그 광경을 보니 둘 다 제대로 발정난 짐승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안방 침대에 도착한 후 애란이의 상체를 침대에 걸쳐놓고 바닥에 무릎을 꿇린채로 양 손목을 잡고는 내 쪽으로 당기면서 풀파워로 뒤치기를 시작했음. 애란이는 새하얀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는 "아으윽!! 하악!! 어흥!! 어흥!! 하악!!" 쉴새없이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는데, 쌩으로 듣던 신음소리와 달리 이불에 얼굴이 박혀 힘겹게 내지르는 신음소리는 진짜 강간하는 느낌이 들어 존나 꼴리더라.

 

손목을 풀어주고 뒤통수와 목을 양손으로 강하게 누르며 위에서 대각선 아래로 찍어누르듯 박아주니, 이불에 얼굴이 완전히 파묻혀 숨이 막히는지 이불을 비틀어쥐며 힘겹게 헐떡대면서도 보지를 한층 더 강하게 조이면서 "하악!! 더!! 더!! 하윽!!" 연신 비명을 질러댔음.

 

"씨발 남편도 있고 애도 있는 유부년이 젊은 남자한테 안방에서 강간당하니까 흥분돼?? 와...씹물봐라 진짜!!" 

 

"와...씨발 이 유부년 보지 조이는거 봐라 진짜!! 아...씨발 존나 맛있네!!"

 

 

"씨발년 너 오늘 내가 강간해서 임신시켜줄게!! 보지에 잔뜩 싸줄게 씨발년아!!"  

 

그렇게 강간범에 빙의해서는 리얼한 멘트를 날리며 강강강으로 박아대다 누르고 있던 손을 풀어주자 애란이가 숨을 크게 들이쉬며, 손을 짚고는 허리를 뒤로 꺾으며 고개를 들었는데, 그대로 양손으로 턱을 받치고 고개를 뒤로 꺾은 상태로 몇분을 미친듯이 박아대자 "으그극!! 으극!!" 소리를 내던 애란이가 절정에 달했는지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데, 그 진동에 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허헉!!" 소리와 함께 보지 깊숙히 정액을 싸질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