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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버스에서 여고생한테 성추행? 당한썰

냥냥이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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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임. 

20대 초반에 공돌이이생활중에 일어난일임. 아침에 출근을 해야해서 8정거장 정도 버스를 타고 회사통근버스있는곳까지 가야했음. 여름이였던거 같은데 내가 내리기 전 전거장에 고등학교가 있었음. 항상 학교등교시간이랑 사람들 출근시간이랑 겹치는거임. 여름에 덥고 짜증나는데 다행이 내가 타는 정류장 다음부터 사람들이 엄청 타는거이 난 운좋게 뒷문 바로 앞에 진짜 불편한 의장에 안잤음. 버스타면 알꺼임 뒷문대문에 통로쪽으로 튀어나온자리. 그게 어디냐면서 안자있는데 다음 정류장에 고딩들이 우르르 타는거임. 아.. 사람많네 이러면서 노래들으면서 가는데 왼쪽 어깨기 따뜻한거야. 내가 운동이 취미라 남들보다 약간 어깨가 넓었음. 의자 밖으로 튀어나왔있었지. 뭐지하고 어깨를 보는데 여고딩 둘이 옆에 서있고 그중 한명 사타구니에 내 어깨가 딱 껴있는거…. 순간 머지했는데 변태로 오해받으면 안되니깐 어깨를 움추렸음 근대 여고생도 내 어깨 따라서 내쪽으로 더 붙는거임. 이년 즐기는거다 바로 생각듬 얼굴을 봤는데 전혀 그럴 얼굴이 아님. 완전 범생이 같은 얼굴이였음. 나도 그때부터 즐김. 그냥 어깨를 쫙펴고 여고생의 사타구니를 느낌. 허벅지부터 사타구니 느낌이 어깨에 그대로 느껴짐. 그리고 그날은 그렇게 끝남. 하지만 난 출근 여고생도등교시간이 똑같으니 자주봄. 난 자리 많아도 뒷문 앞자리에 안게됨ㅋ 그여고생도 자리 널널해도 꼭 내가 안자있는 거기에 서있음ㅋ 우연이 아니란걸 알고 어쩔땐 어깨도 들썩여보고 어께로 사타구니를 살짝 눌러보기도하고 여고생쪽으로 더 개대보기도했음ㅋ 하지만 그 애는 안피하고 친구랑 열심히 이야기함ㅋㅋㅋ  그 자리에 못안즈면 내가 서있고 여고생은 내옆에 딱 붙어서같이 서있을때도 있었음. 어느날은 내가 뒷문쪽서있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의자손잡이를 잡고 있는데 거기에 애가 허벅지를 비빔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보지만지지는 못함ㅠㅠ 그리고 그게 한달정도 지속됨. 말도 걸어볼까 생각했지만 사람도 너무 많고 서로 선은 안넘음. 그리고 여고생이 방학이 되었는지 어느순간 안보임ㅠㅠ 난 회사가 이사하면서 출근을 안하게됨. 아쉽게 그 여고생이랑 인연은 거기서 끝났음. 내가 자존감만 높아서 번호땄으면 그여고딩이랑 섹파로 잘 지냈을텐데 아쉬움. 요즘도 가끔 그 사타쿠니 느낌이랑 온기 생각하면서 자위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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