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아줌마

예전에 도심 에서 혼자 개인사물겸 주거하면서 일할때 밥해결을 할려고 찾던중에 마침 근처에 가든식당같은곳에 월로 끊고 밥을먹으러갔었는데 점심때 복잡해서 그냥 점심때 손님 다 빠지면 점심먹으러갔다

이 아줌마가 상당히 얼굴도 고전적인 미인형얼굴에 몸매도 그렇지만 젖이 진짜 이뻤음 보통 길에서 흔히 볼수있는 그런 젖이 아니라 진짜 보기드문형태의 젖가슴이었음 그러니까 젖통이 발달이 잘된 그런유형임 

그러다 어느날 그날도 무심코 밥먹으로 갔는데 마당에 들어가니까 조용해서 분명히 인기척이 들렸을거고 내가 부르기도 했는데도 조용해서 오늘 영업안하는가 사람없나 싶어서 나가려는데 옆방에서 마침 말소리가 들렸음

듣자말자 섹스할때 남녀가 나누는 뭐 그런말소리였다 알고보니 손님 다 다가고  둘이서 낮거리 할려는 모양인데 근데 할려면 시원스럽게 하던지 뭔가 궁시렁 궁시렁 말이 많은건지  한참 듣다가  방뒤쪽으로 돌아가니까 그기도 방문이 있어  그냥 걸터앉아 몰래 홈쳐봤다 옛날 창호지 있는 그런 미닫이문이라 살짝만 움직여도 방안을 볼수있다

역시 예상대로 였는데 아줌마 방에 누워있고 남편이 위에 올라타있었는데 옷은 다 안벗고 있고 팬티는 벗겨있고 위에 젖가슴 드러내있고 그런 상태로 남편은 바지만 벗은채로 밑에 서 보니까 삽입중인데 삽입이 제대로 안되는상태였는데 딱딱하게 발기안되다보니 흐물거려서 구멍에 좆이 안들어가고 남자는 구멍에 넣을려고하고  남편도 사실 볼때 힘못쓰게 생겼다고 느꼈지만 막상 저러는 꼴 보니까 심히 안타까움생각이 들었음

둘다 많아봐야 여자는 30후반이나 40초반 남자는 40중반 정도인데 벌써 남자가 저러면 어떡하나 싶었다

근데 아줌마는 사실 좀 섹스를 즐길그런 스타일인데 어째 둘이 또 잘지내는거보면 신기함

남자는 그냥 말도잘없고 조용조용한 사람이었음

보다보니 흐물거리는 힘없는좆대 보고 더 보고싶은 생각도 없어서 그냥 조용히 그날 나왔다

다음날 가니까 정상적으로 밥내주고 맛있게 먹고 그러면 아줌마가 내앞에서 내 밥먹는거 구경하고 나는 또 더 맛있게 먹고..

당시 내 성기크기가 17센티정도였는데 만약 팬티 안입고얇은츄리닝입으면 거의 텐트정도가 아니라 운동장 천막같이 보이게됨

보통 그시간에 가면 남자는 안보임 손님이 다 나가고 없으니 자기없어도 아줌마가 다 할수있으니 어디나갔는지 낮잠자는지 보이질았았고

계획적으로 팬티안입고 얇은 츄리닝만 입고 아줌마 앞에서 일부러 보라고 시위했는데 아줌마도 눈치채게됨 

근데 이게 단점이 뭐냐면 발기는 순식간에 되는데 발기되고 나서 내 맘대로 풀고싶어도 조절이 안되는게 문제였음

만약 다른사람이 본다면 난감한 상황이됨 

츄리닝 겉으로 너무 표가나니까

근데 다행이 밥먹으로 갈때마다 그런 상황은 안생겼음 대부분 근처 사무실 손님들이라 점심때 몰려왔다가 한꺼번에 빠져나감

당시 여름이라 밥먹는데 아줌마가  옆에서 부채질까지 해주고 막 친철하심

그러다 여자친구있냐 뭐 그런 잡담식으로 얘기하다가 날이 갈수록 허물없이 좀 친해졌다고 해야하나 경계감도없어지고

어쨰 어쨰 하다가 야한 대화도 오고가고 하다보니까 결국은 무슨 개그 소재같지만 내용이 성기가 너무 커서 맞는여자가 없다

한번하면 한두시간넘게 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런 얘기까지 오고갔다

그러니까 이아줌마도 나름대로 궁금한지 내걸 보자고 해서 그날 보여줬더니  아줌마가 진짜 놀래자빠질정도였음

첨엔 보기만하다가 내가 아줌마 앞에서 자랑하니까 선뜻 손을 못대길래 한번 잡아보라니까 슬쩍 손대더니 바로 손아귀에 넣고 잡음

그렇게 하다가 어째 어째 해서 결국은 아줌마 보지에 넣게되었음

그다음날 아줌마가 반찬 고기 막 만들어주고  솔직히 부담됬음 이러다 남편이 보면 안될것같았음

괜찮다 해도 자꾸 들고와서 그래도 워낙 내가 잘먹는 체질이라 맛있게 먹음

그럼 아줌마가 옆에 붙어 또 먹는거 구경하고 그럼 나는 아줌마 손을 내 좆을 잡게 함

대딸 애무 받으면서 식사함  다른반찬으로 아줌마젖통주무르고 보지도 손가락을 부벼줌

식사중에 벌써 아줌마 흥분시켜놓고 식사마치자말고 바로 방에서 열라게 피스톤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