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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대신 해주던 여자애 썰1

냥냥이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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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일단 막 졸업한 20살이다

글쓰려면 말이 편해야 좋을거 같아서 음슴체 쓰겠음

일단 처음 해본 여자애하고 언제 만났는지부터 설명해야 할거 같은데 이 여자애하고는 중3때 같은반으로 만났었음

이 여자애가 진짜 ㅈㄴ 이뻤음 몸매는 모르겠는데 얼굴이 진짜 딱 내취향이었음

그에 비해 나는 그냥 적당히 평범했음 키도 한 176에 몸무게 74?정도 운동을 했어가지고 하나 특이한 점이라면 내가 남들보다 성욕이 많았다는거? 첫딸이 한 초3? 그정도였던 것 같고 야동도 초5부터 찾아보기 시작했음

쨋든 이 당시에는 그냥 친구로 끝나고  고등학교를 올라갔는데 이 여자애는 일반고가 아니라 예고를 준비하던애라 나는 다시는 볼일이 없을 줄 알았지

근데 어라? 반에 들어가니 그 여자애가 창가쪽 맨 뒷자리에 있네?

알고보니 예고 떨어지고 그냥 내가 있는 학교로 온거였음

순간 흠칫했지만 진정하고 그 여자애 옆에 앉아서 말을 걸었고 중3때보다는 더 친해지게 됐음

근데 좋았던게 원래 몸매는 구렸는데 얘가 고작 4개월 사이에 뭘 먹은건지 가슴하고 골반이 진짜 커진거 아니었겠음?

가슴은 거의 한 d되보이고 골반도 진짜 넓었음 얼굴은 똑같이 내 취향이고 ㅋㅋ

쨋든 이렇게 친하게만 지내기만 하다가 이 애하고 그런 사이가 된 결정적인 사건은 여름방학 때 터지게 됐음

같은 반 애들끼리 같이 펜션을 1박 2일 동안 빌려서 놀러간거임 ㅋㅋ

운이 좋았던게 같이 가는 남자,여자애들 싹 다 인사만 하고 별로 친하지는 않았었는데 이 여자애하고 얘기하다가 우연히 얘기가 나와서 같이 가게 된 것이었음

거기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놀고 하다보니 밤이 되고 그러자 한놈이 자기 아빠 술 털어왔다면서 같이 먹어보자라고 했음

지금 생각해도 개 꼴통 ㅅㄲ였음

그렇게 소주 맥주 양주를 진짜 신나게 때려부었음

그때 같이 간 애들이 남자 4에 여자 3이라 사람이 7명이었는데 술만 진짜 10병은 깠음

그러니 애들 상태가 말이 아니지 술을 처음 먹어보니 자기 주량 모르고 나대다가 뻗은 놈에 토하려고 하는 놈 이미 쳐 자는 놈들까지 ㅋㅋ

그렇게 술을 먹다보니 어쩌다보니 술을 가장 안먹은 나하고 여자애 두명만 남게 됐음 나머지 다 방으로 밀어넣고 ㅋㅋ

근데 둘 다 술을 안 마시지는 않았잖아? 그러다보니 좀 진솔되게 고민 상담을 시작한거지

이 여자애는 거의 필름 끊기기 직전이었고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 정상? 사실 비정상이었던 거 같기는한데 그 여자애에 비해서 정상이었던 거 같음

쨋든 그러다가 내가 성욕이 쎈걸 말하게됐음 뭔 용기로 이랬는지 ㅋㅋ

이 얘기를 하다가 여자애 표정을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거야 그래서 설마?하고 평소에 생각하던걸 뱉어봤지

내가 사실 성욕이 많아서 평소에 관리하기가 힘들다 너도 알다시피 남자들은 해결 안하면 불편하지 않냐 등등 얘기하다가 너가 좀 도와주면 안되냐?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했음

이 여자애하고 친하니까 나는 한번 부탁을 해볼까?라는 또라이같은 생각은 하고 있었지

근데 신고 당할까봐 못했음 마침 이런 얘기도 하겠다 술도 들어갔겠다 하니 그냥 질러버린거지

이 뒤로 한 1분간 여자애가 말이 없었음

진짜 ㅈ된줄 알고 내가 수습하려고 말을 꺼내는데 여자애가 그럼 어떻게 도와줘야하는데?라고 말을 꺼냈음

나는 속으로 와 ㅅㅂ 이게 되네 하고 쾌재를 부르고 있었지

사실 바로 섹스하자고 하고 싶기는 했는데 그러면 애가 싫다할거 같아서

ㄸ치고 있는거 보고만 있어줘도 된다 라고 말하니 이 여자애가 알겠다하는거 아니겠음?

 

솔직히 놀랐음 이렇게 쉽게 될줄 몰랐는데

그 뒤로 거실에서 하면 애들이 화장실 간다고 깨면서 볼까봐 화장실로 따라오라고 했음

화장실에서 여자애를 변기에 앉히고 한번 숨을 크게 들이 마쉰 뒤에 여자애한테 바지 내릴게 라고 말하고 내렸는데 내꺼가 진짜 ㅈㄴ 커져있었음

살면서 내꺼가 이렇게 커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

이 뒤는 나중에 와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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