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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대신 해주던 여자애썰3

냥냥이 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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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여자애는 가현이라고 칭할게요

 

쨋든 그렇게 가현이네 집으로 갔음 사실 나도 누나가 있어서 여자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처음에는 진짜 무슨 딴세상 사람인줄 알았음 방에서 향기가 나는데 진짜 딱 여자애방이라는게 티가났음 

 

그렇게 방 구경하면서 한 2-3분 흐른거 같았음 그때 가현이가 말을 꺼냈음 여기까지 와서 안할거야? 라고 하는거임 이 말 듣고 진짜 심장 터질 뻔 했다

 

근데 나는 이게 한번 하자는 의민줄 알고 또 찐따처럼 어…그럼 하자는거야? 라고 물어봄 지금 생각해도 좀 찐따같기는 한데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가현이가 아니 ㅋㅋ 너가 도와달라며~ 이렇게 말했음

 

 

거의 저기 우주까지 날아갔던 마음 붙잡고 내거를 꺼냈음 그때 당시 어떻게 있었냐면 가현이는 자기 침대에 걸터 앉아 있고 나는 그 앞에 서있는 상황이었음

 

내가 꺼내자마자 걔가 야 내가 해볼래 라고 하는거임 이제 자기 성욕 많은 것도 깠겠다 막 나갔던거지 그래서 거기서 필이 딱 왔지 아 이거 대딸 해보겠다는거구나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어..그럴래? 라고 하자마자 걔가 지 손으로 내거를 꽉 잡았음

 

근데 이게 기분좋게가 아니라 진짜 터질 듯이 꽉 잡은거임 아무리 알이 아니라지만 솔직히 기둥쪽도 쎄게 만지면 존나 아프잖아 그래서 내가 악 소리와 함께 주저 앉아버림 그랬더니 얘가 놀랐나봐 어 괜찮아? 하면서 바로 일으켜주려고 하는데 일으키기는 개뿔 한 5분동안 그러고 있었다…

 

그 뒤로 진정되고 이제 상황이 반전됨 내가 침대에 걸터앉고 걔가 내 앞에 무릎 꿇듯이 하고 있었음 그 뒤로 대딸을 받긴 해야하잖아 아무리 아파도 할건 해야지 다신 없을 수도 없는 기횐데

 

결국 다시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살살 잡는거임 나도 웬만한 딸이란 딸은 다 치고 했어서 그런가 그정도 자극으로는 발기가 안됐음 그래서 결국 내가 내 손으로 걔손 잡으면서 이정도로 잡아야한다 알려주고 다시 흔들기 시작했지

 

근데 이게 너무 큰 충격을 받고 발기가 꺼져서 그런가 여자애가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로 잡고 흔드는데도 발기가 한 6-70정도만 되고 끝까지 안되는거임 그렇게 한 3분쯤 흘렀나?

 

가현이가 야 너 지금 왜 안서? 이렇게 물어봤음 그래서 내가 답했지 나도 모르겠는데 아마 너가 너무 쎄게 쥔 충격 때문에 그런가 아닐까 ㅋㅋ 하고 그랬더니 얘가 또 미안했나봐 야 너 이거 이번만 이렇게 도와주는거다 하더니 갑자기 윗옷을 벗더니 나보고 자기 브라를 풀어보래 그래서 냉큼 풀었지 누나가 있어서 그런거 어떻게 푸는지는 보면서 자라왔거든

 

그 뒤로 여자애가 앞으로 다시 도는데 앞서 말했듯 한 c-d? 정도 되는 크기에 유두는 검은색이었음 또 냄새는 완전 여자냄새가 나가지고 그걸 보자마자 다시 풀발이 됐음;; 이정도로 빠르게 될줄은 몰랐던지 가현이가 야 이게 그렇게 좋냐? 하면서 웃더라 그래서 내가 바로 니가 가슴까면 발기안할 남자 없어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기분이 좋았던지 침대 위로 올라와서 내 옆으로 걸터 앉더니 흔들기 시작하더라

 

기분은 진짜 좋았는데 막상 가슴이 앞에 있으니 만져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진짜 걔 가슴만 뚫어져라 봤던거 같음 그랬더니 그걸 눈치를 깠나봐 야 만져보고 싶냐? 라고 하길래 내가 당연하지 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그럼 이번 한번만이다? 라고 하길래 진짜 잽싸게 만졌다

 

진짜 그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황홀했음 사실 남자애들 살찐 애들 중에 가슴 ㅈㄴ 큰애들 있잖아 그런 애들껀 장난으로 니가 여자보다 크다 ㅋㅋ 하면서 만졌었는데 딱 그런 느낌인줄 알았음

 

 

근데 전혀 아니더라 진짜 부드럽고 따뜻하고 냄새 좋고 크기도 딱 적당히 크고 하여튼 싸기는 싸야하는데 뭔가 싸면 만지는 것도 끝일거 같아서 진짜 이 악물고 참았는데 뭐 끽해봐야 한 1-20초 정도 차이지 그렇게 그날도 진짜 미친듯이 쌌다

 

싸고 난 후에 얘가 또 지 손에 튀는걸 먹는거임 와 이거 진짜 개꼴리잖아 그래서 내가 야 한번만 더 쳐주면 안되냐? 나 많이 쌓여있어서 그런데 제발 한번만 응? 이러면서 거의 애원을 하니 얘도 그래 한번 더 해줄게 하고 그날은 총 두번 대딸 받았다

 

사실 펜션을 방학 하자마자 간게 아니라 방학 시작하고 한 2주 좀 넘게 흐르고 간거라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음 근데 방학 남은동안은 그냥 걔네 집에서 부모님 없을 때 대딸 한두번씩 받았음 솔직히 이 뒤로 가슴 좀 만지게 해줄 줄 알았는데 진짜 칼같이 거절하더라 그래서 그 뒤로 그냥 이렇게 방학을 보냈던거 같음

 

개학하고 나서는 같은 반에 있어도 오히려 말을 그전보다 더 적게 함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걔가 그러자고 했음 아마 날 좋아하지는 않으니 괜찮은 남자 있으면 연애하려고 나보고 너무 붙어다니지 말자고 한거겠지만 솔직히 좀 ㅈ같았지

 

근데 개학하고 한 2일 흘렀나? 그때가 가현이 생리시작까지 한 2일 남았을 때 였음 이때 여자들 성욕 폭발하잖아 이때 사건이 터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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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오래 써달라는 분이 있어서 오래 쓴거 같은데 괜찮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다음편부터 빌드업 끝나고 본편으로 들어가는더 같습니다 내일 와서 마저 쓸게요 참고로 제목은 이제 보니 잘못 정한거 같기는 한데 그냥 제목과 관련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시면 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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