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간단썰4

이게 친동생 보지만지는건 꼴렸지만

친동생을 여성으로 사랑한다던가

친동생이 다르게 보인다던가

이런건 없었어요

 

일상은 친동생이지만

보지만지거나 할때만

흥분만 되는거지 사랑한다거나

이런건 없었어요

 

그렇게 저는 보지 외부만 만졌어요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게 망설여졌어요

 

무섭다고 해야되나

지금은 경험이 많아서 쑤시면 된다는걸

알지만

처음이고 어리다보니

 

 

잘못되거나 아프면 어쩌지란 맘이 강하게 들었어요

소극적으로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잘들어가서 손가락하나를

동생 보지구멍에 넣어봤어요

 

동생은 무슨상황인지 모르니깐

뭐야? 이상해라는 반응이었고

저는 말없이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어요

 

시간이 지나자 친동생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보지에 넣은 손가락에 애액이 많이 묻었어요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다가

동생이갑자기 오줌마렵다면서 화장실갔어요ㅋㅋ

 

그뒤부터는 제대로된 손가락삽입과

클리로 자위를 해줬고

 

 

동생보고 손으로 제 성기 만져달라했더니

발기된 성기를 보고 징그럽다고 했어요ㅋㅋㅋ

그러면서도 눈은 성기에 가있었어요

동생이랑은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는 장난많이쳐서

익숙 한줄 알았는데

 

발기된 성기는 징그러워했어요

 

그리고 키스도 해봤는데

역한 기분이였어요

 

보지만지는건 흥분되고 좋고

성적인 행위는 가능한데

키스는 역겨운게

아이러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