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선 사촌누나 ( 누나 입장에서 써봄_)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누나 입장에서 어땟을까 누나로 빙의해서 한번 써봅니다.
동생이 돌연 볼에 뽀뽀하며 내몸을 껴안았다.
(싫어)
라고 말하며 밀어냈지만 이내 몸에 힘이 빠졋다.
이미 몇번이나 동생이랑 섹스를 해버려서 거부할수 없단걸 알기에 반쯤 포기하고 소극적인 저항만 할뿐이다.
이내 이불위에 몸을 눕혀지고 동생은 내몸에 포겨져서 입술을 찾앗다.
동생과의 키스는 실었다.
(이러지마 이런건 싫어)
하지만 동생은 이미 흥분상태라서 내말을 듣지 않았다.
몸을 돌리려는 나를 동생이 어깨를 잡고 바로 눕히고 가슴을 격하게 주물렀다.
그것도 모자라서 내목을 혀로 햘트면서 브자라 후크를 풀어버렷다.
이쯤이면 전처럼 몸부림 치던 내안에 저항의지는 거의 사라졋다.
동생과 섹스한다는 죄책감이 처음보다 많이 무뎌진거 같다.
이내 옷이 벗겨지고 동생은 내 온몸을 혀로 햘트면서 성감대를 자극했다.
정신과 몸은 하나인가 아님 별게인가?...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성감대는 정직하다.
이내 조금전까지 허락하지 않던 입술을 동생과 키스했다.
혓바닥이 왓다 갓다 하면서 깊게 빨았다.
그러다가 동생은 귀와 목을 혀로 햘탓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낫다.
(으응 ,..아앙)
벌써 내안에 저항의지는 사라지고 아무 앙탈도 부릴수 없게 됐다.
[출처] 오래선 사촌누나 ( 누나 입장에서 써봄_)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25491
동생의 입술이 목을 지나 젖꼭지를 햘틀때쯤엔 실타는 거부감보다 갑자기 오는 자극에 밀어냇다.
하지만 더 집요하게 꼭지를 동생이 빨아댓다.
(누나 사랑해... 그냥 조용히 가만 있어줘. 누나도 기분이 좋을거야)
동생은 앙탈 부리는 나를 정신적으로 더 자극했다.
더는 거부하는게 무의미해졋다.
다시 부드럽게 키스를 하는데 좀전처럼 고개를 돌리거나 하는 앙탈 없이 동생의 키스를 받았다.
두사람의 혀는 착착 감겻다.
내 온몸이 붕 뜨는 느낌이다.
평소 나는 모범생이다.
하지만 한번 무너지니 걷잡을수 없을만큼 순식간에 무너진거에 나도 놀랐다.
좀전까지 감미롭게 키스하다 동생은 배와 허벅지를 애무했다,
그러다가 동생이 내 보지에 손을 대자 본능적으로 또 밀어냈다.
(거긴 안돼 제발...)
동생은 내말을 전혀 듣지 않고 보지에 혀를 대고 빨아버렷다.
첨 느껴보는 강렬한 자극이다.
(헉.. 아..앙ㅇ... 이럼 안돼.... 컥)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강한 성감대의 자극에 어쩔줄을 모르고 그냥 떨고만 있었는데
동생은 그걸 즐기는거 같았다.
자극이 너무 심해져서 거의 애원하듯이 동생에게 말했다,
(제발 그만.. 헉...거긴 그만)
벌써 땀이 나는듯 하고 몸을 꿈틀거리자 동생은 내위로 온전하게 다시 올라왔다,
(누나 오늘 안에 싸도 되지)
내 대답이 나오기도 전에 벌써 동생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와 버렷다.
지금까지 꽁꽁 싸맨고 비싸게 굴었던 내몸을 어린 동생이 마음껏 농락하니
마치 뱀이 내몸을 조이는 느낌도 들고 알수 없는 쾌감이 더 올라왔다
(헉.. 아앙 아앙 아앙)
지금 내모습이 비참했다.
평소 모범생에 과 수석까지 한 내가 지금 나이 어린 동생에게 깔려 창녀처럼 섹스를 한다는게 안믿겼지만
벌써 순응하게 됐다.
(아앙 아아 아앙)
입을 반쯤 벌리고 쉬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동생의 몸을 받아줫다.
온몸이 오르가즘으로 뒤틀리고 땀이 낫다.
지금껏 누구에게도 보여준적 없는 내 모든걸 동생에게 줫다.
평소에도 큰 가슴은 오르가즘으로 더 부풀어 올랐고 그런 가슴을 사정없이 동생이 주무르면서 삽입하고
삽입을 하면서도 동생은 목과 가슴을 빨아줫다.
[출처] 오래선 사촌누나 ( 누나 입장에서 써봄_)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25491
한편으론 너무 행복하다.
이런 오르가즘은 처음 느껴본다.
홀가분하게 오르가즘을 즐기고 싶단 충동도 들었다.
이럼 안돼는데...............
[클릭] 집에만 있기 심심할때 필요한것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