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강한 여자한테 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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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임.
대학교를 졸업하고 친한동기가 바로 결혼을 하여 피로연에 가게되었음
난 그때 여친과 헤어진지 6개월쯤 된 때고, 마침 신부측도 지역의 다른대학교 1년 후배였음.
피로연때 신부대학친구 1명과 계속 엮이게 되었음. 그친구는 김민전의원과 닮았으므로 민전이라 하겠음.
피로연이 끝난 후 민전이와 자연스럽게 약속을 잡고 다음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하였음.
피로연때 어떤 성적인 교감도 없었고, 사실 외모가 내스타일도 아니었지만 외로움 때문인지 어쨌든 첫 데이트를 하게 되었음.
첫 만남이니 건전하게 영화보고, 저녁먹고, 노래방에 가서 놀다보니 시간이 8시쯤 되었음.
이제 집에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헤어질 각을 잡고 있는데 민전이가 보고싶은 영화가 한편 있다고 하면서 인근의 비디오방에 들어갔음.
영화를 고르고 나름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민전이가 자꾸 내려가는 거임.
얘가 졸린가하고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지 내 바지 버클을 만지는 느낌이나는 것임.
뭐지하고 아래를 쳐다보니 민전이가 내 바지버클을 만지면서 배시시 웃고 있었음.
나는 첫만남이라 건전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민전이는 다계획이 있엇던거였음.
눈이 마주친 순간 민전이의 상체를 올리고 키스를 하였음.
당시 내 상식으로는 키스를 하면서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팬티에 손을 넣고 해야하는 건데 나는 키스에만 집중을 하고 있었고, 민전이가 내 바지 버클을 능숙하게 풀어내고 있었음.
완전히 발기한 내 주니어가 바지와 팬티 밖으로 금방 나왔고 민전이는 손으로 내주니어를 잠시 아래위로 흔든 후 입술을 떼고 아까처럼 밑으로 내려가서 내 주니어를 덥썩 물어버렸음.
민전이는 처음에는 강하게 아래위로 내주니어를 빨았고, 이후 귀두쪽을 혀로 빨며 손으로 마구 흔들었음.
6개월만에 여자와의 성행위다 보니 금방 흥분되었고, 사정감이 와서 민전이의 머리를 누루고 민전이의 입에 사정하였음. 꿀렁꿀렁 나오는 내정액을 민전이는 다 삼켰고, 사정후 발기가 가라앉지 않은 내주니어를 민전이는 얼마간 빨고 난 후 머리를 들고 내게 키스를 하였음.
희미한 내 정액맛과 함께 나는 다시 흥분하였고, 민전이의 청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민전이는 웃으며, "오빠 오늘은 여기까지만이야" 라며 이제 집에 가자고 하였음.
이후 민전이와 5개월 정도 사귀다 민전이가 취직차 다른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음.
성욕이 강한 민전이와 사귀는 5개월동안 거의 매일만나 섹스를 하였고, 아날섹스를 제외한 모든 변태적인 섹스는 다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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