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문란한 성생활 했던썰(FFM 2)

여튼 그렇게 나는 누워있었지. A의 플레이에 빠질수없는 수갑이랑 안대를 쓴 상태로. 이 수갑이 세갈래로 되어있는 수갑이라 양손에 수갑 차고 나머지 하나는 침대 기둥에 고정해 둬서 만세 자세로ㅋㅋㅋㅋ

 

그렇게 언니와 A가 나를 동시에 애무하기 시작했어. 평소에도 A랑 플레이 할때도 ㅂㅈ랑 꼭지랑 동시에 애무당한적은 많지만, 따뜻하고 미끌거리는 혀 두개가 동시에 양쪽 유두를 애무하니까, 와 이건 또 새로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이더라구ㅋㅋㅋㅋ 애태우듯이 유두 애무당하다가 앞도 안보이는데 갑자기 밑에 애무당할때 그 짜릿함은 말로 표현 못한다ㅋㅋㅋㅋ

 

계속 나 애무해주면서 자기들끼리 막 A가 그 언니한테 '누나 얘 몸 ㅈㄴ야하게 생겼지' 이러고, 언니는 또 '응ㅋㅋ 여자인 내가봐도 꼴리네' 이러면서 막 야한말 하니까 나는 또 그거 듣고 흥분하고 그랬어ㅋㅋㅋㅋ 

 

그렇게 애무 받고있는데 물컹한 뭔가가 내 입을 툭 치더라구? 당연히 ㅈㅈ였구 나는 고민도 안하고 입에 넣고 빨아줬어. A는 그 자세에서 내 유두 애무해주고, 언니는 밑에 애무해주고ㅋㅋㅋㅋ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는 쾌감이어써...

 

 

그러다가 A가 내 안대랑 수갑을 풀어주더라구?? 마침 ㅈㅈ넣구 싶어서 '드디어!!' 이러면서 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아니 A가 '우리 하고있을테니까 넌 지켜보고있어' 이러더라?? 아니 이럴거면 왜 나 흥분시켰냐고ㅡㅡ

 

그리고 A가 언니 애무해주고 있는데, 안그래도 애무받아서 달아올라 있었는데 남이 ㅅㅅ하는거를 실제로 보는건또 첨이라 더 흥분돼서 혼자 ㅈㅇ하고있었어ㅋㅋㅋ

 

그렇게 몇분 지나니까 그제서야 혼자 하고있는 나를 발견한건지, 알고서도 모른척 한건지 A가 '딜도 가져와바' 이랬어. 가져오더니 나를 옆에 눕혀두고 언니한테는 계속 박으면서 한손으로는 딜도로 나 쑤셔줬당ㅎㅎ... 나랑 언니 둘다 엄청 느끼면서, 서로 손 꼭 잡고 신음소리 엄청내고ㅋㅋㅋㅋ 그러다가 A가 언니한테 박고있던 ㅈㅈ를 빼더니 나한테 박아주더라.

 

약간 애무만 계속 받으면 아쉬움이 생기거든?? 갈증같은?? 근데ㅈㅈ가 딱 들어오니까 그 갈증이 딱 해소되는 느낌이 들어, 진짜 모든 욕구가 한번에 풀리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A한테 박히고 있었는데, 옆에 누워있던 언니가 와서 또 나를 애무해주는거야. 막 나보고 애기라고 부르면서 '애기 잘느끼네?? 예쁘다ㅎㅎ'일케ㅋㅋㅋ 막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그러다가 옆에 아까 벗어둔 안대를 나한테 씌우고 둘이서 나한테 막 걸레같다느니,발정났다느니... 평소에도 A한테 그런말을 듣기는 했는데 두명한테 들으니까 수치스러운게 더 큰거야. 당연히 수치심이 올라간 만큼 흥분도 했고ㅋㅋㅋㅋ 또 지금 내 모습을 상상하니까 또 흥분하고....  진짜 평소랑은 다른상황에 쾌감은 너무 커져갔고, 원래같았으면 나도 막 야한말 하는데 그때는 말도 못하고 계속 신음만 냈어... 정확히 말하면 너무 쾌감이 강할때 나오는 숨 넘어갈듯한 소리??ㅋㅋㅋ

 

그렇게 첫발은 나한테 쌌고, A가 내 입에 정액 묻은ㅈㅈ를 갔다대니까 또 반사적으로 입에 넣고 청소해줬어ㅋㅋㅋ 내가 청소해주는거 좋아하거든, 뭔가 열심히 빨아서 미끌미끌한거 없어지면 뿌듯해ㅎ

 

그렇게 해주니까 또 서가지구 이번에는 언니한테 다시 박더라. 근데 나는 그때 너무 힘들고 목마르고 그래서 그 언니가 나한테 해준것처럼 막 적극적으로 애무는 못해주고, 언니 손 잡아주고, 키스하고,둘이 하는거 구경하는 정도만 했어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도 슬슬 기운차리니까 아니 또 흥분되는거야... 근데 A가 마침 방금 끝낸 상황이라 아쉬웠는데, 언니가 가방에서 뭐 하나 꺼내는데 글쎄ㅋㅋㅋㅋㅋ 필도라고 부르는, 그 양방향딜도?? 레즈플 할때 쓰는거ㄲㅋㅋㅋㅋㅋㅋ 아니 첨에 보고 진짜 웃기기도 하고 놀라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A가 트위터에 올릴 영상찍게 가져오라고 했던거였어ㅋㅋㅋ 그래서 언니랑 그걸로 플레이 했지, 일단 서로ㅂㅈ에 한쪽씩 꽂고 앞으로 왔다갔다 하는건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워ㅋㅋㅋㅋ 서로 자기 몸쪽으로 당기면 빠지기도 하거든, 몇번 하다가 감 찾으니까 재밌더라구, 또 서로 같이 느낀다는 상황이 야하기도 하고, 내가 움직이면 언니가 신음내고 그러니까ㅋㅋㅋㅋ A는 옆에서 영상 찍으면서 간간히 야한말이나 애무해주고

 

 

한 1간정도?? 플레이 했던거같아. 셋다 침대에 널부러져서 그날 찍은 영상 같이 보고, 트위터 댓글 보고, 어떤부분 올릴지 상의하고, 담에는 셋이서 다른플레이 해보자 막 이런 이야기 했어ㅋㅋㅋ 세명이서 하는 필로토크도 꽤 재밌더라ㅎㅎ. 언니는 그날 밤에 집 가고, 나는 A랑 같이 잤다가 다음날 아침에 일나자마자 또했어ㅋㅋㅋㅋ

 

그 뒤로도 몇번 만나서 언니한테 좋은정보도 듣고, 다른 플레이도 해봤는데 그것도 나중에 풀어볼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