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친구 집에서 쓰리썸한 썰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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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같이 놀던 남자 셋 여자 셋 무리가 있었음
여자애 한명이 외동이었는데 부모님이 둘이서만 해외여행을 가게 됨
중딩들이 갈 데도 마땅지 않다보니 여자애 집에서 놀게 됨
티비 보고 라면 끓여먹고 개소리 하면서 놀다가 슬슬 날이 어두워지고 한명씩 집에 돌아감
나랑 다른 남자애만 남게 됨
남자애가 여자애들한테 장난 심하게 치던 애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자애 방에 들어가서 속옷 꺼내서 놀림
여자애 별명이 수박일만큼 가슴이 엄청 컸는데 그래서 브래지어 들고 나랑 캐치볼하면서 놀림
여자애가 그만하라고 하니까 가슴 보여주면 그만하겠다고 함
결국 여자애가 보여줬는데 남자애가 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말은 싫다고 하면서 만지니까 안빼고 가만 있음
나도 홀린듯이 가서 가슴 주물러댐
그러다 ㅅㅅ하면 어떤 기분일까 이런 소리 하다가 한번 해보자고 함
여자애가 미쳤냐고 했지만 살짝 강압적으로 ㅂㅈ 만지니까 가만 있음
신음소리도 조금씩 내길래 엎드리게 한 다음에 남자애가 ㅈㅈ꺼내서 박기 시작함
나는 옆에 앉아서 박는거 보면서 가슴 계속 조물락거림
남자애가 한 3~4분쯤 열심히 박더니 으윽 거리면서 쌌음
그리고 나한테 "너도 해봐" 그러길래 바통터치하고 뒤치기함
나는 한 2~3분 박고 쌈
나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그 둘은 그 뒤로도 자주 했던거 같음
왜냐면 한번씩 학교 끝나고 뭐하냐고 물으면 걔 따먹으러 간다고 말하고 둘이서 같이 사라졌음
맛있었는데 더 먹을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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