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모텔가서 밤새 꼴리고 못한썰

첫사랑이늦었어 19살에...

2살누나였지.. 다들 공감하겠지만 첫사랑은

너무 특별하잖아 감정이 휘몰아치고ㅋㅋ

섹스도못해본 나였기에 팔짱낄때 가슴만 스쳐도 자지가

불끈불끈스고..ㅋㅋ

지금 내가 결혼을힌고 나이를먹고 생각해보니

이 누나는 지금 참돠 섹골 유부녀가됏을거같네

그때도 날 한번 따먹으려고 모텔을어찌나데려가던지

근데 가면 내가 막 쑥스러워서 암것도 못하겠는거야

온 종일 키스만하고 가슴만 빨고(아..가슴 진짜 탱탱한 씨컵이었지)보지만 손으로 질컥질컥

누나가 이제 넣어달라는데 뭔가 그때 생각이 구멍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넣으면 바로 싸버리면 어떡하지라는 겁이났었나봐

몇번을그러니 답답했는지 어느날은 나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만있어봐 내가 뿅가게해줄게하면서 처음으로 날 눕히고 내위로올라오더라?  

뭘 해주려고 했는지는 지금생각하면다들알겠자나?  근데 그땐 또 위에서 누나가 내몸보고있는게뭔가 쪽팔려서 다시 내가 힘으로 눕히고 또 키스 가슴 보지 손ㅋㅋㅋㅋ

결국 먹지도 못하고 오랄도 못받아보고..

헤어지고..군대로떠낫어^^  그래도 편지는오드라~ 나 몇살까지 결혼안하고있으면 자기랑 결혼하자고ㅋㅋ 어렸지 저런말들보면

암튼 그 누나가끔생각나면서 지금 존나따먹고 싶다라는 생각들어서

 와이프 존나따먹고있음ㅋㅋㅋㅋ 섹골와이프를잘만나서^^

어린 친구들 이 글보면 저처럼 병신짓하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