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섭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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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이었다.
참고로 난 가슴빨리는걸 엄청 좋아한다.
그날도 강남 롯백에서 무언가를 사고 커피를 마시는데 ... 정말 미치게 뻘리고 싶었다.
삽입욕구라면 차라리 해결하기 편할것 같은데 ,,, 실컷 빨다가 그만 됬다 이러기는 차마 또 아닌것 같고..
그래서 급하게 랜덤어플을 깔았고 글을 올렸다.
'지금 빨리와서 가슴만 30분 빨아줄 놈" ..
이라고 올리자미자 ㅎㅎㅎㅎ 정말 미친듯이 막뭐가 날아왔다.
그중 제일 먼저 보낸 사람..
거리도 가까웠더. 지금 갈께요.. 그런데 제가 멜섭인에 가끔 볼만 좀 때려주세요...라고 써있었다.
알았다고 했고... 한 10분정도 있다가 그남자가 차를 가져왔다. 막상 좀 챙피했다 ㅋㅋ
타고나니 제가 아는 주차장으로 갈께요 이러더니 어느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갔고 뒷자리로 옮겨탔다.
나는 뒤자리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 멜섭이란 애는 생각보다 예쁘장 했는데 뒷자리에 무릎을 꿇고 다가왔다. 그리고 열심히 내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좋았지만 볼을 때려줘야 하니까 똑바로 빨라고 하면서 볼을 때렸다. 그럼 얼른 쪼르르 다가와서 막 빨고 .. ㅎㅎ
그러다가 발을 빨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난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있었는데 자긴 발빠는게 너무 좋다해서 발을 빨면 내가 다른발로 얼굴을 밀면서 욕응 해주었다.
내 생각에 그래야 좋아할것 같아서였는데.. 뭔가 그 상황이 싫진 않았다.
발 그만 빨고 얼른 가슴 더 빨아.하고선 뭔가 이런 관계도 꽤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헤어지면서 너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 30개씩 써서보내하고 시키고 집으로 오는데...
사실 싫지 않았고 (사실 좋았다..) ... 그렇지만 어설픈 내가 무슨 돔이냐 그러면서... 연락처를 지워버렸다..
그런데 가끔씩 그 귀여운 멜섭이 생각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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